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근황 사진이 화제다.
이파니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2.20 결혼기념일. 시간빠르다… 작은 것, 당연한 것에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살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애 키우느라 피곤해서 그런지 표정이 죽어가네요. 이제 다시 일을 시작했답니다. 더 힘내야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파니는 붉은 머플러를 두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파니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큰 눈이 눈길을 끌었다.
이파니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파니 근황 정말 많이 지쳐보이네", "이파니 근황 그런데 눈이 저렇게 컸나", "이파니 근황 그래도 여전히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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