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0월 24일 목요일 (음력 9월 26일 /甲午)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10월 24일 목요일 (음력 9월 26일 /甲午)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쥐띠 丙子 36년생 문서차량변화 여행출행사고시비조심 戊子 48년생 만사불리 금전복잡 관재망신 실수조심 庚子 60년생 투자도박손해 부부갈등 음주운전 조심 壬子 72년생 직장문제로고민 산부인과출입 탈선조심 甲子 84년생 여행출행 바쁜나날 재물손해 친구들모임 소띠 丁丑 37년생 가택안정 매사원만 금전해결 계약가능吉 己丑 49년생 명예상승 승진가능 계약성사 재수대길吉 辛丑 61년생 연인데이트하나 재물지출 실속 없는 편 癸丑 73년생 직장스트레스 기분손상 재물지출많을 때 乙丑 85년생 재물지출 투자손해 유흥점출입 흥청망청 호랑이띠 戊寅 38년생 질병조심 자손걱정생기나 문서문제는 吉 庚寅 50년생 재물지출 유흥탈선 술여자 도박 투자불리 壬寅 62년생 음식대점 직장해결 자손기쁨 데이트성사 甲寅 74년생 친구형제모임직장해결재물원만술조심. 丙寅 86년생 문서시험원만 부모집안문제 과욕은금물 토끼띠 己卯 39년생 자손경사 계약성사 명예상승 만사해결 辛卯 51년생 재수원만하나 건강불리 실속없고 분주해 癸卯 63년생 마음의 변화 건강불리 재물지출 술조심 乙卯 75년생 경쟁탈락 재수불리 시비사고 음주조심 丁卯 87년생 운기왕성 시험원만 모임갇고 능력인정길 용띠 庚辰 40년생 재물성사 운수왕성 자손경사 매사안정 壬辰 52년생 음식대접 직장고민해결 자손경사 만사吉 甲辰 64년생 남을위해 봉사해야吉 가정에충실해야 吉 丙辰 76년생 직장해결 시험합격 귀인도움 능력발휘吉 戊辰 88년생 컨디션불리 가정불화 소식듣고 술조심 뱀띠 辛巳 41년생 가족들을 위해 돈을 써야 편안하고 무난 癸巳 53년생 직업자손고민 재물지출 유흥점출입조심 乙巳 65년생 투자도박손해 직장고민발생 자손질병 丁巳 77년생 부모님도움 상사의후원 시험합격 만사吉 己巳 89년생 일진평범 부모님소식 여행무난 급체조심 말띠 壬午 42년생 음식대접 직장해결 모임성사 기분상쾌 甲午 54년생 경쟁관계발생 남을인정하고 한발양보 丙午 66년생 부모님 가족걱정 동분서주 실속없는하루 戊午 78년생 일진불리 친구와트러블 감정대립 술조심 庚午 90년생 인기있고 대우받으나 식속없고 바쁜나날 양띠 癸未 43년생 자손문제고민직장 및 사업문제는원만吉 乙未 55년생 돈거래불리 사업손해 유흥탈선 음주조심 丁未 67년생 귀인도움 문서차량시험 구직등 원만성사 己未 79년생 인기있고 좋은소식오고 소원성취 만사吉 辛未 91년생 재수왕성 가족화합 연인화합 승승장구 원숭이띠 甲申 44년생 재물지출 자손불화 직업고민 친구모임 丙申 56년생 문서고민 시비발생 재물지출 음식조심 戊申 68년생 오전은기분손상 오후는 소식듣고 평범해 庚申 80년생 유흥점 출입하고 모임성사 용돈생기고吉 壬申 92년생 고민해결 유흥대접 운수왕성 재수도대길 닭띠 乙酉 45년생 타인으로손해 직장애로마음갈등부부언쟁 丁酉 57년생 문서해결 계약가능 귀인도움 행운오고吉 己酉 69년생 명예상승 구직성사 시험합격 운수왕성吉 辛酉 81년생 사랑에 빠질때 마음갈등생기나 반길반흉 癸酉 93년생 직업고민 재물지출 술도박손해 탈선주의 개띠 丙戌 46년생 가택 서류 차량 상가 문제해결 고민해결 戊戌 58년생 명예를 탐하다 망신 술여자 바람기 조심 庚戌 70년생 유흥점출입 재물지출 연인데이트즐거워 壬戌 82년생 친구가족만나 음식대접 즐거운데이트 吉 甲戌 94년생 동료모임 여행출행 줄거운날 오락장출입 돼지띠 丁亥 47년생 시험합격 문서문제원만 능력발휘 大吉 己亥 59년생 명예상승 계약성사 운수왕성 만사해결 辛亥 71년생 직장갈등 산부인과 출입 명예실추조심 癸亥 83년생 술음식으로재물지출매사양보봉사해야 乙亥 95년생 경쟁발생 재물지출 음식 술 생기고 모임 /서일관 운명철학원

'라스' 허지웅, 이상형 고백…"DM주세요"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형을 고백한다. 최근 바뀐 결혼관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그가 이번에는 공개 구혼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출연하는 '산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허지웅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 림프종' 진단 소식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가 항암 치료를 무사히 끝내고 방송에 복귀한 것. 그는 힘들었던 투병 생활을 털어놓으며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허지웅이 확고한 이상형을 고백한다. 최근 바뀐 결혼관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결혼도 하고, 2세도 낳을 생각"이라며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구체적인 이상형을 털어놓은 것은 물론 "DM 주세요!"라며 공개 구혼을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허지웅은 고난도 운동 중 하나인 '아쉬탕가 요가'에 빠진 근황을 전한다. 그가 직접 요가의 한 자세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는 후문. 이를 보고 자신 있게 나선 김구라가 그를 따라 하다 뜻밖의 '자이언트 베이비'에 등극해 시선을 모은다. 허지웅은 암 선고받던 날을 회상해 모두를 안타깝게 한다. 여러 전조증상에도 큰 의심을 하지 않았다는 그는 청천벽력과 같은 악성 림프종 진단에 다리에 힘이 풀렸다고. 그는 "힘들었어요"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여 눈물샘을 자극한다. 허지웅은 네 잎 클로버를 받고 눈물 흘린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의 감성적인 반전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그는 자신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 예정이다. '라디오스타'는 오늘(23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장건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 12번 망한 조림백반집, 원인 파악 나서

'골목식당' 백종원이 '조림백반집'이 12번 망한 이유를 파헤친다. 23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열여덟 번째 골목인 정릉 아리랑시장 편이 첫 방송된다.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아리랑시장'은 영화 '건축학개론'의 배경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정릉'이 위치한 곳이지만 시장으로써 존재감을 잃고 위기에 빠진 상황이다. 정릉 아리랑시장의 첫 번째 주인공은 자매가 운영하는 '지짐이집이다. 백종원은 '지짐이집'에 방문해 본격 점검에 나섰는데, 최근 진행된 첫 점검에서 언니 사장님은 전을 부치는 도중 백종원 몰래 부추전을 패대기치는 돌발상황을 벌였다. 이밖에 자매 사장님은 필터링 없는 솔직함으로 남다른 케미를 뽐냈고 특히, 동생 사장님은 첫 만남에 MC 김성주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선보여 MC들을 당황 시켰다. 한편, 백종원은 연극배우 출신의 엄마 사장님과 뮤지컬 전공의 아들 사장님이 운영하는 수제함박집도 방문했다. 특히, 엄마 사장님은 손현주박상면성지루' 등 최강 인맥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연극배우에서 요식업으로 전향한 이유를 더욱 궁금케 했다. 예술가 모자(母子) 사장님을 지켜보던 MC 정인선은 "우리 엄마, 오빠가 생각난다"며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이 찾은 가게는 12번 망하고 13번째 장사 중인 '조림백반집'이다. 12번 폐업이라는 만만치 않은 경력에 MC들은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많은 폐업 이유에 대해 여러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백셜록' 백종원이 직접 출동해 그 원인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오늘(23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장건 기자

‘체육 꿈나무’ 3년새 500명 경기도 떠났다

경기도내 학교 운동부 해체와 이에 따른 해체 사유 조작 폭로(본보 23일자 1면)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선수육성 환경 악화로 타 시ㆍ도 이적 중ㆍ고교 선수가 5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경기도체육회와 각 경기단체 등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3년동안 경기도에서 타 시ㆍ도로 이적한 학생선수는 34개 종목 2천76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출전시간 보장 문제와 지도자 동반 이적 등으로 전학이 잦은 축구(2천247명)와 야구(54명) 등을 제외하더라도 다른 종목들의 학생선수 타 시ㆍ도 이적생이 500명에 이르는 만큼 도내 운동선수 유출이 심각한 상황이다. 종목별로는 육상이 67명, 골프가 61명으로 가장 많고, 수영 36명, 농구 27명, 유도 21명, 아이스하키 20명, 배구 11명 등 대다수 종목에서 타 지역 전학이 급증하고 있다. 도내 꿈나무들의 타 시ㆍ도 유출은 학생선수에 대한 최저학력제 적용과 운동부 합숙훈련 금지, 상급 학교의 팀 부재에 올해 7월부터 주 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전문지도자(코치)들의 지도시간 감소 등 운동 여건이 열악해진 것이 주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최저학력제는 경기도교육청이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도입한 뒤, 2012년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중학교 1ㆍ2ㆍ3학년으로 확대했다. 2017년 부터는 정부의 시책에 따라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전면 시범 적용했다. 최저학력에 미달된 선수의 경우 다음 학기에 전국 대회 출전이 전면 불허된다. 여기에 지난 2015년부터 초ㆍ중학교부터 학교운동부 합숙소가 전면 폐지됐고, 고등학교에 국한돼 원거리 학생을 위한 기숙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 또한 주 52시간제 시행에 따라 전문 지도자들의 근무시간 초과에 엄격 대응 지침이 내려지면서 상당수 고교 합숙소도 폐지될 위기에 놓여 있다. 이들 규제는 정부 방침에 따라 비단 경기도 뿐 아닌 전국적인 사안이지만 유독 경기도에서만 그 잣대가 엄격해 스포츠를 통해 꿈을 이루려는 학생선수들을 내몰고 있다는 지적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과거 도내 선수들의 이적이 인접 지역인 서울시에 집중되던 것에서 최근에는 충청도와 강원도를 비롯, 전국 각지로 확대되면서 위장 전입마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경기단체 관계자는 학생선수에 대한 인권과 학습권 보호 취지는 이해하지만 스포츠의 특성상 많은 훈련 시간이 필요한데도 유독 경기도교육청만 과도한 규제로 인해 많은 학생 선수들을 타지로 내몰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라면 경기도에서는 체육중ㆍ고교를 제외하면 더이상 학생선수를 육성을 할 수 없는 것이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또 자녀의 훈련 여건 악화로 전학을 심각히 고민하고 있다는 학부모 A씨는 아이를 골프선수로 키우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데 경기도에서는 제약이 너무 많아 타 지역으로 위장 전입을 해서라도 전학시키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서 아이와 생이별을 하면서 타 지역으로 이적시키는 부모들의 심정을 교육당국이 헤아려 줬으면 좋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황선학ㆍ이광희기자

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영토주권을 위한 지방정부, 시민사회, 그리고 시민의 역할’ 토론회 열어

영토주권 수호와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에 앞장섰던 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회장 민경선 의원)는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서 우리가 독도다! - 영토주권을 위한 지방정부, 시민사회, 그리고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독도사랑 국토사랑회는 다가오는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해 일본의 계속되는 독도침탈 야욕과 진정한 과거사 반성 없는 정치적 행위를 보고 분노하면서 더는 방관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데다 최근 일본이 경제보복을 시작한 만큼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나라의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한 숭고한 희생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자 이번 토론회를 준비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와 경기연구원이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했으며, 경기연구원 이성우 연구위원과 한신대학교 김준혁 교수의 주제발표를 맡았다. 좌장은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고문인 김현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산7)이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고문인 배수문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과천), 회원인 이원웅 의원(더불어민주당ㆍ포천2), 유병욱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이정희 경기여성연대 사무국장, 우종윤 학생(잠원중3), 경기문화재단 조병택 정책사업팀장, 경기도 이성호 문화종무과장 등이 나섰다. 본 행사에 앞서 인사말에서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회장 민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고양4)은 국민에게 있어 독도는 단순히 동해의 작은 섬이 아니라 한국 주권의 상징이다. 우리가 독도다! 토론회가 보다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며 체계적인 시민운동으로, 민주시민교육으로, 더 나아가 경기도의 정책적 고려와 적극적인 반영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상대 경기연구원 연구부원장은 다양한 시민단체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민족수호의 거점인 독도는 주변국의 침탈 욕망의 저항선, 동북아 평화의 중심이며 역사적으로 경기도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한다면서 경기연구원은 경기도의회의 활동을 강력히 지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축사에서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은 전국 최대규모 지방의회인 경기도의회의 대표적인 동호회인 독도사랑 국토사랑회가 독도에 대한 관심을 고양하고, 미래 세대에 대한 독도에 대한 교육과 관심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높이기 위한 지방정부와 시민사회의 구체적인 역할이 도출되고, 경기도민의 독도방문을 통해 민주시민교육과 바른 역사의식을 배우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1천360만 경기도민 모두, 우리가 독도다!를 외치며 일제침략 잔재를 지우는데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는(부천1) 가장 먼저 병탄당한 땅인 독도는 영토주권의 상징으로, 지방의회 중 독도 문제를 꾸준히 제기하는 경기도의회가 도민들이 독도와 영토주권 문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둘 수 있도록 독도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재인식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영토주권을 위한 지방정부, 시민사회, 그리고 시민의 역할이라는 대주제를 바탕으로 ▲동북아 정세에서 바라본 독도 ▲독도를 통한 경기도민의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등 소주제에 관해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토론자들은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를 중심으로 일본의 계속되는 역사왜곡 및 영토주권과 경제에 대한 침탈행위와 관련, 영토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동북아 정세 속 현안을 분석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의 역할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회장 민경선 의원, 부회장 최경자(더불어민주당ㆍ의정부1),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ㆍ비례), 사무총장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ㆍ비례), 고문 안혜영 부의장, 염종현 대표, 김현삼, 배수문 의원 및 회원으로서 고찬석(더불어민주당ㆍ용인8), 김경호(더불어민주당ㆍ가평), 김미숙(더불어민주당ㆍ군포3), 김영해(더불어민주당ㆍ평택3), 김중식(더불어민주당ㆍ용인7), 유근식(더불어민주당ㆍ광명4), 유영호(더불어민주당ㆍ용인6), 이원웅(더불어민주당ㆍ포천2), 이종인(더불어민주당ㆍ양평2), 이진(더불어민주당ㆍ파주4), 임채철(더불어민주당ㆍ성남5), 장태환(더불어민주당ㆍ의왕2), 최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고양8) 등이 함께했다. 한편, 독도사랑 국토사랑회는 지난 2016년 9월 창립된 경기도의회 내 동호회로, 회장 민경선 의원을 비롯한 26명의 경기도의원으로 구성됐다. 일본의 독도침탈야욕 규탄 일본대사관 앞 1인 시위, 일본의 학교 교과서 역사 왜곡 규탄 기자회견, 도내 문화재 내 친일인사 흔적 삭제 촉구 기자회견, 독도문화탐방, 독도와 위안부 사진전, 중국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현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