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9월 17일 목요일 (음력 8월 01일 /癸亥)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9월 17일 목요일 (음력 8월 01일 /癸亥)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쥐띠 丙子 36년생 인기상승하나 자손근심 심신피로 돈 지출 戊子 48년생 재수있고 가정화합 사업왕성 귀인도움 吉 庚子 60년생 직업문제고민 자손근심 음주조심 말실수 壬子 72년생 투자사업불리 변동출행 매사조심 돈지출 甲子 84년생 부모도움 시험원만 이사변동여행 차량해결 소띠 丁丑 37년생 질병조심 과음과식 정신적갈등 만사 凶 己丑 49년생 사업왕성하나 가족 및 연인문제로 손실 辛丑 61년생 직업안정 자손기쁨 음식대접 만사무난 癸丑 73년생 재물지출하나뜻하는일성사귀인도움吉 乙丑 85년생 문서시험원만 가족모임 여행출행 변화 吉 호랑이띠 戊寅 38년생 재물해결 사업왕성 존경받고 가족화목 吉 庚寅 50년생 자손기쁨 음식초대 고민해결 실속은별로 壬寅 62년생 친인척도움 인간관계원만 가족으로 돈지출 甲寅 74년생 부모님 및 상사의도움 능력발휘 만사해결 丙寅 86년생 인기상승 시험해결 이성화합 능력인정 吉 토끼띠 己卯 39년생 재물해결 사업왕성 존경받고 능력발휘 吉 辛卯 51년생 자손기쁨 음식초대 직업해결 매사무난 吉 癸卯 63년생 친구친척도움 인간관계 원만 중심인물 吉 乙卯 75년생 부모님 및 상사의도움 차량 및 문서로 吉 丁卯 87년생 기분불쾌 고민발생하나 이성위로 기분풀려 용띠 庚辰 40년생 자손문제고민 과음과식 말을 조심해야 壬辰 52년생 금전문제불리 사업불길 가정불화조심 甲辰 64년생 문서나 차량 서류 문제해결 뜻을성취 吉 丙辰 76년생 허명발동 실속없고 마음산란 술 여자탐해 戊辰 88년생 재물성사 연인데이트 모임성사 기분상쾌 뱀띠 辛巳 41년생 자손문제 사업문제 가택문제로 고민발생 癸巳 53년생 타인문제로 손해 출행 변동 이사문제생겨 乙巳 65년생 문서나 서류 문제 복잡하나 원만히 해결 丁巳 77년생 만사불길 사고조심 연인언쟁 탈선주의 凶 己巳 89년생 이성과 여행출행 맛집투어 재물과다지출 말띠 壬午 42년생 재물손실 증권투자불리 가정불화도 조심 甲午 54년생 문서가택 계약및시험 차량문제 원만해결 丙午 66년생 인기생기고 데이트성공 직장안정 만사 吉 戊午 78년생 재수원만 인기있고 이성데이트 만사해결 庚午 90년생 일시적 고민생기나 음식생기고 모임같고 양띠 癸未 43년생 친구동료도움 능력발휘 뜻을성취 만사 吉 乙未 55년생 문서변화 여행출행 가택 부모님 걱정해소 丁未 67년생 정신적갈등 바람기발동 심신피로 말조심 己未 79년생 재수원만 연인데이트 유흥점 게임방출입 辛未 91년생 직업해결 식복왕성 모임성사 인간화합 吉 원숭이띠 甲申 44년생 문서해결 좋은소식 능력인정 집안경사 吉 丙申 56년생 인기상승하나 실속없고 술여자로 돈지출 戊申 68년생 인간화합 연인데이트하나 재물지출많고 庚申 80년생 기분손상 탈선가능 임신조심 술 및 음식탈 壬申 92년생 재물성사 연인데이트 모임성사 기분상쾌 닭띠 乙酉 45년생 문서가택차량 이동수 친척모임 여행출행 丁酉 57년생 컨디션불리 자손갈등 금전고민 음주조심 己酉 69년생 유흥도박 술 여자로 재물손해 근신해야 吉 辛酉 81년생 음식대접 직장해결 모임갖고 분주하나 吉 癸酉 93년생 모임갇고 분주하고 재물손실 한발양보해 개띠 丙戌 46년생 자손기쁨 인기있고 가족화합 평탄하고 戊戌 58년생 재물이득 사업왕성 가정화목 행운오고 吉 庚戌 70년생 모임초대 직장해결 자손은고민 문제발생 壬戌 82년생 타인손해 한발양보해야 친구로재물지출 甲戌 94년생 일진무난 시험문서해결 선물받고 좋은소식 돼지띠 丁亥 47년생 심신피로 말을조심 컨디션 불리 사고조심 己亥 59년생 가족문제로 재물지출 사업은 왕성하고 辛亥 71년생 직장고민해결 음식대접 산부인과 출입 癸亥 83년생 친구친척 모임성사 친구따라 강남가는격 乙亥 95년생 부모걱정 분주다사 실속없고 음식탈조심 서일관 운명철학원

[포토뉴스] Let`s DMZ 추진계획 발표

[포토뉴스]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경인랜드

여야, ‘국방장관 인사청문회’에서도 추미애 공방

여야는 16일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을 놓고 난타전을 펼쳤다. 지난 14일과 1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잇달아 공방을 벌인 여야는 이날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추 장관 아들 문제를 거론하지 않았으나 인사청문회가 열린 국방위원회에서 3라운드 설전을 벌였다. 서 후보자는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면서도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지휘관의 판단 영역으로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야당의 공세를 먼저 반박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설훈 의원(부천을)은 아무리 양심을 걸고 보더라도 이건 특혜를 준 것이 아니다. 있는 사실을 뒤집어서 덮어씌우기 하려는 것이 지금 상황이라며 이건 제 양심에서 나오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같은 당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을)도 당에서 아무리 조사를 해봐도 어떤 위법 사실도 없고 또 많은 것이 정치적인 배경에서 조작, 왜곡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면서 국가적인 쟁점으로 갈 사안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홍 의원은 청문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쿠데타까지 일으킨 세력들이 국회에 와서 공작을 한다고 주장하며, 국회의원이란 사람들이 사실도 아닌 가짜 뉴스를 가지고 상임위에서까지 이렇게 공작까지 해야 되느냐고 비판했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강하게 항의하면서 파행 직전까지 갔지만, 홍 의원이 유감 표명을 하면서 청문회가 정상 진행되기도 했다. 반면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추 장관 아들 건의 의미를 후보자가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면서, 지난 14일 대정부질문에서 지적했던 특혜 시비를 다시 거론했다. 이에 서 후보자가 검찰 조사를 말하며 유보적인 태도를 취하자 군인이 군인답지 않고 눈치나 보는 사람이라며 강하게 성토했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도 추 장관 아들 문제에 대한 국방부의 입장 표명을 두고 시중에서는 국방부가 아닌 추방부, 나라 지키는 부서가 아닌 추미애 지키는 부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군의 위상이 폭락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홍 의원은 군인들이 왜 정치 쟁점의 중심에 들어오냐면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고 질타했다. 김재민송우일기자

박 의장, “2022년 대선·지방선거 동시 실시 검토 필요”

박병석 국회의장은 16일 오는 2022년 대통령 선거와 전국지방선거를 동시에 실시할 것인지 여부에 대한 진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날 취임 100일을 기념해 열린 화상 기자회견에서 내후년 상반기, 두 선거가 석 달 간격으로 열린다. 적지 않은 국력 소모가 예견된다면서 내년에는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1대 전반기 국회 과제를 묻는 질문에 당초 취지와 다른 결과가 나타난 선거제도(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보완 및 개정, 21대 국회 전반기에 하지 못하면 또 지나갈 개헌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1987년 마지막 개헌 이후 33년이 흘러 산업화 세대와 민주화 세력이 정치적으로 타협한 헌법이 이제는 시대에 맞지 않는다며 내년쯤 본격적으로 논의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해 개헌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21대 국회에서 세종의사당의 터를 닦아야 한다면서 남북국회회담도 차분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코로나19 감염 대책과 관련, 이번 정기국회 기간 안에 각 상임위까지 비대면 회의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겠다며 여야가 국회법 개정에 합의하는 것을 전제로 즉시 비대면 화상회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코로나19 관련 법안과 민생 등 비쟁점 법안은 이번 정기국회 때 모두 처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제 당론 최소화와 상임위 중심의 상시국회로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 때가 됐다. 그래야 세상의 변화를 따라갈 수 있다면서 정책협치의 촉진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