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協, 공정위에 상생협력 막는 ‘과도한 하도급규제’ 개선 촉구

대한건설협회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최근 처벌위주로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하도급법 규제 완화를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건설협회는 최근 일방적인 규제일변도로 진행되고 있는 하도급법 정책의 전환을 요구했다. 원사업자는 시장경제에서 규제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고 하도급업체와 동반성장해야 하는 생산주체로 인정하고 하도급법의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특히 원사업자에 대한 처벌강화보다는 원사업자 스스로 원하도급사 간의 상생발전을 모색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하도급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아울러 작년 말 공정위가 발표한 하도급 벌점제도(공공입찰 참가제한 및 영업정지 제도 실효성 제고방안)에서 하도급벌점 경감사항 축소계획을 재고해 줄 것과 원사업자 외에 악의적으로 시장질서를 어지럽히는 하도급업체에게도 하도급법이 적용될 것을 건의했다. 현재 하도급법에서는 누산벌점(3년간)이 5점을 초과할 경우 공공공사 입찰참가자격제한 및 10점을 초과한 경우 영업정지를 요청하도록 규정돼 있다. 대한건설협회는 원사업자에 대한 일방적 하도급 규제 및 제재 강화를 지양하고 상황에 맞는 탄력적 행정을 통해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가 상생하는 하도급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촉구했다. 권혁준기자

[우리가 최고] 11년 만에 전국무대 제패 수원 수성고 조정팀

조정 명가 수원 수성고가 제13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11년 만에 남자 고등부 종합 패권을 차지하며 힘차게 시즌을 출발, 르네상스 시대를 예고했다. 1973년도에 창단해 올해로 46주년을 맞이하는 수성고 조정팀은 지난 24일 강원도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고부에서 금메달 2개, 은ㆍ동메달 각 1개씩을 획득하며 총점 51점을 득점, 서울체고(37점)를 가볍게 따돌리고 대회 패권을 안았다. 유차돌 감독과 박종대 코치가 이끄는 수성고는 대회 첫날 남고 쿼드러플스컬(4X)에서 김지원ㆍ오윤재ㆍ남기욱ㆍ이승민이 팀을 이뤄 6분39초38로 1위에 오른 뒤, 이튿날 무타페어(2-)에서도 남기욱ㆍ이승민 듀오가 7분28초18로 우승 물살을 갈라 2관왕을 차지했다. 박종대 수성고 코치는 자율훈련을 바탕으로 학생들 개개인에게 확실한 목표의식을 심어준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아직 올 시즌 첫 대회를 치른 데 불과한 만큼 현재에 안주하기보다 팀의 토대를 다지고 미래를 바라볼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 코치는 용인조정경기장에서 하루 6시간의 훈련을 진행했고, 밸런스 안정과 근지구력ㆍ스피드 향상을 위해 구간 왕복 훈련을 시행한 점이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세류중-수성고-수원시청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연계육성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우수 인재풀 양성과 장비지원 등을 통해 훈련 여건 조성에 힘써준 경기도체육회ㆍ수원시체육회의 지원과 나경록 교장의 열정적인 성원도 수성고의 명가재건의 원동력이 됐다는 게 박 코치의 설명이다. 특히, 수성고 선수들은 실업팀 수원시청과 합동훈련을 진행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얻었고, 선배들에게 기술 조언과 노하우를 습득하며 자신의 기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계기를 마련했다. 주장 남기욱과 이승민ㆍ오윤재ㆍ김지원ㆍ김승규(이상 3년)를 주축으로 강민서ㆍ임종주ㆍ김걸(이상 2년), 정상윤ㆍ김우진ㆍ김은석(이상 1년) 등 11명으로 구성된 수성고는 올 시즌 안정적인 전력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값진 땅방울을 쏟아낸다는 각오다. 남기욱은 팀의 주장으로 동기들과 후배들을 잘 다독여 가족 같은 분위기로 즐겁게 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전국체전에서 반드시 우승해 수성고의 자부심과 명예를 드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광희기자

‘완벽한 제구’ 류현진, 삼진/볼넷 16.5로 MLB 전체 1위

류현진(32LA 다저스)이 2019시즌 삼진/볼넷 비율 16.5개의 압도적인 기록을 찍고 있다. 아직 시즌 초반이고, 류현진은 한 차례 로테이션을 걸러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제구에 대한 자신감은 충만하다. 기록이 류현진의 자신감을 더 키운다. 류현진은 27일까지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이닝 이상을 던진 투수 129명 중 삼진/볼넷 비율 1위에 올라있다. 2위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의 삼진/볼넷 비율은 류현진보다 한참 낮은 10.8이다. 류현진은 이 부문 공동 3위 펠리스 에르난데스(시애틀 매리너스)와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상 7.0)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삼진/볼넷 비율을 과시하고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5경기에 선발 등판해 27⅓이닝을 던지는 동안 볼넷 2개만을 내줬고 삼진은 33개를 잡았다. 매 경기 볼넷을 억제했고, 삼진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늘고 있다.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왼쪽 내전근(사타구니 근육) 통증으로 조기 강판(1⅔이닝 2피안타 2실점)했던 류현진은 21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복귀해 삼진 9개(5⅔이닝 6피안타 2실점)를 잡았다. 2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는 삼진을 10개(7이닝 8피안타 2실점)로 늘렸다. 류현진이 빅리그에서 삼진 10개를 잡은 건, 2014년 7월 14일 샌디에이고전 이후 5년만이다. 올해 류현진은 5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맞았다. 피홈런 탓에 피장타율은 0.467로20이닝 이상을 던진 내셔널리그 투수 64명 중 51위로 처졌다. 그러나 볼넷 허용을 철저하게 막은 덕에 피출루율은 0.262로 내셔널리그 20이닝이상을 던진 투수 중 8위다. 류현진이 올해 쉽게 무너지지 않는 이유다. 류현진은 홈런으로 실점을 하긴 하지만, 출루를 억제한 투구 덕에 크게 무너지지 않는다. 류현진은 올해 단 한 번도 3실점 이상을 한 적이 없다. 삼진이 점점 늘어나는 것도 고무적이다. 연합뉴스

대출ㆍ보유세 등 다주택자 규제에 주택 ‘원정 매입’ 줄었다

최근 주택거래가 급감하면서 지난해 하반기 크게 증가했던 주택 원정투자 비중도 올 들어 덩달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ㆍ13부동산 대책 이후 강력한 대출 규제와 보유세 강화 등의 조치로 다주택 투자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28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 건수는 총 14만 5천87건으로, 이 가운데 서울 거주자가 경기도를 비롯해 지방 등 서울 외 지역의 주택을 원정 매입한 비중은 전체의 6.2%(9천56건)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분기 7.4%(21만 3천51건 중 1만 5천726건)에 비해 낮아진 것이다. 서울 거주자의 외지 주택 매입 비중은 2016년 평균 6.3% 선을 보이다 지난해 평균 7.3%를 기록했다. 특히 주택시장이 과열된 3분기에는 8.2%까지 높아졌다. 그러나 9ㆍ13대책으로 청약조정지역 내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가 중과되고 공시가격 인상으로 다주택자들의 보유세 부담이 커지면서 최근 들어 원정 매입 비중도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투자수요가 많았던 서울 거주자의 아파트 원정 매입 비중은 지난해 3분기 8.5%, 4분기 7.5%에서 올해 1분기에는 5.9%로 뚝 떨어졌다. 반대로 경기도를 비롯한 서울 외 거주자들이 서울지역의 주택을 원정 매입한 경우는 작년 4분기 23.1%로 정점을 찍고 나서 올해 1분기에는 22.9%로 소폭 낮아졌다. 서울 거주자들이 지방 등지로 원정 매입하는 경우보다는 감소폭이 적은 편이다. 신한은행 이남수 부동산투자자문센터장은 정부의 강력한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정책으로 원정 투자수요를 포함한 추가 매수 의지가 많이 꺾인 상황이라며 다만, 유동성이 풍부한 만큼 가격 하락을 틈타 개발 재료가 있거나 투자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주택에 한해서는 대기 수요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준기자

LH 경기지역본부 오산세교2지구 등 245필지 토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다음 달 오산세교2지구를 비롯해 245필지(38만 5천㎡) 규모의 토지를 공급한다. LH경기본부는 이러한 규모의 관내 보유토지를 추첨 및 경쟁입찰 방식으로 5월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급계획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공동주택용지 7필지(34만㎡), 단독주택용지 215필지(5만 4천㎡), 상업업무용지 22필지(2만 2천㎡), 종교용지 1필지(2천㎡) 등이다. 공급예정인 공동주택용지는 오산세교 1필지(C-d-1블럭), 오산세교2 4필지(A1, A3, A4, A8블럭), 의왕고천 1필지(B1블럭), 화성태안3 1필지(B-1블럭)다. ■오산세교2지구 오산시 궐동ㆍ청학동 등 세교1지구 남쪽 일원에 280만 7천㎡, 계획인구 4만 3천여 명 규모로 개발돼 SRT 동탄역까지 8km 거리로 세교1ㆍ동탄 더블생활권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명문 자립형 공립고등학교인 세마고와 동탄국제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또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과 사업지구 내 자전거 전용도로가 오산천으로 연결돼 쾌적한 생활스포츠 인프라를 자랑한다. 5월 추첨방식으로 4필지가 공급되며, 근린공원에 인접한 학세권, 숲세권 필지로 입지여건이 뛰어나 눈여겨볼 만하다. ■의왕고천지구 의왕시 고천동 일원 54만 3천㎡, 계획인구 1만여 명 규모로 개발돼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 국도 1호선이 지나고 지구 북측으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남측으로는 영동고속도로가 있어 광역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특히 지구 바로 옆에 의왕시청역(가칭ㆍ인덕원~동탄 간)이 들어설 예정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추첨방식으로 공급하는 B1블럭은 지구 내 시청과 경찰서, 소방서 등이 자리 잡아 행정중심타운의 역할도 수행해 입지여건이 우수하다. ■성남여수지구 성남여수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10필지 및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중심상업용지 12필지도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된다. 남서측으로 동판교, 남측으로 분당신도시와 인접하고, 지구 서측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분당-내곡간 및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가 지나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성남여수지구의 마지막 남은 상가용지이자 신규출시하는 토지로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이밖에 평택고덕국제화지구는 삼성전자의 세계 최대규모 반도체 생산 라인을 건축 중인 대규모 자족도시로 5월 공급예정인 중심상업용지는 지구 중심에 있는 광역적 업무 중심지로서 평택시청이 이전할 행정타운에 인접하는 등 고덕지구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또한, 화성동탄2지구에서는 추첨방식으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202필지를 공급한다. 고급주택을 지을 수 있는 단독주택용지는 동탄순환대로에 인접하고 왕배산과 녹지에 둘러싸여 품격있는 도심 속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용적율은 80%이며, 2층 높이의 단독주택을 2가구 이하로 건축 가능하다. 5월 공급 필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를 통해 게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LH 경기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준기자

어린이날 옥정중앙공원 일원에서 가족문화대축제 열린다

오는 5월 5일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옥정중앙공원 일원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소풍!을 주제로 양주시 가족문화 대축제가 열린다. 이번 대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부스, 부대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놀거리로 가득 채워진다. 메인무대에서는 뮤지컬 인형극, 군악대와 함께하는 가족퍼레이드, 버블쇼 등이 열리며 체험존에서는 키즈 크리에이터, 슬라임 만들기, 캐리커처 체험, 포토존 즉석인화 사진촬영 등이 준비돼 있다. 플레이존과 어드벤처존에는 에어바운스와 미니바이킹, 미니기차, 키즈라이더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설치해 어린이들에게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한다. 특히 축제에 참여한 가족을 대상으로 감동양주 가족사진 공모전 및 전시회를 열어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한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양주시지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사진공모전은 가족문화대축제에 참여해 즐기며 소통하는 추억을 담은 가족사진을 주제로 5월 5일, 6일 2일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가족사진 우수작은 다음달 15일 시상하며 5월 15~19일까지 양주시청 감동갤러리에 전시된다. 양주=이종현기자

[오늘의 운세] 4월 28일 일요일 (음력 3월 24일 /乙未)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4월 28일 일요일 (음력 3월 24일 /乙未)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쥐띠 丙子 36년생 중심지키고 베풀면 만사편안 고민해결 戊子 48년생 명예상승 귀인도움 친구만나 회포풀고 吉 庚子 60년생 금전해결 사업왕성 가정화합 데이트운 吉 壬子 72년생 직장고민 기분손상 연인불화 말을조심 소띠 丁丑 37년생 문서변화 직업고민 심신피로음식물조심 己丑 49년생 만사불길 돈거래불리 부부갈등 질병조심 辛丑 61년생 금전문제복잡 실속없고 술여자 도박조심 癸丑 73년생 술음식 생기나 과음실수 음주운전 조심 호랑이띠 戊寅 38년생 명예생기고 자손경사 모임성사 만사 吉 庚寅 50년생 재물투자 이득 문서계약 시험이사 해결 壬寅 62년생 가가정불화 자손걱젇 금전애로 기분손상 甲寅 74년생 투자도박불리 연인불화 재물지출과다 토끼띠 己卯 39년생 반길반흉하니 하나는 잃고 하나는 얻고 辛卯 51년생 재물성사 사업왕성 문서해결 인간화합 癸卯 63년생 음식대접 모임성사 직업안정 자손기쁨 乙卯 75년생 친구형제 동료간 협동 뭉치면 만사해결 용띠 庚辰 40년생 재수있고 목적달성 문서계약 운수왕성 壬辰 52년생 직장 스트레스 자손근심 과음 망신조심 甲辰 64년생 재물손실 부부언쟁 경쟁불리 말을조심 丙辰 76년생 시험합격 부모님도움 구직성사 술조심 뱀띠 辛巳 41년생 금전원만 문서계약가능 집안화평 大吉 癸巳 53년생 과음과식 운전조심 직장자손문제걱정 乙巳 65년생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하면 인정받고 吉 丁巳 77년생 문서변화부모님걱정차량물건으로지출 말띠 壬午 42년생 명예를 탐하면 망신수 다른문제는 원만 吉 甲午 54년생 재물지출많고 손재주 가정 및 연인문제 吉 丙午 66년생 만사 형통 행운오고 능력인정 시험합격 吉 戊午 78년생 인기상승 인간화홥 연인생기고 만사해결 양띠 癸未 43년생 술음식생기나 자손 및 직업문제로 고민 乙未 55년생 친구동료 모임성사 친목도모 재물은지출 丁未 67년생 시험합격 부모도움 음식생기고 외식할 때 己未 79년생 일진불리 기분손상 가출충동 탈선조심 원숭이띠 甲申 44년생 투자 도박손해 보증서면 불리 음주조심 丙申 56년생 뜻하는소식 계획성취 직장해결 가족외식 戊申 68년생 명예상승 능력인정 모임성사 고민해결 吉 庚申 80년생 운수왕성 재수대통 선물생기고 만사해결 닭띠 乙酉 45년생 경쟁관계발생하나 능력인정 재수원만 丁酉 57년생 대체로 평범무난 문서나 직업변화할 때 己酉 69년생 사고 시비 운전조심 겸손하고 양보해야 吉 辛酉 81년생 용돈생기고 이성친구만나 즐겁고 만사 吉 개띠 丙戌 46년생 능력발휘 문서해결 직업안정 시험원만 戊戌 58년생 명예인기상승하나 남들이 시기하니 조심 庚戌 70년생 직장 연인문제원만 재물이득 뜻을성취 壬戌 82년생 시기질투로 속상하고 연인 밑 친구와언쟁 돼지띠 丁亥 47년생 금전투자이득 사업왕성 승진가능 소원성취 己亥 59년생 오전은 시비언쟁조심 재물지출 가정불화 辛亥 71년생 고민해결 인기있고 능력발휘 행운오고 吉 癸亥 83년생 일진원만 인간화홥 이성화합 즐거운날 /서일관 운명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