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26일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무수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에 대한 실체를 파헤치려는 최정예 특임대의 24시간 사투를 그렸다. 신태현 기자 holjjak@/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배우 김민준, 이지아, 도지한, 김동영, 박유환, 오종혁이 26일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무수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에 대한 실체를 파헤치려는 최정예 특임대의 24시간 사투를 그렸다. 신태현 기자 holjjak@/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배우 김동영과 오종혁이 26일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무수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에 대한 실체를 파헤치려는 최정예 특임대의 24시간 사투를 그렸다. 신태현 기자 holjjak@/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배우 김동영이 26일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무수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에 대한 실체를 파헤치려는 최정예 특임대의 24시간 사투를 그렸다. 신태현 기자 holjjak@/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배우 박유환이 26일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무수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에 대한 실체를 파헤치려는 최정예 특임대의 24시간 사투를 그렸다. 신태현 기자 holjjak@/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배우 박유환이 26일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무수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에 대한 실체를 파헤치려는 최정예 특임대의 24시간 사투를 그렸다. 신태현 기자 holjjak@/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배우 이지아가 26일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무수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머리카락을 넘기고 있다.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에 대한 실체를 파헤치려는 최정예 특임대의 24시간 사투를 그렸다. 신태현 기자 holjjak@/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배우 이지아가 26일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무수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에 대한 실체를 파헤치려는 최정예 특임대의 24시간 사투를 그렸다. 신태현 기자 holjjak@/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배우 이지아와 김민준이 26일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무수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에 대한 실체를 파헤치려는 최정예 특임대의 24시간 사투를 그렸다. 신태현 기자 holjjak@/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배우 이지아가 26일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무수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에 대한 실체를 파헤치려는 최정예 특임대의 24시간 사투를 그렸다. 신태현 기자 holjjak@/제휴사 이투데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