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이소연·윤한, 정유미·정준영 '우결' 새 커플 합류… "어떤 모습 보여줄까?"

승인 2013-09-05 17:57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배우 이소연과 피아니스트 윤한, 배우 정유미와 가수 정준영이 각각 커플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다.

5일 '우결'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윤한과 이소연이 5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첫 촬영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우결' 촬영 현장 관계자는 "이소연은 순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고, 윤한의 경우 인지도는 낮지만 굉장히 젠틀해 알렉스의 감성적 매력을 이어갈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정유미와 정준영도 최근 '우결' 첫 촬영을 마치고 가상부부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우결' 첫 촬영을 마쳤다"고 한 매체를 통해 전해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우결 새 커플 합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소연 윤한 우결 합류? 예능에서는 낯선 편인데 어떤 모습 보여줄까?", 정유미와 정준영도 잘 어울릴 듯.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앞으로 '우결' 기대해도 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우결 새 커플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