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월 12일 월요일 (력 7월 12일 / 辛巳)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8월 12일 월요일 (음력 7월 12일 / 辛巳)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쥐띠 丙子 36년생 재물이득 계약성사 운수왕성 가정화평 吉 戊子 48년생 자손걱정 직업고민 집안문제로 재물지출 庚子 60년생 중상모략주의 돈거래 불리 말을조심해야 壬子 72년생 시험합격 좋은소식듣고 상사후원 만사 吉 甲子 84년생 인기상승 능력인정 직업해결 음식접대 吉 소띠 丁丑 37년생 투자이득 문서해결 집안화평 만사원만 해 己丑 49년생 직업안정 자손기쁨 가택 차량 금전원만 辛丑 61년생 경쟁관계발생 로비 활동해야 일이성사 癸丑 73년생 시험 문서차량 구직구재 가정화목 만사 吉 乙丑 85년생 기분하락 재물지출 술도박조심 운전주의. 호랑이띠 戊寅 38년생 자손 및 직장문제 발생 오후에 모두해결 庚寅 50년생 컨디션 나쁘고 정신불안 재수불길 언쟁 壬寅 62년생 문서원만 소식듣고 吉하나 재물은 과지출 甲寅 74년생 명예상승 음식대접 직장안전 연인데이트 丙寅 86년생 재수왕성 인기상승 귀인도움 만사헤결 길 토끼띠 己卯 39년생 직업안정 자손기쁨 모임초대 즐거운날 吉 辛卯 51년생 재물성사 친구도움 명예상승 헛소문조심 癸卯 63년생 문서시험 구직해결 매사원만 재물은지출 乙卯 75년생 시비쟁투 사고예상되니 말을조심해야 凶 丁卯 87년생 일진왕성 모임성사 술유흥줄겨 재물지출 용띠 庚辰 40년생 재수 불리하니 돈거래 투자 도박 도난 조심 壬辰 52년생 상사의후원 금전원만 문서계약 가능원만 甲辰 64년생 혼담원만 인기있고 데이트성공 만사해결 丙辰 76년생 재수있고 시험합격 애인생기고 소원성취 戊辰 88년생 일진평범 직업고민 부모걱정 여행줄행운 뱀띠 辛巳 41년생 형제친구 및 전문가와 상담해서 결정해야 癸巳 53년생 금전해결 문서차량 서류관청 원만해결 吉 乙巳 65년생 컨디션 불리사고 시비 도난주의 가졍불화 凶 丁巳 77년생 재물성사 모임성공 선물생기고 데이트운 己巳 89년생 고민해결 시험원만 가족모임 변화생길때 말띠 壬午 42년생 대체로 무난 귀인도움 금전원만 만사 吉 甲午 54년생 자손근심 허명발동 실속없고 데이트운 丙午 66년생 투자증권 재물이득 연인화합 승진가능 吉 戊午 78년생 자존심상하나 운수는 왕성 직장고민발생 庚午 90년생 인간배신 마음의상처 가족불화 언쟁 술조심 양띠 癸未 43년생 재수있고 귀인도움 뜻을 성취 능력인정 吉 乙未 55년생 운수불길 심신피로 사고 쟁투 도난 조심 凶 丁未 67년생 뜻하는일 성공 금전원만 연인데이트 만사길 己未 79년생 만사고민해결 사업잘되고 돈 음식생기고 辛未 91년생 일진평범 반길반흉 모임성사 대우는받고 원숭이띠 甲申 44년생 명예생기고 음식초대 가정화합 만사 吉 丙申 56년생 투자증권이득 시험합격 승진가능 데이트 戊申 68년생 구직구재성사 자손경사 문서해결 만사 吉 庚申 80년생 친구동료언쟁 재물지출 탈선 가출가능 壬申 92년생 일진왕성 능력발휘 연인화합 재수대통 길 닭띠 乙酉 45년생 컨디션 나쁘니 참고 인내하고 근신해야 丁酉 57년생 재물투자이득 귀인도움 행운오고 만사길 己酉 69년생 직장고민해결 자손경사 재수대통하고 吉 辛酉 81년생 친구친척단합 귀인도움 능력인정 만사 吉 癸酉 93년생 시험원만 부모도움 여행줄행 만사해결 길 개띠 丙戌 46년생 투자증권이득 가정화합 능력인정 만사吉 戊戌 58년생 문서계약 가택이사 문제원만 자손은고민 庚戌 70년생 만사불리 투자도박손해 연인불화 술조심 壬戌 82년생 문서 시험문제 원만재수도왕성 대체로무난 甲戌 94년생 인기있고 무난하고 음식생기고 평범무난 돼지띠 丁亥 47년생 출행이나 변동수 분주하고 실속없을 때 己亥 59년생 마음의 변화 갈팡질팡 안정하면 만사 吉 辛亥 71년생 투자재수불리 경쟁탈락 출행변동은불리 癸亥 83년생 여행출행 분주다사 집안걱정 문서변동 乙亥 95년생 일진불리 여행출행조심 언쟁 술도박조심 /서일관 운명철학원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헤드라이너인 위저 피날레 장식

11일 오후 9시 50분께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19 KB국민스테이지(STAGE)에서 헤드라이너인 위저(Weezer)가 마무리 무대를 장식했다. 위저는 Take On Me, Holiday 등의 대표곡과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한국어로 열창했다. 관객들은 굵은 빗방울도 아랑곳하지 않고 율동을 하며 환영했다. 데뷔 앨범의 수록곡인 Buddy Holly로 시작한 위저는 한국어로 우리는 위저입니다를 소리쳐 관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관객들은 감동에 찬 표정으로 노래에 맞춰 손을 흔들며 음악을 즐겼다. 미리 준비해 온 위저 로고를 새긴 깃발을 흔들며 환호하는 관객도 있었다. 위저는 노래가 넘어가는 순간 준비해온 한국어로 소리질러요, 대박 등의 애드리브를 외쳤다. 이어 보컬 리버스 쿼모는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한 후 영어로 다시 봐서 기쁘다. 3년째 오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비가 쏟아졌지만, 관객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노래를 함께 부르거나 위저를 연호하며 락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의 열기를 만끽했다. 위저는 미국 출신의 4인조 얼터너티브 록 밴드로, 1994년 1집 앨범 Weezer로 데뷔했다. 2009년 처음 한국에서 공연 이후 한국을 찾을 때마다 많은 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9일부터 개최돼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송길호기자

[인천 펜타포트] 피아(PIA), 코크스테이지 마지막 피날레

11일 오후 9시께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19 코크(coke)스테이지. 피아(彼我Pia)의 공연으로 펜타포트 코크(coke)스테이지가 막을 내렸다. PIA는 자신들의 대표곡인 where I [m]과 트라이앵글로 무대를 달궜다. 코크스테이지 마지막 공연답게 관객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관객들은 마지막 공연을 즐기고자 집에 돌아가는 시간까지 잊은 듯했다. 무더운 여름 밤 송도 일대는 피아의 보컬인 요한의 목소리로 가득찼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들은 늦은 시간까지 피아와 함께 락을 즐겼다. 이미나씨(32)는 펜타포트 3일 내내 왔는데 마지막까지 즐기러 왔다며 크라잉넛부터 뱀프스까지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내년에도 또 오고 싶다고 했다. 신수정씨(33)는 내일 출근이지만 신경쓰지 않고 펜타포트의 마지막을 즐겼다며 가수들의 미세한 숨결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했다. 피아는 요한(보컬), 심지(FX), 기범(베이스), 혜승(드럼), 헐랭(기타)으로 이뤄진 얼터너티브 메탈 밴드이다. 밴드의 이름은 너와 나란 의미로 너, 나, 우리, 우주까지를 포함한다. 한편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해 지난 9일부터 이어진 이번 행사는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강정규기자

[인천 펜타포트] 더 뱀프스 열정적 무대 매너로 관객과 호흡하며 마지막날 달궈

11일 오후 7시 40분께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19의 KB국민스테이지(STAGE)에 더뱀프스(THE VAMPS)가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더뱀프스는 JUST MY TYPE, MIDDLE OF NIGHT, CAN WE DANCE와 같은 대표곡을 선보였다. 보컬 브래들리 심슨이 뷰티풀 소주를 외치자 관객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유쾌하게 소주를 언급한 그는 LAST NIGHT을 열창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마지막 밤을 즐기는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더뱀프스는 관객들에게 마이크를 넘기기도 하고 애드리브를 넣으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관객들도 뜨거운 환호성과 음악에 맞춰 점프를 하며 화답했다. 더뱀프스의 무대가 막바지에 이르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노래를 부르자는 의미로 마이크를 관객석으로 넘겼다. 관객들은 그의 유도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며 음악을 즐겼다. 또 관객들의 휴대전화 플래시 불빛이 모여 관객석이 화려하게 빛나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더뱀프스의 열정은 마지막까지 뜨거웠다. 마지막 노래 ALL NIGHT에서 브래들리 심슨은 관객들에게 앉으라고 말한 후 하이라이트에서 함께 일어나도록 유도해 능숙하게 관객들과 소통하며 무대를 즐겼다. 더뱀프스는 영국의 남성 4인조 인디 팝 밴드다. 이들은 2012년 결성돼 커버곡을 SNS 채널에 올려 인기를 얻었고 2014년 첫 앨범 Meet The Vamps로 데뷔했다. 한편,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해 지난 9일부터 이어진 이번 행사는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주재홍기자

[인천 펜타포트] 위저(Weezer)의 멋진 공연현장

[인천 펜타포트] PIA의 멋진 공연현장

[인천 펜타포트]  더 뱀프스(The Vamps)의 멋진 공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