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0월 5일 토요일 (음력 9월 3일 /壬寅)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쥐띠 丙子 36년생 건강불리 불쾌한날 참는 것이 이기는 것 戊子 48년생 금전불길 투자증권 손해 타인 문제로 돈 손해 庚子 60년생 직장 및 자손문제 해결 금전 지출하나 원만 壬子 72년생 친구친척의 조언 술 음식 생기고 직업해결 길(吉) 甲子 84년생 모임성사 친척소식 중심인물 재물은 지출 丙子 96년생 일진복잡 분주다사 대립조심 차량 술도조심 소띠 丁丑 37년생 명예상승 문서문제 해결 금전해결 만사 길(吉) 己丑 49년생 가정화목 인간관계 원만 재물성사 만사 길(吉) 辛丑 61년생 직장자손 고민 생기나 재물원만 고민해결 癸丑 73년생 투자재물 손해 연인문제 불리 시비 조심해야 乙丑 85년생 문서시험 차량해결 모임성사 재물은 지출 丁丑 97년생 일진대길 연인화합 인기상승 만사 승승장구 호랑이띠 戊寅 38년생 건강주의 금전문제 불리 분실도난 조심해야 庚寅 50년생 자손문제로 재물지출 직장사업 불리하고 壬寅 62년생 친구 동료와 모임 단합을 과시 술 음식생겨 甲寅 74년생 시험원만 상사 및 부모님 도움 재물은 지출 丙寅 86년생 일진불리 가정불화 음주실수 급체도 조심 戊寅 98년생 투자재물 조심 오락탈선 재물손해 망신조심 토끼띠 己卯 39년생 가족화목 재수원만 인기상승 문제해결 辛卯 51년생 직업고민 생기나 재물성사 자손가정 화합 癸卯 63년생 타인으로 손해 연인과 언쟁 가정불화 조심 乙卯 75년생 구직성사 시험합격 뜻을성취 귀인도움 길(吉) 丁卯 87년생 일진왕성 문서해결 존경받고 만사해결 길(吉) 己卯 99년생 명예상승 애정화합 모임성사 중심인물 되고 용띠 庚辰 40년생 자손문제로 재물지출 모임초대 친척단합 壬辰 52년생 자손기쁨 능력인정 모임단합 사업도 왕성해 甲辰 64년생 운수왕성 시험 합격하나 부모형제로 돈 지출 丙辰 76년생 오전은 시비조심 오후는 상사 부모도움 원만 戊辰 88년생 음주가무 대인조심 재물지출 뜬소문 조심해야 庚辰 00년생 식복왕성 알바성공 모임성사 여행출행 길(吉) 뱀띠 辛巳 41년생 자손불화 사업불리 안정을 찾아야 편안해져 癸巳 53년생 금전손해 가정불화 중상모략 시기질투 조심 乙巳 65년생 승진가능 능력인정 시험합격 문서문제 해결 丁巳 77년생 인기있고 데이트 하고 선물받고 만사해결 己巳 89년생 일진무난 운기상승 학업원만 상사의 칭찬 길(吉) 辛巳 01년생 피로누적 알바고민 재물부실 봉사하는 날 말띠 壬午 42년생 친척의 도움 재물성사 모임성공 가족외식 甲午 54년생 친구친척 모임 문서 및 가택문제 변화생겨 丙午 66년생 불리한 일 많고 실속없어 부모님 질병걱정 戊午 78년생 재물지출 이성만남 오락탈선 음주운전 주의 庚午 90년생 음식대접 직장해결 연인화합 즐거운 출행 壬午 02년생 모임성공 음식생기고 알바 생기고 재수도 원만 양띠 癸未 43년생 보증서면 큰 손해 가정불화 투자증권 손해 乙未 55년생 문서 및 시험계약 문제원만 계획성취 만사 길(吉) 丁未 67년생 승진가능 능력인정 문서해결 소원성취 길(吉) 己未 79년생 재수원만 인기있고 이성화합 기분좋을 때 辛未 91년생 고민해결 재물원만 가족화합 마음은 우울해 원숭이띠 甲申 44년생 문서 및 서류문제로 골치 음식주의 말조심 丙申 56년생 일진불리 시비관재 사고질병 망신조심 흉(凶) 戊申 68년생 연인문제 불리 재물지출 시비쟁투 조심해야 庚申 80년생 음식 생기고 여행출행 이성친구 만나 술조심 壬申 92년생 여행출행 직업변화 친구모임 술 음식 생기고 닭띠 乙酉 45년생 문서해결 능력인정 뜻을성취 가족모임 가능 丁酉 57년생 명예상승 시험합격 문서계약 성사 만사 길(吉) 己酉 69년생 금전해결 연인 데이트 인기상승 가족화목 辛酉 81년생 기분 나쁘고 고민 생기나 재수원만 이성교제 癸酉 93년생 재물손해 질투대상 인간불화 근신해야 무난 개띠 丙戌 46년생 남의 시기를 받으나 곤란을 돌파하고 무난 戊戌 58년생 금전손해 음주가무 오락으로 재물지출 과다 庚戌 70년생 직장문제 갈등 질병으로 병원출입 재물지출 壬戌 82년생 친구형제 모임 능력발휘 동분서주 바쁜날 甲戌 94년생 가족화합 모임성사 소식듣고 식체는 조심 돼지띠 丁亥 47년생 명예상승 능력인정 소원성취 운수왕성 길(吉) 己亥 59년생 인간관계 원만 인기상승 가족화합 원만 길(吉) 辛亥 71년생 직장갈등 생기나 주위사람 도움으로 해결 癸亥 83년생 재물지출 친구따라 강남가고 음주오락 손해 乙亥 95년생 인간화합 모임성사 중심인물 소식듣고 길(吉) 청년철학관 작명연구소 서일관 원장

광주시청, 체육회장기볼링 남일 5인조전 2연패 달성

‘신흥 강호’ 경기 광주시청이 제4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 남자 일반부 5인조전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 김영선 감독이 지도하는 광주시청은 4일 양산 킴스볼링장에서 벌어진 5일째 남자 일반부 5인조전에서 박동혁, 이정수, 이재중, 김연상, 이익규, 오명섭이 팀을 이뤄 4경기 합계 4천167점(평균 208.4점)을 기록, 울산 울주군청(4천87점)과 경북체육회(4천57점)를 제치고 2년 연속 패권을 안았다. 이로써 광주시청은 전국실업볼링대회(7월) 5인조전 TV 파이널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패권을 차지했으며, 전날 3인조전서 금메달을 합작한 박동혁, 김연상, 이익규는 나란히 대회 2관왕이 됐다. 김영선 광주시청 감독은 “이번 대회 개인전과 2인조전서 부진해 걱정했는데 어제 3인조전 우승에 이어 단체전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다행이다. 내일 3명이 올라간 마스터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다음주 시작될 전국체전까지 기세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김해 K플러스볼링장에서 열린 남고부 5인조전에서는 인천 연수고가 조성우, 김현수, 조성준, 허예준, 김범, 이도윤이 팀을 이뤄 4경기 합계 3천951점(평균 197.6점)으로 전북 고창북고(3천900점)와 경기 광주 광남고(3천882점)에 앞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김해 큐브락볼링경기장서 진행된 여자 고등부 개인종합서는 장한나(인천 삼산고)가 개인전과 2인조전, 3인조전, 5인조전 합계 3천424점(평균 214.0점)으로 추진(구리 토평고·3천329점)과 송수연(분당고·3천309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밖에 여고부 5인조전의 구리 토평고는 합계 3천503점(평균 175.2점)을 기록, 울산 신선여고(3천714점)와 대구 대곡고(3천533점)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화성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잡고 ‘4강 스파이크’

화성 IBK기업은행이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에서 조 선두로 4강에 진출했다. IBK기업은행은 4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B조 3차전에서 빅토리아 댄척(등록명 빅토리아)의 27득점 활약과 육서영911점), 황민경, 최정민(이상 10점) 등 주전들의 고른 선전으로 김연경이 30득점으로 분전한 인천 흥국생명을 3대1(25-18 14-25 25-23 25-21)로 따돌렸다. 이로써 2승1패를 기록한 앞서 초청팀 아란마레(일본)에 1대3으로 패한 대전 정관장과 동률을 이뤘으나, 세트 득실률에서 앞서 조 1위로 4강에 진출 A조 2위인 수원 현대건설과 5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 1세트에서 흥국생명은 리시브 난조로 10개의 실책을 범하며 자멸해 IBK기업은행에 기선을 빼앗겼다. IBK기업은행은 22-18로 앞선 상황서 ‘이적생’ 이주아의 속공과 최정민의 블로킹 성공에 이어 이주아의 서브에이스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IBK기업은행은 2세트에서 김연경이 홀로 12득점을 올리며 고군 분투한 흥국생명에 14-25로 무너지며 세트 스코어 1대1 동률을 허용했다. IBK기업은행은 3세트 초반 육서영과 최정민의 공격 성공으로 8-4 도블스코어로 앞서갔지만, 흥국생명은 정윤주의 퀵오픈과 임혜림의 서브에이스로 12-12 동점을 만든 후 베테랑 김미연이 득점에 가세하며 전세를 뒤집어 16-13으로 달아났다. 16-20으로 이끌리던 IBK기업은행은 최정민과 김희진, 황민경이 고른 활약을 펼치면서 다시 힘을 내 25-23으로 3세트를 가져와 승기를 잡았다. 경기를 끝내려는 IBK기업은행과 마지막 세트로 경기를 몰고 가려는 흥국생명은 4세트 치열한 접전 속 19-19로 팽팽히 맞섰다. 하지만 IBK기업은행은 천신통의 블로킹으로 리드를 잡은 뒤 이어진 빅토리아의 서브에이스, 최정민의 오픈 공격 성공으로 격차를 벌린 끝에 24-21서 빅토리아가 후위 공격을 성공해 경기를 끝냈다.

문재인 "한국전쟁 후 최악의 위기⋯남북한 당국이 상황 악화"

남북정상선언 17주년 기념식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친문·친노계 대표주자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 정부의 역주행하는 평화인식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4일 오후 6시 수원컨벤션센터 1컨벤션홀에서 ‘10·4 남북정상선언 17주년 기념식’ 및 ‘2024 한반도 평화주간 폐막식’이 개최됐다. 김동연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는 평화의 여정을 밟아왔다. 하지만 현재 윤석열 정부는 이러한 궤도를 이탈하고 역주행하고 있다”며 “평화는 구호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위기를 극복하는 담대한 비전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용기 있는 지도자가 역사와 평화를 만들어왔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빨갱이 소리를 들어가며 첫 정상회담을 만들어냈고 고 노무현 대통령은 포기하지 않고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또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7년 트럼프와 김정은을 만나 전쟁위기를 평화의 기회로 바꿨다”며 “최대 접경지를 품고 있는 경기도의 도지사로서 이 세분의 뜻을 잇겠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17년 전 고 노무현 대통령이 군사 분계선을 넘어 북쪽땅을 밟은 일은 남북관계발전이 평화를 만들도 경제가 승선해 나가는 역사적 사건”이라며 “하지만 그 이후 이어진 두 정부 동안 한반도 관계는 파탄 나고 평화 대신 군사적 경계가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 한반도 상황이 매우 위태롭다. 한국전쟁 이후 최악의 위기 상황”이라며 “대립으로 치닫는 국제정세 속에서 남북한 당국은 오히려 위기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9·19 군사합의마저 파기하여 군사적 충돌을 막을 마지막 평화의 안전핀까지 제거해 버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사는 더디지만 진보하는 법이다. 한반도 평화를 만드는 주체는 국민”이라며 “지금 퇴행의 시간도 머지않아 멈출 것이며, 한반도 평화의 시계가 다시 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평화, 가야 할 그날’을 주제로 한 이번 기념식은 ▲10・4 남북정상선언 17주년 기념 주제 영상 ▲2024 한반도 평화주간 폐막 기조연설 ▲2024 한반도 평화주간 폐막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문 전 대통령 을 비롯해 김동연 지사, 권양숙 여사, 한명숙·김부겸 전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등 참여했다.

백제 사신 여정 담은 연수능허대문화축제 개막…3일간 전통·현대 어우러

“백제 사신이 배를 타고 출발한 곳에서 고대 역사와 현대적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4일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제12회 연수능허대문화축제가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날 행사장을 시민들은 백제와 현대 문화를 함께 만끽했다. 어린 아이들은 한복을 입고 축제장을 돌며 기념 촬영을 하거나 여러 플리마켓을 구경했다. 선선한 가을 날씨와 연수구립관현악단 등의 공연을 만끽하며 푸드트럭에서 닭꼬치, 떡볶이 등 여러 먹거리를 사 먹는 가족들도 축제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전통의상 갈라쇼가 시작하자 시민들은 메인 무대 앞으로 모여든다. 고대 백제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의상을 통해 전통의 아름다움과 멋을 표현한 것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시민들은 갈라쇼에 이어질 백지영 등의 연예인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를 기대하며 무대 앞을 떠나지 않았다. 7개 구역으로 나눠진 축제장 곳곳에서는 130여 개의 체험, 먹거리, 플리마켓 부스 등이 자리잡았다. 또 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웰니스존에서는 필라테스, EDM 파티, 요가 및 명상 프로그램, 피트니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축제 첫날이자 전야제를 겸한 이날 구민의 날 기념식도 열렸다. 기념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김기태 경기일보 인천본사 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이 구청장은 기념사에서 “연수구는 과거 능허대를 통해 백제시대부터 현재까지 세계와 교류하며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능허대 축제와 구민의날 기념식을 함께 맞아 뜻깊다”며 “현실과 타협하는 자세가 아닌 연수구 주민을 위한 마음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능허대축제는 5일 원도심 능허대공원에서 ‘백제사신 성공기원 사신의 길’을 주제로 백제사신 퍼레이드가 열린다. 또 6일에는 ‘한나루예술제’가 국악, 음악, 무용 공연들과 함께 미술, 서예, 사진, 전시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인텔리빅스 부스 방문 "GOP과학화에 필요"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지난 2일 충남 계룡대에서 개최된 KADEX 2024에서 인텔리빅스의 부스를 직접 방문해 AI를 활용한 GOP과학경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총장은 이날 인텔리빅스 최은수 대표로부터 국방 AMS(Advanced Monitoring System), 차세대 AI 카메라 '빅스올캠(VIXallcam)', 엣지형 영상분석 장치인 AI 박스를 활용한 과학경계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박 총장은 "노후화된 GOP과학화경계시스템에 대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AI가 전방 상황을 실시간 감시해 그 결과를 보고서 형태로 알려주는 국방AMS나 안개, 눈, 비와 같은 악천후에도 적의 움직임을 포착해낼 수 있는 첨단 기술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총장은 이어 "나뭇잎이나 풀잎, 나무 등에 은폐돼 숨어 있는 적의 움직임까지 탐지해내고 추적해내는 첨단 기술의 개발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국방 과학화를 선도해달라"고 주문했다. 비전AI를 활용해 생활안전과 산업안전, 출입보안 등 민간 물리보안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인텔리빅스는 민간의 첨단 기술을 국방에 적용하기 위해 국내 최대 방산 전시회인 KADEX 2024에 처음로 참석해 국방 경계 AI 솔루션을 공개했다. 특히 안개나 해무, 눈, 비 등 극한의 기상 조건에서도 적의 침투를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차세대 AI 카메라 센서인 '빅스올캠'을 세계 최초로 공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현존하는 CCTV나 카메라는 눈, 비, 안개, 해무, 야간 등 악천후에는 원거리의 객체를 탐지해낼 수 없지만, '빅스올캠'은 악천후에도 200m 이상 떨어진 적의 움직임을 정확히 탐지해서 알려준다. 인텔리빅스는 이 같은 특수 AI카메라를 연결해 AI가 탐지한 내용을 실시간 알려주고 문자보고서 까지 써주는 국방 AMS까지 선보였다. 국방 AMS는 AI가 '빅스올캠'과 AI 카메라로 실시간 탐지해낸 사람이나 동물, 선박의 움직임, 산불 등 이상 상황을 알려주고 생성형 AI가 텍스트로 초병일지까지 써주는 첨단 AI국방경계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지휘관이나 관련 부서가 즉시 GOP나 초소의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잠재적인 위협을 조기에 탐지해 위험 상황 발생 전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비무장지대(DMZ)와 같은 중요한 경계 지역에서 감시 효율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한편, KADEX는 육군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상군 방산전시회로, 국내외 365개사가 참가해 1천43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