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남양주 의류창고서 화재, 소방당국 12시간째 진화중
[2보] 남양주 의류창고서 화재, 소방당국 12시간째 진화중
  •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 입력   2021. 01. 12   오전 8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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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7시35분께 남양주시 일패동의 한 의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12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화재 현장.
11일 오후 7시35분께 남양주시 일패동의 한 의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12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화재 현장.

11일 오후 7시35분께 남양주시 일패동의 한 의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12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1층 창고, 2층 주택과 주차장에 있던 아우디 등 승용차 3대가 모두 전소됐다.

또 주택 거주자 등 9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현장 진입로가 협소한데다 진화작업 중 건물 일부 구간이 무너져 내리면서 붕괴를 우려한 소방당국이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12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진화작업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남양주시는 화재로 발생한 이재민 2명에 대해 인근 마을회관에 임시거처를 마련했다.

남양주=하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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