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에서는 X1과 볼빨간사춘기가 9월 셋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2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X1의 'FLASH'와 볼빨간사춘기의 '워커홀릭'이 한 번 1위를 두고 격돌한다.
이날 TEEN TEEN이 '책임져요' 데뷔 무대에 오른다. 그 외에도 세븐틴과 라붐의 컴백 무대가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3YE, ANS, K타이거즈 제로, N.CUS, 걸카인드XJR, 그레이시, 더보이즈, 드림캐쳐, 라붐, 로켓펀치, 배너, 세븐틴, 에버글로우, 위걸스, 유재필, 정동하, 정효빈, 지동국, 현수이 출연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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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 기자
2019-09-20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