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모양의 중요성'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머리 모양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베이비 시터를 구하는 구직 광고용 사진. 사진 속에는 "아이가 말을 듣지 않으면 머리 모양을 이렇게 만들어 버린다고 말할 정도로 터프한 사람을 구하고 있다"라고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머리 모양의 중요성 완전 빵터졌네", "진짜 아이 저런 머리로 만들면 어쩌려고", "머리 모양의 중요성보니 아이든 어른이든 저 머리면 이상하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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