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곽복추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9회 사랑으로 마음 표현하기’ 미술전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미술전은 ‘나는 작가다’라는 주제로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남양주시지회에서 주관해 진행됐다. 또 남양주시 ㈜체어로, ㈜일신비츠온, 한정㈜, ㈜티오피퍼니처, 한아름농장, ㈜예성아름터, 다산MG새마을금고, 농업법인 하늘농가, 더후엔컴퍼니, 대한개발, 죽여주는동치미, 고센농장, 초대한정식, 봉인사 등에서 후원했다. 곽복추 예비후보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런 뜻깊은 행사가 열려 기쁘다. 오늘 미술전을 준비해주신 멋진 여성 남양주시지회와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런 행사들과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모두가 함께 차별 없는 남양주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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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은 기자
2018-04-15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