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백김치·맛김치 레시피는?

지난 29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2018 '한여름 김치' 열전을 통해 백김치 맛김치, 고구마순김치 등의 레시피가 소개됐다.# 백김치 레시피먼저 백김치의 재료로는 배추 2포기, 천일염 600g, 물 6L가 김칫소 재료로는 절인 무채 800g, 배 반 개(200g), 멸치액젓 20g, 간 마늘 60g, 간 생강 10g, 설탕 20g, 채 썬 양파 1/4개(50g), 절인 연근 1개, 노란 파프리카 1개, 빨간 파프리카 1개, 아삭이 고추 3개, 대파 반대, 쪽파 40g, 대추 3개를 필요로 한다. 김칫국물에는 물 2.2L, 배 1개 반(700g), 흰밥 50g, 소금 45g, 설탕 30g가 들어간다.배추 줄기 부분에 칼집을 넣은 뒤 손으로 쪼개 반으로 가른 뒤, 줄기 부분에 한 번 더 칼집을 낸다. 자른 면이 위로 올라오게 배추를 소금물에 넣고, 배춧잎 사이사이에 소금물을 끼얹는다. 소금 50g을 줄기 부분 중간 중간에 뿌린 후에 소금물에 배추가 잠기게 넣은 뒤 7시간 정도 둔다. 7시간이 지난 후 깨끗한 물에 3, 4번 헹군 뒤 최소 한 시간 정도 물기를 뺀다.채 썬 빨간 파프리카를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고 절인 무채 800g, 채 썬 배 반 개(200g), 멸치액젓 20g, 간 마늘 60g, 간 생강 10g, 설탕 20g을 넣어 버무린다. 채 썬 양파 1/4개(50g), 절인 연근 1개, 채 썬 노란 파프리카 1개, 빨간 물 뺀 채 썬 빨간 파프리카 1개, 채 썬 아삭이 고추 3개, 잘게 썬 대파 반대, 잘게 썬 쪽파 40g, 채 썬 대추 3개를 넣어 버무려 준다. 믹서에 배 1개 반(700g), 흰밥 50g, 물 1L를 넣어 곱게 간 뒤 면포에 한번 거른 뒤, 물 1.2L를 넣고 한 번 더 거른다. 그리고 면포에 거른 김칫국물에 소금 45g, 설탕 30g을 넣는다. 절인 배추를 반으로 한 번 더 자른다. 배춧잎 사이사이에 김칫소를 채운다. 겉잎으로 배추를 감싼다. 통에 배추를 차곡차곡 넣고, 남은 김칫소를 백김치 위에 얹는다. 마지막으로 만들어둔 김칫국물을 부으면 백김치가 완성된다.# 맛김치 레시피 맛김치 재료의 재료로는 배추 2통, 물 2.5L, 천일염 300g, 고구마 1개, 양파 1개, 쪽파 300g가 양념 재료는 고춧가루 200g, 다진 마늘 100g, 다진 생강 1 큰 술, 설탕 100g, 멸치액젓 150g, 새우젓 140g, 통깨 2 큰 술이 필요하다.먼저 배추의 이파리 부분을 잘라내고 칼로 배추 심지를 도려낸다. 같은 크기의 배춧잎을 모아 세로로 반 가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물 2.5L에 천일염 300g을 넣고 녹여 만든 소금물을 자른 배추에 부은 뒤 1시간 30분 동안 절인다. 절인 배추는 물에 2~3번 헹군 뒤 20~30분 물기를 빼서 준비한다. 큰 볼에 절인 배추를 넣고 고춧가루 200g을 넣고 버무린다. 다진 마늘 100g, 다진 생강 1 큰 술, 설탕 100g, 멸치액젓 150g, 새우젓 140g을 넣는다. 가로 방향으로 편 썬 뒤 가늘게 채 썬 고구마와 채 썬 양파 1개, 5cm로 자른 쪽파 300g를 넣는다. 마지막으로 통깨 2 큰 술을 뿌린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고구마순김치와 고구마순멸치조림 등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장건 기자

저축은행 여전히 고금리 장사…오케이·SBI·웰컴 순 잔액 많아

[서울=경기일보/민현배 기자] 저축은행의 고금리 대출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은 은행권 이용이 쉽지 않은 서민과 중소기업에 금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서민금융기관인데 일부 저축은행이 서민을 고금리 장사를 하면서 이런 설립목적과 어긋난다는 지적을 면할 수 없게 됐다.금융감독원은 5월 말 현재 저축은행 총대출은 54조7천억 원이며 이중 가계대출이 22조2천억 원(40.6%)을 차지한다고 30일 밝혔다. 가계대출 중 신용대출은 10조2천억 원이다.금감원에 따르면 저축은행은 법적 예금보장제도를 바탕으로 저리의 자금을 조달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가계신용대출의 고금리 비중이 66.1%로 높았다. 고금리란 연간 적용금리가 20% 이상인 대출을 의미한다.금감원은 이러한 금리구조가 저축은행 거래고객의 특성이 반영된 측면도 있다고 분석했다. 중신용자(4~6등급) 비중은 67.7%, 저신용자(7등급 이하) 비중은 23.4%에 이른다. 하지만 일부 저축은행이 차주의 신용등급과 상환능력에 대한 고려 없이 무분별하게 고금리를 부과한 데 따른 결과라고 지적했다.5월 말 현재 가계신용대출 잔액 평균금리는 22.4%이며, 5월 신규 취급분은 연 20.0%다. 고금리 차주 수는 85만1천 명으로 전체 가계신용대출 차주 109만1천 명의 78.1%에 해당한다.이로 인해 수익성 지표가 은행권보다 매우 높고 특히 가계신용대출을 주력으로 취급하는 일부 대형 저축은행은 업계 평균의 2배에 달했다. 지난 1분기 기준, 국내은행의 예대금리차는 2.1%인데 반해 저축은행의 예대금리차는 8.3%로 약 2배가량 높았다. 이익률 또한 컸다. 국내은행의 경우 ROE(자기자본이익률) 9.6%, ROA(총자산이익률) 0.7%지만, 저축은행은 ROE 12.5%, ROA 1.4%로 평균보다 높은 실적으로 보였다.5월 말 기준 가계신용대출에서 고금리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66.1%로 2017년 말 대비 소폭(△4.5%P) 감소했으나, 잔액은 6조8천억 원으로 2017년 말보다 소폭(576억 원) 증가했다.특히, 대부계열 저축은행을 포함한 상위 7개사의 고금리대출 잔액 비중(73.6%, 5조4천억 원)은 평균(66.1%)보다 7.5%P 높았다. 상위 7개사(잔액, 고금리대출 비중)는 오케이(1조8천억 원, 90.9%), SBI(1조2천억 원, 55.7%), 웰컴(8천억 원, 84.5%), 유진(6천억 원, 88.3%), 애큐온(5천억 원, 78.7%), JT친애(4천억 원, 50.2%), 한국투자(1천억 원, 74.7%) 순이다.금감원은 “서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주기적으로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등 합리적인 금리산정체계 구축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소비자의 금융이용에 꼭 필요한 금리인하 요구권 및 서민 정책금융상품 현황 등에 대해서도 업계와 공동으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 다문화가족 행복찾기 명랑운동회 개최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환)은 지난 28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내 다문화가족 행복찾기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시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단체줄넘기, 신발 컬링, 발맞춰 달리기, 경품 추첨, 장기자랑 등 다양한 활동과 게임을 통해 가족 화합과 다문화가족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운동회에 3대가 참여한 한 가족은 “이기고 지는 것을 떠나 할머니가 며느리, 손자와 함께 속도를 맞추면서 달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인자 센터장은 “지역 내 다문화 가족이 어울릴 기회가 적어 자리를 준비했으며, 특히 예년에 비해 아버지들이 많이 참석해줘 자리가 더욱 든든했다”고 밝혔다. 김지환 교육장은 “무지개가 아름다운 이유는 여러 빛깔이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라며 “다문화 가족이 이천에서 그 빛깔을 잘 나타내고 행복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역에서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 가족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 및 취학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천=김정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