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30일 일요일 (음력 11월 24일 /丙申)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12월 30일 일요일 (음력 11월 24일 /丙申)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쥐띠 丙子 36년생 친구친척모임 집안경사 인정받고 만사 吉 戊子 48년생 문서계약가능 자손기쁨 운수왕성만사 吉 庚子 60년생 시비언쟁구설주의 일찍 귀가하여 봉사나 壬子 72년생 재수있고 구직성사 연인생기고 데이트 운 소띠 丁丑 37년생 재물지출 가정불화 직업고민 기분손상 己丑 49년생 문서계약 가택차량 여행이사 문제원만 辛丑 61년생 인기상승 인정받고 가정화목 데이트운 癸丑 73년생 재물성사 시험합격 연인생기고 데이트운 호랑이띠 戊寅 38년생 실속없이 분주하고 출행불리 도박손해 庚寅 50년생 사고시비 관재조심 투자도박 망신조심 壬寅 62년생 분주하고 변화 변동갈등 재물지출 술조심 甲寅 74년생 모임갖고 과음과식 유흥탈선여행 신중히 토끼띠 己卯 39년생 문서가택 이사문제원만 인간문제는 불리 辛卯 51년생 명예상승 귀인도움 금전해결 기분상쾌 吉 癸卯 63년생 재수있고 운수왕성 연인 및 부부데이트운 乙卯 75년생 친구형제모임 술음식생기나 연인불화조심 용띠 庚辰 40년생 질병언쟁조심 문서서류 문제는 원만히 해결 壬辰 52년생 유흥점출입 연인데이트 외식하고 돈지출 甲辰 64년생 음식대접 모임성사 유흥점출입 데이트운 丙辰 76년생 친구형제모임 술음식생기고 일거리 생겨 뱀띠 辛巳 41년생 명예상승 행운오고 자손경사 금전해결 吉 癸巳 53년생 투자증권 재물이득 연인가정 문제원만 吉 乙巳 65년생 가정불화 컨디션 블리하나 원만하게 해결 丁巳 77년생 경쟁문제 발생 연인과 언쟁 재물지출 할때 말띠 壬午 42년생 재물지출 문서변화 가정불화 기분 우울해 甲午 54년생 음식대접 받으나 직업문제 및 자손고민 丙午 66년생 차량문제로 시비 너그러운 마음 가져야 吉 戊午 78년생 상사도움 음식생기고 재수원만 여행 출행 양띠 癸未 43년생 재물이득 부부화목 문서계약 여행출행 吉 乙未 55년생 직장 및 자손걱정 부부언쟁 허명발동할 때 丁未 67년생 투자도박손해 연인갈등 음주운전조심 己未 79년생 시험합격 칭찬받고 귀인도움 매사무난 원숭이띠 甲申 44년생 의식은 풍부하나 구설 질병 손재음주조심 丙申 56년생 친구친척모임 출행여행 재물문제불리 戊申 68년생 이사 여행 시험 吉하고 음식은 생기고 평범 庚申 80년생 오전은 감정상하고 오후는 친구들모임 닭띠 乙酉 45년생 기분손상 자손걱정 건강불리 술 여자조심 丁酉 57년생 투자 도박 증권손해 동료 및 가정불화 조심 己酉 69년생 시험원만 가택안정 자손기쁨 구직성사 吉 辛酉 81년생 인기있고 귀인조력 선물받고 능력인정吉 개띠 丙戌 46년생 남이시기하고 이웃과 트러블 재물지출 戊戌 58년생 문서계약 운수왕성 차량해결 집안은 걱정 庚戌 70년생 시비쟁투 연인불화 도박 탈선 술 조심해야 壬戌 82년생 재물왕성 술 음식생기고 출행여행만사 吉 돼지띠 丁亥 47년생 투자도박손해 일찍 귀가하여 대화나해야 己亥 59년생 만사원만 집안경사 문서시험 금전해결 辛亥 71년생 인기있고 재물성사 애인생기고 즐거워 吉 癸亥 83년생 만사대길 재수원만 시험합격 연인데이트 사진 = 오늘의 운세, 띠별운세, 생년월일운세 /경기일보

이해찬 '장애인 발언' 논란에…야당 한목소리로 비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당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정신 장애인 발언과 관련해 일제히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이 대표는 지난 28일 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 축사에서 신체장애인보다 더 한심한 사람들은이라고 했다가 발언을 수정하는가 하면 정치권에는 저게 정상인가 싶을 정도로 정신장애인들이 많이 있다고 말해 논란의 불씨를 키웠다. 자유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대표의 드러난 발언만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비하 논란에 충분히 휩싸일 수 있는 상황이라며 장애인과 관련해 한심하다는 의미의 발언은 대단히 부적절했으며, 집권여당 대표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의 망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지난 9월엔 정권을 빼앗겨 11년간 남북관계 손실이 있었다는 발언, 10월엔 평양에서 국가보안법 폐지 발언 등으로 물의를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도 논평에서 이 대표가 장애인 행사에서 쏟은 배설 수준의 발언은 여당 대표의 발언으로 믿기 힘들다며 부적절한 언사가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 생각은 짧고 말은 가볍고 구설수만 무성한 민주당 대표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반복되는 실수는 실수가 아닌 만큼 이 대표의 삐뚤어진 인식과 성품의 민낯이 여과 없이 드러났다며 정치권의 수치의 표상인 이 대표는 당대표에서 물러나는 게 도리라고 했다. 민주평화당 김정현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대표의 빗나간 발언이 끝이 없다며 한국 남성들이 베트남 여성들을 선호한다고 했고, 태안 참사를 놓고 신재생 에너지가 대안이라고 엉뚱한 진단을 내놓는가 하면 이번에는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다가 급히 수정하는 꼴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집권여당 대표라면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신중을 기해도 부족할 판인데 귀를 의심할 지경이라며 20년 집권을 호언장담했지만 20년이 갈지, 2년이 갈지 모를 일인 만큼 이 대표의 대오각성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베트남 이주여성에 이어 장애인까지 사회적 약자를 향한 집권여당 대표의 반복된 비하와 차별적 발언은 결코 실수라 할 수 없다며 함께 잘 살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포용 국가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배제와 차별 없는 인권사회로 나아가자는 것이다라고 했다. 정 대변인은 부서질 듯 메마른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이 대표와 민주당은 특단의 대책이라도 내놔야 한다며 만약 어물쩍 넘어가 또다시 비하와 차별적 발언을 내뱉는다면 경고가 아닌 퇴장카드를 받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정민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