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람 임시 중단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정문 앞에서 관광객들이 통제선 안쪽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집무실 복귀를 앞두고 보안 및 안전 점검을 위해 1일 부터 일반인 관람이 중단된다. 홍기웅
30일 오전 인천 강화도 외포항 수산물 직판장이 북한 핵 오염수 방류 의혹과 관련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북한 핵 오염수 방류 의혹과 관련해 30일 오전 인천 강화도 외포항을 찾아 어업인들과 강화군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북한 핵 오염수 방류 의혹과 관련해 30일 오전 인천 강화도 외포항 수산물 직판장을 찾아 구매한 백합을 시식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북한 핵 오염수 방류 의혹과 관련해 30일 오전 인천 강화도 외포항 수산물 직판장에서 강화군 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북한 핵 오염수 방류 의혹과 관련해 30일 오전 인천 강화도 외포항을 찾아 박용철 강화군수와 방사능 검사를 위한 해수(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중복을 맞아 복달임 행사가 열린 30일 수원특례시 장안구청 구내식당에서 구청 직원들이 삼계탕을 배식받고 있다. 중복인 30일 수원 장안구청 구내식당에서 무더위 속 직원들을 위해 관계자들이 삼계탕을 준비했다. 중복을 맞아 복달임 행사가 열린 30일 수원특례시 장안구청 구내식당에서 구청 직원들이 삼계탕을 먹고 있다.
절기 상 중복인 30일 오후 수원특례시 한 삼계탕 집에서 시민들이 삼계탕을 먹기 위해 줄 서 있다. 조상들은 중복을 포함한 복날에 삼계탕, 백숙 등 닭을 이용한 음식 뿐 아니라 민어, 장어, 염소 등 다양한 보양 음식을 섭취했다.
폭염이 계속된 29일 수원특례시 장안공원 실외 수돗가에 몰려든 목마른 비둘기들이 한자리씩 차지한 수도꼭지에 부리를 밀어넣은 채 물을 찾고 있다. 수원은 29일 오후 낮최고기온 35도를 기록했다. 지난 22일 비가 내린 이후 일주일 넘게 비소식 없이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29일 더위를 피해 오산 꿈두레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29일 더위를 피해 오산 꿈두레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보라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 (안성시장) 등 내빈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9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이 열렸다. 사회적경제 바캉스를 테마로 열린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 경제의 가치와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사회적 경제 자생력 강화 위한 민·관 협력 행사이다. 사회적 기업 제품의 홍보·판매·체험이 가능한 전시부스, 사회적경제 콘퍼런스, 및 공연과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29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남수단 파병부대인 한빛부대 20진 파병환송식에서 파병장병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9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남수단 파병부대인 한빛부대 20진 파병환송식에서 한 파병 장병이 가들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9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남수단 파병부대인 한빛부대 20진 파병환송식에서 파병을 가는 아빠에게 딸들이 입맞춤을 하고 있다. 박성제 특전사령관 직무대리가 29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남수단 파병부대인 한빛부대 20진 파병환송식에서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29일 오전 수원지방검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6대 박재억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취임식'에서 박재억 지검장이 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29일 오전 수원지방검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6대 박재억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취임식'에서 박재억 지검장과 수원지검 직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9일 오전 수원지방검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6대 박재억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취임식'에서 박재억 지검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9일 오전 수원지방검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6대 박재억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취임식'에서 박재억 지검장이 직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지난 16일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의 옹벽이 붕괴해 아래 도로를 지나던 차량 운전자 1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과학수사대 등 관계자들이 28일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합동 감식을 진행중인 관계자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