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영어 실력, 밝은 친화력까지…최고의 여행 친구 '찬사'

한지민 영어 실력, 밝은 친화력까지…최고의 여행 친구 '찬사'

배우 한지민의 영어 실력이 화제다.

스위스 친선대사로 활동중인 한지민은 패션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한지민은 그뤼에르, 체르마트, 고르너그라트, 베른, 루체른 등 스위스 곳곳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특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지민은 "새 영화 '플랜맨'에서 자유롭고 쾌활한 싱어송라이터를 연기하기 위해 기타를 가져왔다. 기타도 어렵지만 노래는 더 어려운 것 같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화보 관계자는 "한지민은 현지에서 뛰어난 영어실력과 호기심, 지치지 않는 체력과 밝은 친화력으로 스태프들로부터 '최고의 여행 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지민 영어 실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지민 영어 실력도 대단한가 보네", "한지민 영어 실력, 얼굴도 예쁜데 영어까지?", "한지민 영어 실력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의 화보와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7월호와 얼루어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한지민 영어 실력, 얼루어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