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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섹시 몸매+아찔한 댄스 "후끈후끈 하네"

승인 2013-02-27 22:55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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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가 '나혼자' 댄스를 선보이며 '섹시퀸'임을 입증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서는 클라라가 가수 NS윤지에게 한소영과 함께 댄스 강의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클라라는 댄스 강습을 받던 도중 분위기에 취해 씨스타의 '나혼자'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가 보여준 과감한 댄스 동작과 씨스타와 유사한 의상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클라라는 씨스타 못지않은 댄스 실력과 볼륨 몸매를 과시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클라라 나혼자 댄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클라라 나혼자 댄스 완전 섹시하네", "클라라 몸매 진짜 대박", "클라라한테서 눈을 못 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싱글즈 시즌2'는 클라라와 NS 윤지, 한소영 등 대한민국 싱글 여성들을 대표하는 트렌드메이커 3인이 같은 집에 함께 살게 되면서 펼쳐지는 일상를 담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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