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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어린 시절, 변함없는 깜찍 미모 "잘 자라줘서 고맙다"

승인 2013-05-01 13:55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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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어린 시절, 변함없는 깜찍 미모 "잘 자라줘서 고맙다"

'최고다 이순신'에 가수 아이유의 실제 어린 시절 사진이 깜짝 등장해 화제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는 김정애(고두심 분)가 쫓아낸 딸 이순신(아이유 분)의 앨범을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유의 어린 시절 실제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이유 어린 시절 모습은 지금과 별반 차이없는 똘망똘망한 눈과 뽀얀 피부를 자랑해 모태 미인임을 인증했다.

아이유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어린 시절 지금이랑 정말 똑같다", "아이유 어린 시절 똘망똘망해 보이네", "아이유 어린 시절 모습보니 자연미인 맞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아이유 어린 시절, KBS 2TV '최고다 이순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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