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일본 가나가와현과 35주년 기념 '교류협력심화' 공동선언 [포토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구로이와 유지 일본 가나가와현 지사와 만나 35주년 기념 '교류협력심화' 공동선언에 합의했다. 사진은 김동연 지사가 구로이와 유지 지사를 반기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구로이와 유지 일본 가나가와현 지사와 만나 35주년 기념 '교류협력심화' 공동선언에 합의했다. 사진은 김동연 지사와 구로이와 유지 지사가 서로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구로이와 유지 일본 가나가와현 지사와 만나 35주년 기념 '교류협력심화' 공동선언에 합의했다. 사진은 김동연 지사와 구로이와 유지 지사가 교류 35년간의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구로이와 유지 일본 가나가와현 지사와 만나 35주년 기념 '교류협력심화' 공동선언에 합의했다. 사진은 김동연 지사가 환영인사를 하는 모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구로이와 유지 일본 가나가와현 지사와 만나 35주년 기념 '교류협력심화' 공동선언에 합의했다. 사진은 구로이와 유지 지사가 인사말을 하는 모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구로이와 유지 일본 가나가와현 지사와 만나 35주년 기념 '교류협력심화' 공동선언에 합의했다. 사진은 김동연 지사와 구로이와 유지 지사가 공동선언 합의문에 서명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구로이와 유지 일본 가나가와현 지사와 만나 35주년 기념 '교류협력심화' 공동선언에 합의했다. 사진은 김동연 지사와 구로이와 유지 지사가 같이 우산을 쓰고 만찬회장을 향해 가고 있다.

도약하는 여성기업인을 위해! '2025 경기여성경제인대회' [포토뉴스]

15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노보텔 엠버서더 수원에서 열린 ‘2025 경기여성경제인대회’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박창숙 회장, 이정한 명예회장, 송영미 경기지회 명예회장, 변화순 경기지회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 내빈들이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여성기업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여성 기업인들의 도전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수원특례시 팔달구 노보텔 엠버서더 수원에서 열린 ‘2025 경기여성경제인대회’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박창숙 회장, 이정한 명예회장, 송영미 경기지회 명예회장, 변화순 경기지회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 내빈들이 여성기업체에서 만든 제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15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노보텔 엠버서더 수원에서 열린 ‘2025 경기여성경제인대회’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박창숙 회장, 이정한 명예회장, 송영미 경기지회 명예회장, 변화순 경기지회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여성기업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여성 기업인들의 도전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