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참 이쁘시네요" 화성사건 용의자 이춘재, 프로파일러 도발..침착한 대응으로 라포르 관계 형성

손이 이쁘시네요, 잡아봐도 돼요?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이춘재씨(56)씨가 자신의 범죄를 자백하기 전 프로파일러에게 도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427일까지 부산교도소에서 이뤄진 47차 대면조사부터 자백을 하기 시작했다. 그전까지는 형사와 프로파일러의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는 등 사실상 화성사건과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그런데도 라포르(신뢰관계) 형성을 포기하지 않던 수사팀을 상대로 마침내 이씨가 입을 열었다. 이씨는 전국에서 차출돼 이 사건에 투입된 프로파일러 9명 가운데 한 여성 프로파일러의 손을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손이 참 이쁘시네요라고 말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어 손 좀 잡아봐도 돼요?라고 물었다. 이 같은 이씨의 요구에 프로파일러는 당황하는 대신 조사가 마무리되면 악수나 하자고 응수했다. 이후 화성사건 가운데 5ㆍ7ㆍ9차 사건 증거물에서 자신의 DNA가 나왔다는 사실을 듣고도 한동안 침묵하던 이씨는 DNA 증거도 나왔다고 하니 어쩔 수 없네요라며 결국 자신이 행한 범죄에 대해 자백했다. 그는 자백하면서도 언젠가는 이런 날이 와 내가 한 짓이 드러날 줄 알았다라고 하는 등 프로파일러에게 도발할 때처럼 별다른 감정의 동요 없이 담담하게, 때로는 그림까지 그려가며 자신의 범행을 설명했다. 한편 이씨는 화성사건 이후인 1994년 1월 충북 청주 자택에서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부산교도소에서 무기수로 복역 중이다. 양휘모기자

이춘재 대면조사때 "손이 이쁘시네요" 프로파일러에 도발

"눈이 되게 이뻐요. 그죠?" 연쇄살인범을 다룬 영화 '추격자'에서 범인 '지영민'은 검거된 뒤 자신을 조사하던 여형사에게 능청스럽게 질문을 던진다. 여형사는 "입 다물라"라고 거칠게 대응하지만 연이은 지영민의 도발에 결국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고 조사는 별다른 소득 없이 마무리된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 이춘재(56) 씨도 화성사건을 포함해 14건의 살인과 30여건의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자백하기 전 프로파일러를 상대로 비슷한 '도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와 달리 현실의 프로파일러는 침착하고도 능숙하게 대처해 오히려 이 씨로부터 자백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 씨는 지난달 2427일까지 부산교도소에서 이뤄진 47차 대면조사에서 처음 입을 열었다. 그전까지는 형사와 프로파일러의 질문에 대체로 답을 하지 않으며 사실상 화성사건과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그런데도 '라포르'(신뢰관계) 형성을 포기하지 않던 수사팀을 상대로 마침내 이 씨가 입을 열었다. 이 씨는 전국에서 차출돼 이 사건에 투입된 프로파일러 9명 가운데 한 여성 프로파일러의 손을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손이 참 이쁘시네요"라고 말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어 "손 좀 잡아봐도 돼요?"라고 물었다. 질문을 듣기만 하던 그가 역공에 나선 셈이다. 프로파일러는 당황하는 대신 "조사가 마무리되면 악수나 하자"고 응수했다. 이 씨의 요구를 거절하면서도 공적 관계에서 이뤄지는 형식적인 인사인 악수를 내세워 이 씨에게 입을 열 여지를 열어줬다. 이에 모방범죄인 8차 사건을 제외한 모두 9차례의 화성사건 가운데 5, 7, 9차 사건 증거물에서 자신의 DNA가 나왔다는 사실을 듣고도 한동안 침묵하던 이 씨는 "DNA 증거도 나왔다고 하니 어쩔 수 없네요"라며 결국 그동안 저지른 악행을 털어놨다. 그는 자백하면서도 "언젠가는 이런 날이 와 내가 한 짓이 드러날 줄 알았다"라고 하는 등 프로파일러에게 도발할 때처럼 별다른 감정의 동요 없이 담담하게, 때로는 그림까지 그려가며 자신의 범행을 설명했다. 이처럼 이 씨의 자백을 끌어낸 경찰의 대면조사는 지난달 18일부터 시작됐다. 이날은 5차 사건 증거물에서 이 씨의 DNA가 검출된 날이자 경찰이 화성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이 씨를 특정한 사실이 언론 보도로 처음 알려진 날이다. 애초 경찰은 나머지 사건 증거물에 대한 DNA 분석 결과 등 이 씨가 혐의를 부인하지 못할 증거를 더 확보한 뒤 이 씨를 대면조사 하려고 했지만, 이 씨가 유력한 용의자라는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이날 급하게 처음 이 씨를 접견했다. 계획이 다소 틀어졌지만, 경찰은 1차 조사 때부터 현재까지 17일 사이에 10차례에 걸쳐 이 씨를 조사했고 마침내 이 씨의 입을 여는 데 성공했다. 이 씨는 화성사건 이후인 1994년 1월 충북 청주 자택에서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부산교도소에서 무기수로 복역 중이다. 한편 그는 자백 과정에서 범인이 검거돼 모방범죄 혹은 별개의 범죄로 여겨진 화성사건의 8차 사건까지 자신이 저질렀다고 주장해 경찰이 과거 수사기록 등을 토대로 신빙성을 검증하고 있다. 연합뉴스

3차전 출격하는 류현진 "자존심 안 상해…꼭 이기겠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9 포스트시즌 첫 선발 등판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맥스 셔저(35워싱턴 내셔널스)와 선발 맞대결을 묻는 말에도 "난 타자와 싸우는 것일 뿐, 투수와 싸우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워싱턴과 2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3차전 경기가 매우 중요한 만큼 꼭 이기겠다"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7일 오전 8시 45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디비전시리즈 3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다음은 류현진과 일문일답. -- 8월에 컨디션이 안 좋았다. 당시 상황을 말해달라. ▲ 투구 밸런스 문제로 제구가 마음대로 안 됐다. 그래서 실투와 장타가 나왔다. 9월 이후 좋아졌다. 그 상태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 부상에서 돌아와 포스트시즌에 들어가게 됐다. 어떤 느낌인가. ▲ 특별히 다른 느낌은 없다. 확실한 건 작년보다 건강하다는 것이다. 3차전은 중요하다. 이겨야 한다. 선발 투수는 최소 실점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 내가 가진 생각에는 변화 없다. -- 많은 사람이 1차전 혹은 2차전에 나올 것이라 예상했다. 자존심이 상하진 않았나. 어떤 과정이 있었나. ▲ (자존심이 상하거나 하는) 그런 건 없었다. 3선발로 출전한다는 것은 정규시즌이 끝난 뒤(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이야기했다. 다저스의 선발 투수들은 다 1선발 수준의 성적을 내고 있다. 3선발로 나서도 문제없다. 팀에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 올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FA) 선수가 된다. 다저스에서 마지막 포스트시즌을 치르게 됐는데. ▲ 아직은 그런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있다. 이기려는 생각만 하고 있다. FA는 시즌 후의 일이다. -- 정규시즌에서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 러셀은 베테랑 선수다. 메이저리그에서 많은 시즌을 보낸 선수다. 러셀과는 처음부터 호흡이 좋았는데 (그런 흐름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 같다. -- 맥스 셔저가 상대 선발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 ▲ 특별한 생각은 안 들었다. 난 투수와 싸우는 게 아니라 상대 팀 타자들과 싸우는 것이다. 상대 팀 선발이 누구든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상대 타자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 그동안 다저스에서 오랫동안 생활했다. 팀이 얼마나 많이 변한 것 같나. ▲ 많은 변화가 있었다. 팀이나 나에게 많은 어려움도 있었다. 지금은 헤쳐나가고 있다. 어떻게 보면 긴 시간일 수도 있고 짧은 시간일 수 있다. 경기장에서나 일상생활에서나 많은 변화가 있었다. -- 7일간 휴식을 취한 뒤 선발로 나서게 됐다. ▲ 어제 불펜 투구를 했다. 컨디션 조절은 문제없다. 잘 진행됐다. (3차전 이후부터) 휴식 기간 짧아지는데 잘 적응할 것이라 생각한다. -- 평소 불펜 투구를 안 하다가 올 시즌 막판 몸 상태가 안 좋을 때부터 불펜투구를 했다. 앞으로 불펜투구를 할 예정인가. ▲ 4일 휴식 후 던지는 로테이션을 하면 불펜 투구를 안 할 것이다. 길어지면 할 것이다. (불펜투구를 하지 않는 내 습관이 완전히) 바뀌진 않을 것이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사내이사 물러날듯…"총수 역할은 계속"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내 등기이사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오는 26일까지 이사회나 임시 주주총회를 열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이 부회장이 삼성전자 사내이사 임기를 연장하지 않고 물러날 것이라는 의미다. 이 부회장은 2016년 9월12일 이사회를 거쳐 45일 뒤인 10월27일 임시 주총을 통해 사내이사로 선임됐는데 상법상 이사 임기는 3년을 초과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부회장의 임기는 26일로 만료된다. 이 부회장은 사내이사에서 물러나더라도 그 자리를 채우지 않고 부회장직을 계속 수행하며 신사업 발굴과 대규모 투자 결정, 미래 먹거리 육성 등에 집중해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갈 전망이다. 이 부회장은 25일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상법에 따르면 기존 사내이사 임기를 연장하기 위해서는 주주총회를 열어야 하는데, 최소 2주 전에 소집 공고를 내야 한다. 이에 따라 늦어도 11일 전에는 소집을 통지해야 하지만 삼성전자는 주총을 열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연임하지 않더라도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총수의 역할은 이어가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J. 존슨, 삼호 코리아컵볼링서 생애 첫 국제오픈 우승

A.J. 존슨(미국ㆍ에보나이트)이 국내에서 열리는 최고 권위의 제21회 DSD삼호 코리아컵 국제오픈볼링대회 정상에 올랐다. 프로 4년차 A.J. 존슨은 4일 안양 호계볼링장에서 열린 총 삼금 3억원(우승상금 5천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 TV파이널 결승서 같은 미국프로볼링협회(PBA) 소속인 볼링의 교과서 크리스 반즈(글로벌900)를 245대244, 1핀 차로 따돌리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날 존슨과 반즈는 5프레임까지 나란히 5배거를 이어가며 결승전다운 팽팽한 긴장감을 선보였다. 이후 6, 7프레임서 반즈가 2연속 커버로 주춤하는 사이 존슨은 여전히 스트라이크를 이어가며 승기를 잡는 듯 보였다. 하지만히 맞섰다. 이후 존슨이 8프레임 4-10스플릿을 범하더니 9프레임서는 싱글핀 스페어 미스를 범하면서 경기는 순식간에 반즈에게 기울어졌다. 그러나 반즈는 마지막 10프레임 첫 투구에서 스트라이크에 실패하면서 10프레임 스트라이크 아웃에 성공한 존슨에게 1핀 차로 재역전을 허용했다. 결국 존슨이 승리하면서 자신의 생애 첫 국제오픈대회 우승을 DSD삼호 코리아컵에서 장식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반면, 반즈는 지난 17회 대회 우승 이후 4년 만에 두 번째 DSD삼호 코리아컵 정상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무산됐다. 한편, 앞선 3위 결정전에서는 존슨이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선보이며 279점을 기록하고 가장 먼저 결승전 티켓을 손에 넣은 가운데, 김희준(팀 로또그립)과 크리스 반즈가 224점으로 동률을 이뤄 두 차례의 서든데스 끝에 반즈가 승리했다. 또한 TV파이널 첫 번째 서바이벌 라운드에서는 강민환(팀 스톰)이 거물급 선수들과의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초반 두 번의 스플릿을 범하는 등, 217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황선학기자

[오늘의 운세] 10월 5일 토요일 (음력 9월 7일 /乙亥)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10월 5일 토요일 (음력 9월 7일 /乙亥)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쥐띠 丙子 36년생 가족모임 문서해결되나 재물은 지출하고 戊子 48년생 명예생기고 재물성사되나 건강은 조심수 庚子 60년생 투자이득 가정화목 자손기쁨고민해결 吉 壬子 72년생 연인과 트러블 친구친척문제는 원만하고 甲子 84년생 부모걱정 집안불화 투기도박손해 기분하락 소띠 丁丑 37년생 문서나 차량문제해결 명예상승하고 무난해 己丑 49년생 매사 불길하니 조심하고 인내해야 무난해 辛丑 61년생 반길 반흉하니 연인데이트하나 재물지출 癸丑 73년생 직장해결 시험원만 음식대접받고무난해. 乙丑 85년생 친구친척모임 분주하고 중심인물 실속은없고 호랑이띠 戊寅 38년생 집안경사 명예상승 재물성사 승진가능 吉 庚寅 50년생 운수왕성 금전해결 가족외식 만사안정 吉 壬寅 62년생 모임성사 직장 및 자손고민해결 만사무난 甲寅 74년생 재물지출 친구와 트러블 부모님과 상담 吉 丙寅 86년생 운기상승 시험대길 귀인도움 문서차량 吉 토끼띠 己卯 39년생 질병조심 출행불리 자손걱정 점차해결 辛卯 51년생 연인 및 부부데이트 외식하고 여행할 때 癸卯 63년생 직장안정 술음식생기고 자손 기쁨있고 吉 乙卯 75년생 친구친척모임성사 상사후원능력발휘 吉 丁卯 87년생 문서시험원만 부모상사 조언 인간화합 吉 용띠 庚辰 40년생 매듭이 점차 풀리고 대인관계 회복되고 吉 壬辰 52년생 부부갈등생기나 직장금전 문제는 원만 甲辰 64년생 투자도박손해 일찍귀가하는 것이 최상책 丙辰 76년생 시험이사 문제 해결되나 연인문제는 불리 戊辰 88년생 인기상승 연인화합 재수원만 직업문제 吉 뱀띠 辛巳 41년생 건강조심 출행여행불길 음주사고조심 癸巳 53년생 자손 및 직장고민 마음의변화 말조심 乙巳 65년생 마음의변화 갈팡질팡 여행하고 마음정리 丁巳 77년생 친구동료와언쟁출행하고유흥탈선할운 己巳 89년생 일진불리 술 운전 말실수조심 여행줄행불리 말띠 壬午 42년생 자손직업고민하나 귀인 및 친구도움받고 甲午 54년생 믿는도끼에발등찍는격 도박재물손해수 丙午 66년생 문서원만 귀인조력 시험무난 데이트성사 戊午 78년생 금전문제원만 가족모임갖고 만사무난 吉 庚午 90년생 일진대길 음시대접 직업해결 귀인도음 吉 양띠 癸未 43년생 직장고민해결 음식대접 가종화목 大吉운 乙未 55년생 친구상사의 도움 고민거리해결 매사원만 丁未 67년생 문서서류 여행 변동이사 연인데이트성공 己未 79년생 컨디션안좋고 따돌림당하니 처신을 잘해야 辛未 91년생 일진원만 술 여자 유흥점출입 인기왕성해 원숭이띠 甲申 44년생 과욕은금물 감언이설주의 술로실수조심 丙申 56년생 문서차량변화 친족 소식듯고 과음과식조심 戊申 68년생 인기상승 가정화합 시험합격 여행하고 吉 庚申 80년생 재수원만 음식생기고 구직성사 만사여의 吉 壬申 92년생 직업고민 기분우울하나 친구도음 위로받고 닭띠 乙酉 45년생 친구나 친척과 단합 외식하고 매사무난 丁酉 57년생 인기상승 가정화합 시험합격 여행하고 吉 己酉 69년생 일진불리 투자도박손해 유흥탈선조심 凶 辛酉 81년생 유흥탈선주의 재물지출 정신불안 술조심 癸酉 93년생 직업해결 술 음식생기고 모임성사 만사무난 개띠 丙戌 46년생 여행출행 이사차량 문제 모두 무난하고 戊戌 58년생 명예재물이득 뜻하는 일성취 외식하고 吉 庚戌 70년생 재물이득 혼담성사 연인데이트 만사해결 壬戌 82년생 이성친구 와 언쟁 컨디션불리하나 오후는吉 甲戌 94년생 가족불화 경쟁불리 재물지출 부모님걱정 돼지띠 丁亥 47년생 뜻하는 소식 계약이사 차량출행도원만 吉 己亥 59년생 만사불길 사고시비조심 도박출행불리 凶 辛亥 71년생 재물지출 많으나 애인생기고 바람기발동 癸亥 83년생 음식생기고 기분좋고 인정받고 매사무난 乙亥 95년생 여행출행 분주다사 재물지출 운전 술조심. /서일관 운명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