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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사무원 경력무관㈜원봉에서 구매사무원을 모집한다. 부천시에 위치한 원봉은 1994년 5월 설립된 냉온정수기및 냉온수기 전문 제조판매회사다.약 200여명의 직원이 연간 500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하고 있으며, 해외 50여개국으로의 수출을 통해 매출의 약 60%를 달성하고 있다. 이곳은 새로운 브랜드(루헨스) 출시로 해외시장 및 내수시장에서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한 구매사무원을 2명 모집하고자 한다. 전기전자 회로 파트를 우대하며, 초대졸 이상이면 경력은 무관하다.응모서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필요하고 1차 서류전형과 2차 임원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며 모집기한은 이달 말일까지이다.팀장급 가방디자이너㈜제이월드인터내셔널에서 팀장급 가방디자이너를 모집한다.부천시 제이월드인터내셔널은 1989년 11월 설립된 지갑, 핸드백 및 가방, 여행 가방, 핸드백, 배낭 및 케이스 등 가방 전문생산업체이다.2008년 기준 매출액은 45억900만원을 기록한 이 업체에서는 팀장급 가방디자이너를 채용하고자 한다.지원자격은 초대졸 이상으로 해외연수자 및 외국어 가능자는 우대(영어,중국어,스페인어)한다.응모서류로는 이력서(사진포함)와 자기소개서 등이 필요하고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며 적격자가 있을시 채용을 마감할 예정이다. 품질관리개발업무㈜유니크대성에서 품질관리 및 개발업무 사원을 모집한다. 포천시에 소재한 유니크대성은 1985년 8월 설립된 냉동냉장고 전문 기업이다. 설비와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철저한 장인정신으로 업소용 냉동냉장고 및 다목적 냉동냉장고, 냉동쇼케이스, 냉테이블, 냉밧드를 생산하는 업체이며 종업원수는 106명, 2008년 기준 총자산규모가 196억7천900만원, 매출액은 247억8천400만원에 달한다.지원자격은 고졸 이상, 경력 무관, 컴퓨터 능력 및 CAD 및 일러스트 가능자면 된다. 응모서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이 필요하고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며 모집은 채용시까지다.문의: 경기일자리센터 www.intoin.or.kr/ 1577-0019

“勞人 되고파” 알바시장 뛰어든 노인들

우리 노인들도 일하고 싶습니다노인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일을 하고 싶은 노인들이 각양각색의 알바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20일 해당 기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8.6%를 기록, 5년 전 7.1%를 차지하며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처럼 노인인구가 늘면서 일을 하고 싶은 노인들이 아르바이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백방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성남에 위치한 노인 전용 취업사이트 실버잡에는 하루 평균 10여명에 달하는 취업희망 노인들이 글을 올리며 열심히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노련합니다 등 자기 PR에 주력하고 있다.이와 함께 온라인 취업사이트마다 활발한 의지를 불태우는 노인층의 활약이 늘어나는 상태다.노부부가 함께 알바전선에 뛰어드는 경우도 많아졌다.수원에 거주하는 김모씨(70)는 최근 낮에만 할 수 있는 건물 경비업무를 지원해 아르바이트를 얻는 데 성공했고 부인 김모씨(64) 역시 대형유통점 영업이 끝난 시간 청소를 하는 아르바이트로 부부가 함께 일자리를 찾았다. 뭐든 시켜만 주십시요 온라인 취업사이트마다열혈 지원자 우르르中企 정규직 모집엔하루 20여명 몰리기도주부로 지내던 김포의 정모씨(63여)도 최근 자녀가 모두 결혼한 뒤 운동을 겸해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지하철 등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며 물품을 전달하는 지하철 택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가 하면, 이모씨(62여)도 지난해 5월부터 차량을 이용한 꽃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비교적 높은 급여를 지급하는 업체들에는 노인 지원자가 우르르 몰리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한다.최근 김포의 한 기계조립업체가 경력 2년 이상의 노령자를 채용한다는 공고를 내자 하루 만에 20여명의 노인이 지원,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버잡 관계자는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들이 늘어나면서 컴퓨터를 활용해 적극적인 취업의지를 밝히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돈을 벌기 위해서라기보다 일 자체를 하고 싶어 하는 노인도 꽤 많다고 말했다.이지현기자 jhlee@ekgib.com

경기중기청 “새터민에 일자리를” 조기정착 돕는다

면접에 참가해보니 한국에서도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9일 오후 1시30분 경기중기청에서 열린 제3차 북한이탈주민과 중소기업 만남의 장에 참여한 40대 여성 탈북자는 진행자의 설명을 들은 뒤 여러 탈북자 채용 중소기업 부스를 찾아다니며 적극적으로 궁금한 점을 물었다.면접 부스가 마련된 행사장 곳곳에서는 탈북자들이 진행요원의 도움을 받아 이력서를 작성하는가 하면, 작성한 이력서를 들고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스에 찾아가 면접을 신청했다.LCD TV 제조업에 지원해볼 계획이라는 40대 여성탈북자 김수정씨(가명)는 지금까지 해봤던 일은 봉제 뿐이라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을지 많이 걱정했었다며 직접 면접에 참여해보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김 씨처럼 이날 북한이탈주민과 중소기업 만남의 장에 참석한 150여명의 탈북자들은 곧 사회에 진출하게 되는 하나원 교육생들이다. 이들은 국내에 들어온지 5~6개월밖에 안됐지만, 이날 직접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는 설레임과 새로운 시작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취업의지를 보였다.탈북자들은 도움을 받아 직접 작성한 이력서를 들고 여러 부스를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있었으며, 인기가 좋은 일부 부스에는 줄을 서서 면접을 기다리는 장면도 연출됐다.인력난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도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같은 민족인 북한이탈주민들이 의사소통도 원활해 이주 근로자들보다 업무 성과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자동차브레이크 부품가공업체인 화성시의 서영정밀은 지난해 1명의 탈북자를 고용했고, 이번 행사를 통해 20여명의 생산직 직원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서영정밀 부스 의자에 앉은 20대 탈북남성은 급여나 근무조건 등에 대해서 물은 뒤 운전은 할 수 있는지,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해왔는지에 대해서 업체 관계자와 꼼꼼하게 면접을 봤다.서영정밀 관계자는 지난해 채용한 탈북자의 근무성적이 좋고 성실해, 추가고용하기 위해 참여했다며 기숙사와 통근버스도 운행되고, 연 200%의 상여금도 있다며 적극적인 채용의지를 보였다.이날 처음 북한이탈주민 만남의 장 행사에 참가한 배전 누전차단기 생산업체 신진화학(시흥시)도 이번 행사를 통해 남녀 탈북자 4명을 채용키로 했다.신진화학 관계자는 행사에 참석해 보니 탈북자들의 취업 의지가 대단했다며 면접을 해보니 탈북자들에 대한 선입견도 사라졌다고 말했다.안병규 경기중기청 공공판로지원과장은 탈북자들에게는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취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탈주민은 직장을 구할 수 있고, 중소기업은 부족한 인력을 충원할 수 있어 양측 모두에 의미가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병의기자 redsick@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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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자재 생산관리사원㈜에이제이에스에서 생산관리사원을 모집한다.여주군 능서면에 소재한 에이제이에스는 1978년 설립된 이래 철강관을 제조하고 있으며 반도체 부품과 소재를 포함한 배관자재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1989년 코스닥 상장, 2002년 벤처기업에 신정됐으며, 2009년 기준으로 매출액이 501억원인 전문 중소기업이다.모집분야별 자격조건으로 생산관리사원 ▲R/C 관심자 및 경력자, 시설설비보전분야는 ▲전기전자공학기계자동차조선공학 전공자 ▲AUTO-CAD 가능자 ▲전기도면 이해가능자 우대 등이다.응모서류로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이 필요하고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하며 모집은 채용시까지이다.옵셋인쇄업체 해외영업원㈜연미술에서 해외영업원을 모집한다.파주시에 소재한 연미술은 1983년 설립 이래 옵셋인쇄 기술에 판화기법을 응용한 옵셋판화 인쇄 기법으로 고급인쇄물 등을 제작하고 있다.옵셋판화 기술을 이용, 미술과 인쇄를 접목한 문화상품개발 전문기업이며 국내 최초로 화랑의 체인화를 통해 미술품의 저변화에 기여했고, 세계 100여개 박물관 예술자료의 옵셋판화 기법을 이용한 문화예술 상품화로 박물관 및 미술관의 Reproduction 등의 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2008년 기준으로 매출액이 180억원이다.해외거래처의 영업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며 ▲초대졸 이상 ▲경력 3년 이상자 우대 등이다.응모서류로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이 필요하고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하며 접수는 오는 24일까지이다.품질관리원 경력 무관㈜제일기공에서 품질관리원을 모집한다.이천시 부발읍에 소재한 제일기공은 1983년 설립 이래 기계식품기계 및 화학플랜트를 설계제작하고 있는 전문 중소기업이다.품질관리원 1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자격조건으로는 ▲초대졸 이상 ▲기계과 전공자 우대 ▲경력무관 등이다.응모서류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이 필요하고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하며 모집은 채용시까지이다.문의: 경기일자리센터 www.intoin.or.kr/ 1577-0019

중부고용노동청 ‘단시간 근로상담원’ 지원자 몰린다

수원용인고용센터 35대 1 등 주부퇴직자에 인기극심한 취업난이 이어지면서 고용노동부 고용센터에서 하루에 5시간만 근무하고 정년을 보장받는 단시간근로 직업상담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8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열린 경기지역 14개 센터의 단시간근로 직업상담원 46명의 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에 1천219명이 지원해 2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단시간근로 직업상담원은 일선 고용센터에서 하루 5시간(오전 10시~오후 4시)동안 직업능력개발훈련 상담을 비롯해 각종 고용보험 업무 등을 담당하며, 60세까지 정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각 센터별로 경쟁률을 살펴보면 수원과 용인고용센터가 각각 8명과 1명 모집에 280명과 35명이 지원해 35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으로는 3명 모집에 104명이 지원, 34.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안산고용센터가 뒤를 이었다.또 성남고용센터가 3명 모집에 100명이 지원, 33.8대1을 기록했으며 안양고용센터가 6명 모집에 188명이 지원해 31.3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각 센터마다 지원자가 대거 몰렸다.고용노동부는 필기시험에 이어 지난 5일 2차 전산능력시험까지 실시했으며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최종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 28일 임용한다는 계획이다.중부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는 정년이 보장된다는 점과 하루 5시간 근무로 취업이 어려운 주부들이나 퇴직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권혁준기자 khj@ekgib.com

수원시 ‘대안적 일자리 소개’ 박원순·한비야 등 강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직업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모르고 대기업 취직만을 고집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지난 5일 오후 2시께 청춘비상, 세상을 바꾸는 1천개의 직업 행사가 개최된 경기도문화의 전당.1천500여석의 전 좌석이 들어찬 행사장 내부는 참가자들이 뿜어대는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었다. 참가자들은 카페와 민박식품제조의 개념을 합친 휴양숙박시설과 논과 밭에서 먹는 옛날밥상을 재현한 농가레스토랑, 못생긴 형태 때문에 거래되지 못하는 못난이 과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회적 기업 등의 신개념 이색 직업들이 소개될 때마다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특히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와 대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한사람인 한비야, 유쾌한 노력파 방송인 박경림씨 등의 강연을 초롱초롱한 눈으로 경청하며 새롭게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었다.직업의식 전환도전정신 새로운 시각 제시로 호평이와 함께 표를 구하지 못한 시민들도 광장 잔디밭에 마련된 짜로사랑과 YMCA 아가야, 굿 윌 스토어, 수원 엘림 작업장 등 지역내 대표 사회적기업들의 부스를 세심하게 돌아보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수원시가 주최하고 희망제작소, 수원사회적기업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청소년과 시민들의 직업의식 전환과 도전정신 고취 등을 통해 일자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참가자들은 새롭게 제시된 신개념 직업들과 강연자들의 강연, 사회적기업 부스 등을 돌아보며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도전정신을 다졌다.이날 부모님과 행사장을 찾은 김모씨(27)는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직업이 존재하는지 정말 몰랐다면서 대기업 취직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니 자신감이 샘솟는다고 말했다.염태영 수원시장은 경제적 이익만을 절대적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면 주위에 도전할만한 일자리들이 무궁무진하다며 수원시는 이러한 일자리에 도전하는 이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민수기자 kiryang@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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