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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여고 시절 "기성용이 반한 이유? '올리비아 핫세' 여깄었네"

승인 2013-04-03 10:15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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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여고 시절 "기성용이 반한 이유? '올리비아 핫세' 여깄었네"

한혜진 여고시절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혜진 여고시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한혜진 여고시절' 사진 속에는 한혜진 학창시절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담겨 있다. 특히 한혜진은 '은광 여고 3대 얼짱'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 여고시절'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 여고 시절 역시 모태미녀였구나", "한혜진 여고 시절 저러니 기성용이 반하지", "한혜진 여고 시절 진짜 얼짱으로 불릴 만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여고시절 송혜교, 이진과 함께 은광여고 3대 얼짱으로 알려진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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