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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수영 실력 "요구하는 것 있으면 하겠다" 인어의 '여유'

승인 2013-06-24 13:50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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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수영 실력 "요구하는 것 있으면 하겠다" 인어의 '여유'

걸그룹 에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남다른 수영 실력을 뽐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유이는 1M 높이에서 다이빙을 시도했다.

다이빙대에 오른 유이는 "요구하는 게 있으면 하겠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유이는 완벽한 다이빙 후 잠영과 배영 등 수영 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이 수영 실력'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 수영 실력, 역시 수영 선수 출신 답네", "유이 수영 실력, 몸매도 늘씬하고 수영도 잘하니까 보기 좋다", "유이 수영 실력 진짜 대단하다. 인어공주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유이 수영 실력,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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