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생일 축하,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전광판 '감동의 도가니'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생일 축하 광고판이 화제다.

이특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쿄 번화가인 시부야의 한 건물 광고판에 걸린 이특의 생일 축하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 광고판은 일본팬들이 이특의 생일을 맞아 준비한 특별 이벤트로, 이특은 1983년 생, 올해 31번째 생일을 맞았다.

슈퍼주니어 팬클럽 '엘프' 회원들이 준비한 광고에는 '생일 축하해요 이특!(HAPPY BIRTHDAY LEETEUK!). 우리는 영원히 오빠를 사랑해요 from. japan E.L.F 2012.7.1'이라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이특 생일 축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특 생일 축하해요", "팬들 사랑이 대단하네", "군대에서 감동받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특은 지난해 10월 30일 입대, 연예병사로 활동 중인 가운데 현재 뮤지컬 '프라미스'에 출연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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