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경기도 재능나눔 페스티벌에서 수상의 영예
양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태석)의 봉사단체 풍물패 ‘쾌’가 지난 13일 안양 평촌아트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재능나눔페스티벌에서 행복상과 응원상을 받았다.
풍물패 ‘쾌’는 지난 3년간 양주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등 지역행사에서 항상 오프닝을 맡아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마스코트였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에도 86정비대대 합창단 ‘카르페디엠’이 금상을 받았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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