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함지뢰 도발사건 10주년 'REMEMBER 804' 결의대회 [포토뉴스]

지난 2015년 8월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도발이 발생한지 10년이 지난 4일 오후 파주시 임진각에서 'REMEMBER 804 10주년 결의대회'가 열렸다. 10년전 작전에 참여했던 장병들이 환호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지난 2015년 8월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도발이 발생한지 10년이 지난 4일 오후 파주시 임진각에서 'REMEMBER 804 10주년 결의대회'가 열렸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주성운 육군 제1군단장,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지난 2015년 8월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도발이 발생한지 10년이 지난 4일 오후 파주시 임진각에서 'REMEMBER 804 10주년 결의대회'가 열렸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주성운 육군 제1군단장,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등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지난 2015년 8월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도발이 발생한지 10년이 지난 4일 오후 파주시 임진각에서 'REMEMBER 804 10주년 결의대회'가 열렸다. 주성운 육군 제1군단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지난 2015년 8월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도발이 발생한지 10년이 지난 4일 오후 파주시 임진각에서 'REMEMBER 804 10주년 결의대회'가 열렸다. 강윤진 국가보훈부차관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지난 2015년 8월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도발이 발생한지 10년이 지난 4일 오후 파주시 임진각에서 'REMEMBER 804 10주년 결의대회'가 열렸다. 주성운 육군 제1군단장이 조상진 육군 제1보병사단 수색대대장에게 결의기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15년 8월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도발이 발생한지 10년이 지난 4일 오후 파주시 임진각에서 'REMEMBER 804 10주년 결의대회'가 열렸다. 주성운 육군 제1군단장이 조상진 육군 제1보병사단 수색대대장에게 결의기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15년 8월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도발이 발생한지 10년이 지난 4일 오후 파주시 임진각에서 'REMEMBER 804 10주년 결의대회'가 열렸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주성운 육군 제1군단장,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등과 10년전 작전에 참여했던 장병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1일차, 현장 스케치 [포토뉴스]

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개회식에서 펼쳐진 드론쇼 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장기하가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김뜻돌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입장하고 있다. 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쿨링포그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너드커넥션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리도어가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김시범·조병석·조주현·윤원규·홍기웅·김도현·황영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