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평택시민재단 산하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이하 센터)는 센터 훈려생 이영석 씨(26·평택 지산동)가 최근 국회에서 열린 제16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 씨는 제8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근로체험 수기·그림 공모에서 그림 부문에서 센터에서 만난 동료, 선생님과 함께 지낸 시간을 생각하며 이들을 알록달록하게 표현한 작품 ‘알록달록 친구’로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2년 ‘시간의 정원’, 2023년 ‘함께하는 이음’, 2024년 ‘함께하는 이음’ 등 센터 주최 전시회에서도 작가로 참여한 바 있는 이 씨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종찬 센터장은 “3년간 진행한 예술분야 직업훈련이 결실을 맺고,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분야 취업도 위해 사업체 개발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의정부교육지원청(원순자 교육장)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양육’을 위한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보호자와 아동이 서로 존중하는 긍정양육에 대한 인식을 확산 및 정착하고자 보건복지부가 기획했다.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장, 민간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캠페인에 참여한 후 2명의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원순자 교육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이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받아야 하며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긍정양육 문화가 정착 및 확산되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아이들이 자랄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연천교육지원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원순자 교육장은 다음 주자로 이연섭 충의중학교 교장과 허은신 경의초등학교 교장을 추천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30일 이천시 실전체험형 청년창업 아카데미-로코노미 스케일 업!(Loconomy Scale up!)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이천시장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네트워크 파티’로 마무리했다. 이번 네트워크 파티는 청년창업가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김경희 시장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져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그동안 교육과정을 되돌아보고 교육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참가자는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자신감을 얻었고, 오늘 행사를 통해 이천시 청년창업가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앞으로 다양한 업무 연계 기회가 생길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오늘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해 이천을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창업 아카데미-로코노미 스케일업’은 지역(Local)과 경제(Economy)를 확장(Scale up)한다는 의미로, 이천시 청년창업가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며,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파주독립리그축구구단 ‘하이루트FC(High Route Football Club)’가 다음달 4일 오전 10시 파주 금촌체육공원에서 공개 선발전을 갖는다. 31일 쿠팡 퀵플렉스파트너사 HR그룹(주)에 따르면 이 그룹 스포츠 부문 자회사 HR레포츠(주)는 이번 선발전은을 만 18세 이상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며, 가벼운 몸풀기 후 자체 청백전 또는 타 팀과의 연습경기 형태로 진행한다. 심사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과 프로팀 스카우트들이 맡아 선수들의 실제 잠재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HR레포츠 김승진 대표이사는 "이번 선발전을 통해 선수로서의 꿈을 이루지 못한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선발된 선수들에게는 상위 리그 진출을 위한 연습경기와 입단 테스트 기회가 상시 제공된다. 또한, 국내외 에이전트를 통한 해외 리그 진출 지원 및 훈련복 무상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앞서 HR레포츠는 대학에서 프로팀으로 진출하지 못한 선수들이나 K1~K4리그에서 계약 불발로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을 위해 독립구단 하이루트FC(HRFC)를 지난 5월에 창단했다. 최근에는 고려대 여자축구부를 창단한 유상수 감독을 영입하여 팀을 강화했다. 또한, 유소년 축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U-12, U-15, U-18반을 위한 HR풋볼클럽(파주운정, 교하, 덕이, 금촌점)을 운영하며, 유소년 엘리트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 유상수 감독은 "이번 공개 선발을 통해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고, 팀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구단과 선수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HR그룹 신호룡 대표이사는 "국내 프로팀 진출은 물론 해외 진출까지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축구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즐거움을 느끼고, 재능 있는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사동초등학교(교장 김진수)가 지난 30일 학부모회 주관으로 알뜰 바자회 행사를 펼쳐 학생들에게 상거래를 체험과 물자절약 생활의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바자회에는 학생들이 ‘아나바다’의 정신을 체득하고 물자를 절약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 인식과 물건을 아껴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릴 물건을 재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했다. 알뜰시장에서 쓰는 물품은 학생이 쓸 수 있는 물품으로 한정했고 판매할 물품은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가정에서 쓰지 않으나 다른 가정에서는 필요한 물건으로 가져오도록 했다. 물품 구입에 쓰는 화폐는 실제 돈이 아닌 온전한 페트병을 사용해 환경교육도 병행했으며 1인당 가져올 수 있는 페트병은 3개로 한정했다. 또한 학년별로 알뜰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배분해 저학년 학생이 활동에 소외됨이 없도록 배려했으며 행사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통신문과 e-알리미로 홍보해 학생과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최덕호 하남소방서장이 지난 30일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의 경각심 고취와 긍정적인 양육 인식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장 등이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 서장은 이제철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최덕호 서장은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캠페인 동참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긍정적인 양육 인식의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 서장은 다음 참여자로 경북 청송소방서 문정환 서장을 지목했다.
오산시는 제3회 미혼 남녀 만남 행사 ‘SOLO(쏠로)만 오산’ 참가자를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미혼 남녀 만남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만남의 기회가 적은 결혼적령기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9월과 10월 미혼 남녀 80명을 대상으로 2회 시행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오는 12월7일 개최될 예정인 3회차 행사는 미혼 남녀 40명(남녀 각각 20명)을 대상으로 감성카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테마연애코칭, 커플게임, 일대일 와인대화 등 감성적인 청춘 연애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은 오산에 주민등록을 둔 직장인(자영업자, 프리랜서 포함) 또는 오산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만 23~39세 미혼 남녀다. 오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제출서류 등을 확인하고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오산시청 가족보육과 가족여성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산 거주 또는 소속 기업에 재직 중인 미혼 남녀들이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시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주간 선포식을 계원예술대학교 파라다이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맞아 관내 소상공인 간 결속을 다지고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영수 의왕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소상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기념식은 2024년 한 해 창의적 경영활동과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모범 소상공인 유공 표창과 2024년 사업성과 및 2025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는 경기도지사상에 강신숙(영동건강원), 의왕시장상 소미영(일조세무사사무소)·김경희(조선닥발)·이인수(전 두발로신발), 의왕시의회 의장상 김우진(케이티팝스)·최점환(프로월드컵의왕점)·최옥자(명동쌈밥), 국회의원상 이희란(초뜨락)·한경희(아프로디테미용실)·허순종(꽃피는날), 경기도의회 의장상 김명남(한마음인테리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박찬미(제이그릿),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곽근석(홍가네대족발내손점), 소상공인연합회장상 박상규(찹쌀누릉지)등 14명이다. 조병진 의왕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경기불황으로 소상공인이 어려운 때이지만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자”고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김영수 부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다양하고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의왕시 내 10개 상인회와 협력해 골목상권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며 상인회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결속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31일,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으로 구속 기소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 대한 보석 청구를 인용하고, 약 3개월 만에 석방을 결정했다. 재판부는 김 위원장이 법원 지정 일시와 장소에 출석할 것, 증거 인멸을 하지 않을 것을 서약하게 하고, 3억원의 보증금 납부를 조건으로 했다. 추가로, 출국 시 법원의 허가가 필요하며, 사건 관련 피의자, 참고인, 증인과의 접촉 및 증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행위를 금지하는 조건이 부과됐다. 김범수 위원장은 지난해 2월 하이브와의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인수 경쟁 당시 2400억원을 투입해 SM의 시세를 의도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8일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이 유조차 유류탱크 파손에 따른 기름 유출 사고를 가정한 관계기관 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양평군 양평읍 양강섬에서 진행된 이번 합동훈련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한강청과 경기도, 양평군, 양평소방서, 양평경찰서,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수질오염 사고 시 기관별 사고 대응 능력과 실전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협업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양평군 양근대교에서 운전 중이던 유조차가 전방주시 태만으로 남한강으로 추락, 이로 인한 충격으로 유류탱크가 파손되면서 경유 1천ℓ가 남한강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각 기관은 역할에 맞춰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와 수습지휘체계 유지, 오염원의 하천 유입과 확산 차단, 오염물질 방제 조치 등 수질오염사고 지침에 따라 대응에 나섰다. 한강청은 사고대응 총괄기관으로서 현장지휘소를 설치하고 신속한 방제작업 지시로 오염물질 확산을 최소화했으며 드론 순찰과 현장 수질 측정으로 입체적인 오염감시 임무를 수행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한강청과 참여 기관은 사고 시 역할을 재점검하면서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 동원으로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동구 청장은 “한강청은 한강상수원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오늘과 같은 훈련을 통해 오염사고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처, 2천600만 수도권 시민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