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복아놀자’ 인계동 팸투어

포토 오승현 기자 2016-08-28 18:07

2016 찾아가는 작은영화관

포토 김시범 기자 2016-08-28 18:03

2016 청소년 한톨나눔축제(기아체험)

포토 오승현 기자 2016-08-28 17:57

부천 신세계쇼핑몰 입점반대

TODAY포토 장용준 기자 2016-08-28 17:56

인천 떠나는 해경본부

TODAY포토 장용준 기자 2016-08-28 17:54

청명한 하늘…벌초하기 좋은 날

TODAY포토 장용준 기자 2016-08-28 17:52

경기도교육청, 예비대학 교육과정 전담팀 구성

경기도교육청이 야간자율학습 폐지 후 대체 프로그램으로 준비 중인 ‘예비대학 교육과정’을 담당할 전담팀을 내달부터 구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다음달 1일부터 교육1국 교육과정정책과 산하 ‘고교교육정상화팀’을 신설할 예정이다. 신설팀은 장학관 1명과 장학사 2명, 행정직 주무관 1명 등으로 구성돼 오는 2017년 8월31일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이들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야간자율학습폐지’에 앞서 대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재정 교육감이 제시한 ‘예비대학 교육과정’과 관련, 학생과 대학교를 대상으로 한 각종 수요조사와 운용 가능한 인력과 장소 등을 섭외하는 등 각종 업무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정민훈기자

교육·시험 정민훈 기자 2016-08-28 17:47

‘섹션TV’ 손호준 “연관 검색어에 ‘브로맨스’… 보는 눈 때문에 남자만 많이 만나서”

‘섹션TV 손호준’‘섹션TV’ 손호준이 유독 ‘브로맨스’가 많은 이유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의 배우 손호준, 임지연, 변희봉, 이종원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자신의 연관 검색어로 ‘브로맨스’가 꼽히자 “임지연 같은 경우도 친한데 밖에서 만나면 보는 눈이 많아서 부담스러운 게 있다. 그러다 보니 남자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그렇게 된 거 같다”고 설명했다.또 손호준은 자신의 매력에 대해 “솔직한 것 같다.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말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이를 들은 임지연은 “내가 생각하는 손호준의 매력은 츤데레다. 까칠하면서도 은근히 잘해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온라인뉴스팀사진= 섹션TV 손호준, 방송 캡처

미디어 김예나 기자 2016-08-28 17:46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희애, 지진희와 술자리… 함께 밤 보내며 ‘초밀착 동침’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끝에서 두 번째 사랑’ 7회 예고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7회에서는 민주(김희애 분)와 상식(지진희 분)이 둘만의 술자리에서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며 함께 밤을 지새우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이날 방송에서 미례(김슬기)의 장래에 대해 고민하던 가족들은 민주와 함께 일하는 것을 허락하기로 결정한다. 한편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 PD 강민주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 있게 그려가는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사진=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 예고 영상 캡처

미디어 김예나 기자 2016-08-28 17:41

화성 비봉고, 시즌 2관왕 메친 ‘유도 명가’…경기체고 유주희, 시즌 네번째 金

‘유도 명가’ 화성 비봉고(교장 심완보)가 제44회 추계 전국초ㆍ중ㆍ고등학교유도연맹전 남고부 단체전에서 시즌 2관왕을 메쳤다. 비봉고는 28일 강원도 양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도내 맞수’ 의정부 경민고에 5대1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을 차지, 청풍기대회(6월) 우승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비봉고는 이날 결승 첫 판서 지승민이 경민고 권영민에게 누르기 한판패를 당해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어 두 번째 판에서 김재찬이 안민성을 누르기 한판으로 물리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전세를 반전시킨 비봉고는 3번째 판에서 윤지훈이 황현에 누르기 한판승을 거둬 2대1 역전에 성공한 후, 김대호가 서지원에 누르기 한판, 최인섭, 이무재가 각각 경민고 조재민, 윤대규를 되치기 유효, 밭다리 한판으로 물리쳐 승부를 마감했다. 한편, 여고부 개인전 45㎏급 결승전에서 유주희(경기체고)는 유수희(광영여고)를 상대로 업어치기 절반에 이은 누르기 절반을 더해 한판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이날 우승으로 유주희는 올 시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대회, YMCA대회(이상 4월), 하계중ㆍ고연맹전(7월) 포함 시즌 4관왕을 차지했다. 또 남고부 100㎏급 김노현과 73㎏급 최훈(이상 경민고)은 결승서 각각 빈경렬(경기체고), 장성훈(동지고)을 누르고 정상에 동행했으며, 55㎏급 황일태(인천 송도고)도 같은 팀 김희선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 밖에 남초부 36㎏급 하승우(안산 와동초)와 여초부 48㎏급 김남주(양주 덕계초), 57㎏급 김도희(양주 가납초)도 체급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황선학기자

스포츠일반 황선학 기자 2016-08-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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