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는 최근 필지별 감정평가 및 공급가격이 결정됨에 따라 의왕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협의양도인 택지(의왕시 학의동 560번지) 103필지를 공급하고 오는 11일부터 용지매입 신청접수를 받는다. 협의양도인택지는 주거전용 단독 필지로 공동주택용지 B블록 옆에 52필지, 지식문화지원시설 부지 옆에 51필지가 각각 공급된다. 용지매입 신청접수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의왕백운밸리 AMC에 우편접수하면 되고 27일 추첨을 거쳐 당첨자를 대상으로 29일부터 5월 2일까지 4일간 분양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의왕도시공사 사업지원팀 또는 의왕백운밸리 AMC로 문의하면 된다. 의왕=임진흥기자
'생생정보'의 '택시맛객' 코너를 통해 소개된 물냉면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물냉면 등이 소개됐다. '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물냉면은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식당에서 판매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위치는 '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코다리조림 등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온라인뉴스팀
'생방송 투데이'를 통해 소개된 담양고기비빔국수와 닭반마리국수, 스시 오마카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담양고기비빔국수와 닭반마리국수, 스시 오마카세 등이 소개된다. '생방송 투데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담야고기비빔국수와 닭반마리구수는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식당에서 판매중이다. 스시 오마카세의 경우 인천 연수구에 소재한 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위치는 '생방송 투데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황 돼지구이와 산낙지갈비전골 등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온라인뉴스팀
코다리조림이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를 통해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택시맛객' 코너를 통해 소개된 코다리조림은 서울 강북구에 소재한 식당에서 판매중이다. 보다 자세한 위치는 '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7,000원에 50가지의 중식과 한식을 즐길 수 있는 뷔페가 소개돼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온라인뉴스팀
'생방송 투데이'를 통해 소개된 유황 돼지구이와 산낙지갈비전골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유황 돼지구이와 산낙지갈비전골 등이 소개된다. '생방송 투데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유황 돼지구이는 경기 의정부시에 소재한 식당에서 판매중이다. '이 동네 환상의 코스'를 통해 소개된 산낙지갈비전골은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위치는 '생방송 투데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담양고기비빕국수와 닭반마리국수 등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장건 기자
'생생정보'를 통해 소개된 7,000원에 50가지의 중식과 한식을 즐길 수 있는 뷔페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가격파괴 Why' 코너를 통해 중식한식 뷔페가 소개됐다. '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중식한식 뷔페는 강원도 원주시에 소재한 식당에서 운영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위치는 '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택시맛객' 코너를 통해 코다리조림과 물냉면 등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장건 기자
공원에서 잡은 비둘기를 먹으려고 손질을 하다가 이를 말리는 80대 아버지를 폭행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으나 처벌을 피했다. 인천지법 형사3단독 정병실 판사는 존속폭행 혐의로 기소된 A(56)씨의 공소를 기각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8일 오후 1시 50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빌라에서 아버지 B(82)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공원에서 잡아 온 비둘기를 먹기 위해 손질을 하다가 B씨가 그걸 왜 먹느냐며 말리자 화가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A씨가 재판에 넘겨진 이후인 지난달 중순 B씨가 아들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법원은 검찰 공소를 기각했다. 형법상 존속폭행죄는 피해자가 원하지 않으면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다. 그러나 존속상해죄를 저지르면 피해자 의사와 상관없이 처벌할 수 있다. 강정규기자
1일 오전 10시 18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IC 인근에서 A씨(50)가 몰던 화물 트레일러 차량과 마티즈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배와 무릎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관우기자
지난해 경인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어머니를 잃은 딸이 가해자 엄벌을 촉구하며 제기한 청와대 국민청원에 22만 명이 넘는 누리꾼이 동의하면서 청와대의 답변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지난달 2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딸 유모씨가 올린 어머니를 살해한 음주운전자에게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졌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이 글은 1일 오후 4시 기준 22만 5천638명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청원에 대해서는 각 부처기관의 장,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 정부와 청와대 책임자가 답변해야 한다. 청원 내용은 지난달 21일 1심 선고에서 가해자 A씨(35)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됐다. 유씨는 다시는 상식적인 처벌을 기대할 수 없는 듯해 국민 여러분의 도움을 요청하고자 글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3일 오전 2시 10분께 인천 부평구 청천동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12.6㎞ 지점에서 만취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던 A씨가 8중 추돌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유씨의 어머니(55)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다른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4명이 다쳤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93%였다. 이민수기자
가평경찰서는 1일 회의실에서 김도상 서장을 비롯 김현기 여성청소년계장 및 가평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민병은 팀장, 1366 경기북부센터 전경미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 근절 및 피해자 보호 사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발생한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 보호사례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분석하는 한편 성폭력 범죄의 예방과 함께 보다 내실 있는 사후 지원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하며 함께 토론하는 브레인스토밍(Brain Storming) 방식으로 이뤄 졌다. 특히, 최근 경찰이 회복적 경찰활동의 일환으로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면서 성폭력 피해자가 범죄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조속히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원에 관한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이와 함께 성폭력 예방과 실직적인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사례회의를 분기별로 확대하는 한편 관내 각급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협업을 통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력하기로 했다. 가평=고창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