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 42년생(壬午)은 친구 형제 모임을 갖고 문서나 차량 변화가 생긴다. 출행할 운. 54년생(甲午)은 오전은 무난하나 오후는 심신이 피로하다. 시비 조심. 66년생(丙午)은 만사불길하다. 감언이설을 주의해야 한다. 투자 도박에 손해를 본다. 78년생(戊午)은 재수좋고 음식이 생기나 마음이 답답하고 기분이 손상된다. 90년생(庚午)은 고민이 해결되고 직업이 성사된다. 음식대접을 받고 주도적 인물이 된다. 사진 = 오늘의 운세, 띠별운세, 생년월일운세 /경기일보 /서일관 운명철학원
뱀띠 41년생(辛巳)은 자손기쁨이 오고 술 음식이 생긴다. 친척 친구의 조언을 듣는다. 53년생(癸巳)은 재물을 지출하고 구설 시비를 조심해야 한다. 문서나 서류는 길하다. 65년생(乙巳)은 인기 있고 승진 가능성이 있다. 가정이 화목하고 가족외식 한다. 77년생(丁巳)은 애인이 생기고 인기 있고 뜻을 성취하며 고민이 해결된다. 89년생(己巳)은 운기가 상승하고 재수원만하다. 고민이 해결되고 연인과 데이트한다. 사진 = 오늘의 운세, 띠별운세, 생년월일운세 /경기일보 /서일관 운명철학원
용띠 40년생(庚辰)은 자손 경사가 있고 친척 도움을 받는다. 직업이 안정되고 모임 초대를 받는다. 52년생(壬辰)은 친구 형제 모임에서 중심인물이 되고 재물은 지출한다. 64년생(甲辰)은 시험에 합격하고 승진 가능성이 있다. 연인과 데이트하고 재물을 지출한다. 76년생(丙辰)은 가출 충동 유흥 탈선 등 매사 조심해야 한다. 연인과 이별수가 있다. 88년생(戊辰)은 유흥 탈선 술 도박을 조심해야 한다. 음식대접을 즐기는 날. 사진 = 오늘의 운세, 띠별운세, 생년월일운세 /경기일보 /서일관 운명철학원
토끼띠 39년생(己卯)은 금전운은 무난하나 직장 및 자손문제로 걱정이 생긴다. 51년생(辛卯)은 직장문제로 언쟁이 생기나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63년생(癸卯)은 재물을 지출하고 경쟁에서 손해를 본다. 심신이 피로하고 술조심해야 한다. 75년생(乙卯)은 일진이 원만하다. 인기 좋고 구직이 성사되며 만사해결된다. 87년생(丁卯)은 인기가 상승하고 연인과 화합한다. 정서적으로 안정되며 만인의 우상이 된다. 사진 = 오늘의 운세, 띠별운세, 생년월일운세 /경기일보 /서일관 운명철학원
호랑이띠 38년생(戊寅)은 자손 걱정이 생기고 차량 문서 재운이 불리하다. 과음조심. 50년생(庚寅)은 술과 음식이 생기고 좋은 듯하나 출행여행은 고민한다. 62년생(壬寅)은 돈거래가 불리하다. 중상모략을 조심하고 한발 양보해야 한다. 74년생(甲寅)은 차량사고 조심 말조심. 재수가 불길하니 참아야 길하다. 86년생(丙寅)은 일진이 불리하다. 한발 양보하고 음주 과식 여행 출행을 조심해야 한다. 사진 = 오늘의 운세, 띠별운세, 생년월일운세 /경기일보 /서일관 운명철학원
소띠 37년생(丁丑)은 명예가 생기고 자손 경사가 있다. 금전문제가 해결되고 매사 원만하다. 49년생(己丑)은 평범 무난하고 술 음식이 생긴다.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61년생(辛丑)은 직장 고민이 생기고 재물을 지출한다. 경쟁에 불리하고 마음의 변화가 생긴다. 73년생(癸丑)은 재수가 불리하다. 타인과 시비가 있으나 참고 인내해야 무난하다. 85년생(乙丑)은 연인과 불화가 있다. 마음이 답답하고 직장이 불안하며 재물 지출도 많다. 사진 = 오늘의 운세, 띠별운세, 생년월일운세 /경기일보 /서일관 운명철학원
쥐띠 36년생(丙子)은 재수가 불리하고 질병을 술을 조심해야 한다. 자손과 언쟁도 있다. 48년생(戊子)은 재물 손실을 보고 사업이 불리하다. 실속 없고 고생만 할 운. 60년생(庚子)은 직업고민이 해결되고 자손기쁨이 생긴다. 음식 접대를 받고 만사 길하다. 72년생(壬子)은 재물은 지출하나 시험 가택 차량 문제는 길하다. 84년생(甲子)은 상사의 도움을 받고 문서 차량문제가 해결된다. 능력을 발휘하고 만사 길. 사진 = 오늘의 운세, 띠별운세, 생년월일운세 /경기일보 /서일관 운명철학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원인이 드러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서 날아든 파리가 전파자일 수 있다는 주장(본보 9월 23일자 6면)과 관련, 검역 당국이 파리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고 역학조사에 나서기로 했다.이는 국무총리가 파리 등을 포함해 역학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지시한 데 따른 조처다. 1일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경기도 등에 따르면 검역ㆍ방역 당국은 ASF 관련 역학조사 대상을 포괄적으로 잡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재까지 ASF가 총 4건 발생(파주 2건, 연천ㆍ김포 각 1건)한 경기도는 살처분 농장 및 방역대 통제초소 등에 집중소독을 벌이는 동시에 역학검사 대상 농가 400여 곳에서 해충 구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ASF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갖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파리와 같은 해충도 그 가능성 중 하나라며 해충 구제 활동을 하면서 종합적이고 거시적으로 상황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검역본부 역시 ASF 바이러스에 감염된 파리도 발생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며 역학조사 과정에서 이를 살펴보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이낙연 총리는 지난달 2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수습본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등이 참여한 범정부 ASF 방역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지금 우리는 사람, 차량 또는 큰 짐승을 통해 (ASF 바이러스가) 옮겨질 것이라는 전제하에 소독과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우리의 방역 체제가 놓칠 수 있는 것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하수를 통해 침투되거나, 파리 같은 작은 날짐승으로 옮겨지는 것은 지금의 방역 체제로 완벽하게 막기 어렵다며 방역 당국은 국내외 전문가들 의견을 모두 들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해영이연우기자
사할린 향토박물관은 일본 성을 닮은 건축양식부터 일본풍 그대로다. 약 19만 점의 소장품은 야생 동물, 원주민의 역사와 민속품, 소련시절의 역사 등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무엇보다 지하 1층의 박제된 야생동물들의 날카로운 눈동자들은 살아있는 듯 선명했다. 전혀 지루하지 않는 현장감이 여느 박물관보다 흥미를 끌었다. 2층 한쪽에 전시된 한국인의 근대적 결혼식 사진은 진한 향수를 느끼게 했다. 축 결혼식, 이라는 글씨와 복 복자와 목숨 수자에 날짜까지 적혀 있어 누구일까 궁금하기까지 했다. 가만히 생각하니 결혼식의 수복(壽福)이라는 글씨는 늙어 파뿌리가 될 때까지 복되게 살라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아닐까 싶다. 다음 행선지는 시립미술관이다. 이곳 광장 앞에도 안톤 체홉의 동상이 있었다. 빠삐용의 악마의 섬처럼 죄수들과 정치범수용소로 악명을 떨치던 제정러시아 시절의 사할린, 그는 모스크바에서 3개월에 걸쳐 이곳에 왔다고 한다. 건강도 좋지 않았던 30세, 시베리아 횡단열차도 없던 시절이었다. 오직 배와 마차로 힘든 노정 끝에 사할린에 도착한 그는 이곳을 슬픔의 틈새라고 했다. 그리고 모스크바로 돌아간 3년 후, 3개월간의 기록 사할린 섬 중에서 이렇게 썼다. -우리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교도소에 방치했고, 기준도 없이 야만적으로 그들을 헛되이 죽어가게 했다. -술을 먹지 않고 미치지 않는 이상 이곳에 살기란 무척 힘든 곳이다. 안톤 체홉은 44세의 젊은 날 세상을 떠났다. 아내가 건네 준 포도주 한 모금 머금고 미소 지으며. -시립미술관입구에는 때마침 사할린 한인들의 기록사진이 전시되고 있었다. 1949년~2019년 고려신문 70년 사의 스크랩과 조선로동자 라는 신문, 레닌의길로 라는 소련공산당 싸할린주 위원회 기관지라는 한글판 신문도 눈에 띄었는데 1989년 전대협 대표로 베를린을 경유 평양까지 갔다가 판문점으로 돌아온 통일의 꽃, 민주열사라는 수식어를 가진 임수경 씨의 인터뷰사진도 있었다. 이곳 사할린이 오히려 남북한 통합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어 좋았다. 1990년 소련과 수교가 되고 국적기가 처음 사할린 땅에 내린 날 눈물을 훔치는 스튜어디스의 사진은 환영인지 환송인지, 뒤의 한인 인파들도 감격과 감회에 젖어있는 모습이 사할린의 아픔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이렇게 트인 길로 한국의 연예인들이 대규모 공연을 하는 장면, 특히 수많은 관중 속에서 노래하는 젊은 가수 최진희씨의 공연 장면은 사할린 동포들의 가슴을 얼마나 적셨을까. 1990년 소련과 수교하기까지 무려 45년간 4만 명의 동포들은 고국으로부터 버려져 있었던 것이다. 흑백사진 속의 과거들이 아프고, 기쁘고, 감격스러워보였다. 그들에게 고국이 있다는 것은 어머니가 곁에 있는 것처럼 행복했을 것이다. 시립미술관에는 어제 만난 조성용 한인작가의 그림과 그의 러시아친구 작품이 전시 중이었다. 2층에는 한국작가와 북한작가의 작품이 동시에 전시되고 있었고 러시아 유명작가들의 소장 작품들이 신고전주의 풍으로 전시되고 있었다. 한쪽 방에 러시아의 고 미술품들이 전시되고 있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전혀 낯설지 않은 아담한 미술관이었다. 이덕규 시인은 이곳에 전시된 작품을 보더니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구멍 난 발을 설명하는데, 구멍이라는 공간적 개념을 구체적으로 나열하며 입 안 가득 거품을 물고 있었다. 그가 갑자기 도슨트가 되어 이유 없이 미술관투어 참여자가 된 불특정 몇 명을 대상으로 해설에 열중하는 순간, 조용히 밖을 나온다. 얼마를 걷지 않아 시청이 나오고 건너편에 레닌광장이보였다. 러시아의 어느 도시를 가도 레닌 광장이 있고 그의 동상을 볼 수 있는데 이곳에도 육중하게 레닌의 동상이 서 있었다. 마르크스 엥겔스를 잇는 러시아 공산당 및 소비에트연방공화국의 창설자이자 혁명가인 그는 러시아의 시대적 국가관에서 조금씩 퇴출당하는 형세다. 과거 소비에트 연방공화국에서 독립된 국가에서는 레닌의 동상이 대부분 파괴되는 반달리즘이 만연해 있는데 이곳 광장에는 천안문의 모택동처럼 굳건히 중앙 광장을 지배하고 있었다. 어제 만나기로 한 러시아 작가 주화백이 나와 있었다. 하늘은 오랜만에 푸른빛과 하얀 구름을 평범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한 소녀가 까만 당나귀 등에 올라 토닥토닥 발굽소리를 내며 지나갔다. 시장 구경을 가기 전 화가들만 따로 갈라져 작가 레지던시로 보이는 창작 공간을 찾아 나섰다. 꼬불꼬불 미로를 따라 들어가니 조성용 작가의 작업실이 나왔다. 그는 몹시 분주해 보였으나 우리를 위해 본인의 그림을 이것저것 들춰내며 간단한 설명까지 해주었다. 리얼리즘 작가이지만 나름 독특한 화풍을 견지하고 있었다. 한국에서 만나 알게 된 일행 중 한 사람에게 생선 몇 토막을 건네주었는데 저수지 지킴이 가물치보다 커보였다. 이걸 한국까지 가져가려면 아이스박스가 필요하리라. 우리는 모두 각자 쇼핑을 했다. 재래시장과 슈퍼마켓이 있는 상가 건물이 혼재하고 있었다. 갖가지 과일을 즐비하게 쌓아놓은 곳, 알록달록한 옷들을 매달아 놓은 곳, 우리나라의 시장 풍경과 다를 바 없는데 너무나 한가했다. 함께 한 마켓으로 가서 생선을 포장할 아이스박스를 찾는데 이 집 아가씨가 무척 친절하게 도와주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아버지로 보이는 가게 아저씨가 보통형의 자기 딸을 가리키며 무어라 말하였다. 주화백의 통역은 놀랍게도 이랬다. 누가 말 한필 값만 주고 우리 딸 좀 데려가라고 하시요! 모두들 입가에 그윽한 미소를 흘리며 갑작스런 물건에 원인모를 입맛을 다시는 분위기였다. (가성비 좋은 물건을 발견했을 때처럼, 그러나 당혹한 뭐 그런) 마지막 투어를 공고하게 마치고 버스에 올랐다. 오늘 석식은 한국문화원의 한국관에서 대게 정식을 함께 했다. 만족할만한 식사였다. 천천히 가가린 공원을 가로질러 돌아온다. 잠시 공원벤치에서 휴식할 때 이덕규 시인이 또다시 일장 연설을 내놓았다. 황순원형(形), 김동인형, 서정주형 등의 연애관을 부처가 중생에게 전하 듯 설파했다. 나는 아무래도 황순원 형 같다고 생각했으나 다수가 이오연 민예총 수원지회장을 쳐다보고 있었다. 하룻밤을 더 보내고 여장을 꾸린다. 간단히 조찬을 마치고 가가린 공원을 산책했다. 그런데 공원을 걷다말고 이오연 작가가 귀중한 발견을 한 듯 멈춰서 있었다. 호숫가에 한국 소나무 같은 노송이 한그루 서 있고 그 옆에 일본 신사처럼 생긴 비석의 기단이 보였다. 비는 잘려나간 듯 사라졌고 부근에 또 다른 비가 하나 서 있는데 王子池라고 새겨 있었다. 그는 이 한문을 왕 자지라고 천천히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처럼 해독하고 있었다. 일본 왕자가 다녀간 기념으로 이 호수를 왕자의 못이라고 했을까. 비의 뒷면엔 무어라 일본 글씨가 빼곡히 새겨져있었다. 일본의 잔재는 이 북방 사할린의 곳곳에도 마치 우리나라의 주요산맥 정상에 말뚝을 박아 정기를 끊으려 했던 것처럼 불편하게 남아있었다. 비행기에 오르며 생각한다. 사할린 인구 75만 중 아직 소수민족 중 가장 많은 2만 5천명의 한인이 산다고 한다. 한인1세는 1천여 명뿐이고 대부분이 2세, 3세다. 또한 2000년 이후 영구 귀국하여 정착한 700여 명의 동포들은 현재 경기도 안산시 고향마을에서 여생을 보내고 계신다. 이번 경기민예총 해외문화예술탐방은 3ㆍ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 10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여서 더욱 가치 있는 여행이었으며 개인적으로도 사할린이라는 우리 동포들의 한 서린 흔적들을 꼭 한번 찾아보고 싶었다. 더구나 필자가 기획한 수원민족미술협회의 3ㆍ1운동 100주년 기념전을 돌아가면 바로 진행해야하며, 위원회별로 연말에 있을 사할린 탐방 결과물 전시를 준비해야한다. 배웅 나온 주명수 한인 작가의 잡은 손을 놓았다. 이 순간이 마지막일수도 있는 것은 강제징용을 갔던 수많은 한인이 그랬던 것과 같은 기약할 수 없는 일이다. 무언가 아쉬운 사할린이 상공에서 아스라이 사라진다. 죽고 사는 게 진정 물소리 같은 것일까. 운명이라기엔 너무나도 애잔한. 이해균 수원민족미술협회 회장
[오늘의 운세] 10월 2일 수요일 (음력 9월 4일 /壬申)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쥐띠 丙子 36년생 재수불리 질병조심 자손과 언쟁 술조심 凶 戊子 48년생 재물손실 사업불리 실속없고 고생만 할운 庚子 60년생 직업고민해결 자손기쁨 음식접대 만사 吉 壬子 72년생 재물은 지출하나 시험 가택 차량문제는 吉 甲子 84년생 상사의도음 문서차량해결 능력발휘 만사길 소띠 丁丑 37년생 명예생기고 자손경사 금전해결 매사원만 己丑 49년생 평범 무난하고 술음식 생기고 대화로 해결 辛丑 61년생 직장고민 재물지출 경쟁불리 마음의변화 癸丑 73년생 재수불리 타인과 시비 참고 인내해야 무난 乙丑 85년생 연인불화 마음답답 직장불안 재물지출만고 호랑이띠 戊寅 38년생 자손걱정 과음조심 차량문서 재운불리해 凶 庚寅 50년생 술음식생기고 좋은듯하나 출행여행고민 壬寅 62년생 돈거래 불리 중상모략조심 한발양보해야 甲寅 74년생 차량사고 조심 말조심 재수불길 참아야 吉 丙寅 86년생 일진불리 한발양보 음주과식 여행출행조심 토끼띠 己卯 39년생 금전 무난하나 직장 및 자손문제로 걱정 辛卯 51년생 직장문제로 언쟁생기나 친구의 도움받고 癸卯 63년생 재물지출 경쟁에서 손해 심신피로 술조심 乙卯 75년생 일진원만 인기좋고 구직성사 만사해결 吉 丁卯 87년생 인기상승 연인화합 정서안정 만인의 우상 용띠 庚辰 40년생 자손경사 친척도움 직업안정 모임초대 吉 壬辰 52년생 친구형제 모임 중심인물 되고 재물은 지출 甲辰 64년생 시험합격 승진가능 연인데이트 재물지출 丙辰 76년생 가출 충동 연인이별 유흥탈선 매사조심 戊辰 88년생 凶유흥탈선 술도박조심 음식대접 줄기는날 뱀띠 辛巳 41년생 자손기쁨 술음식생기고 친척친구의 조언 癸巳 53년생 재물지출 구설시비조심 문서나 서류는 吉 乙巳 65년생 인기있고 승진가능 가정화목 가족외식 吉 丁巳 77년생 애인생기고 인기있고 뜻을성취 고민해결 己巳 89년생 吉운기상승 재수원만 고민해결 연인데이트 말띠 壬午 42년생 친구형제 모임문서나 차량변화 출행할운 甲午 54년생 오전은 무난하나 오후는 심신피로 시비조심 丙午 66년생 만사불길 감언이설주의 투자 도박손해 凶 戊午 78년생 재수좋고 음식생기나 마음 답답 기분손상 庚午 90년생 고민해결 직업성사 음식대접 주도적인물 양띠 癸未 43년생 재물지출 경쟁불리 보증서면 후회하고 乙未 55년생 매사원만 승진가능 인기있고 자손기쁨 吉 丁未 67년생 인기있고 연인생기고 술음식생기며 무난 己未 79년생 재수원만 음식생기고 가정화합 직업안정. 辛未 91년생 운기상승하나 직장으로 고민 마음은답답 원숭이띠 甲申 44년생 불길한 문서나 서류 뇌물성 재물 조심해야 丙申 56년생 만사불리 질병조심 가정불화 음주운전 凶 戊申 68년생 재수원만하나 지출도 많고 가족연인외식 庚申 80년생 음식생기고 구직성사 능력발휘 귀인도움 壬申 92년생 여행과출행 실속없고 분주하고 모임갇고 닭띠 乙酉 45년생 명예생기고 매사 원만 연인데이트 만사 吉 丁酉 57년생 인기좋고 술생기고 데이트운 건강은 조심 己酉 69년생 집안화합 재수원만 음식대접 데이트가능 辛酉 81년생 명예손상되나 친구의 도움 직업으로 고민 癸酉 93년생 일진불리 술여자로 손해 도박오락도 손해 개띠 丙戌 46년생 만사불길 일찍귀가하여 가족과 대화나해야 戊戌 58년생 재수원만 직업안정 운수왕성 술생기고 吉 庚戌 70년생 구직성사 귀인도움 자손경사 만사해결 吉 壬戌 82년생 친구단합 모임성사되나 실속없고 분주해 甲戌 94년생 변화변동 시험무난 분주다사 부모님걱정 돼지띠 丁亥 47년생 인기좋고 가정화목 금전해결 행운오고 吉 己亥 59년생 만사무난 데이트 하고 음식대접 즐거운 날 辛亥 71년생 직장갈등생기나 원만히 해결 가정불화조심 癸亥 83년생 재물손해 경쟁불리 타인시기질투조심할 때 乙亥 95년생 귀인도움 선물생기고 인정받고 승승장구 吉 /서일관 운명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