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수지 앙증 댄스, 이유비 요청에 양팔 휘저으며 전력질주? "사랑스러워"

승인 2013-06-07 13:10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수지 앙증 댄스, 이유비 요청에 양팔 휘저으며 전력질주? "사랑스러워"

수지 앙증 댄스가 화제다.

MBC '구가의 서' 측은 지난 5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의리파 담여울 공약 댄스 연습 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수지 앙증댄스' 영상에는 진지하게 눈물연기를 펼친 후 대기하고 있는 수지에게 배우 이유비가 "거기서 날 위해 춤 춰줘"라고 요청했다.

이에 수지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이내 미소를 지으며 양팔을 흔들면서 전력 질주하는 듯한 자세로 '앙증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수지 앙증댄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앙증댄스도 귀엽다", "수지 앙증댄스보면 촬영장 분위기 정말 화기애애하겠어", "수지 앙증댄스 피곤할텐데도 항상 웃는 수지 정말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수지 앙증 댄스, MBC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