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6일 토요일 (음력 6월 4일 /甲辰)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7월 6일 토요일 (음력 6월 4일 /甲辰)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쥐띠 丙子 36년생 가족화목 운수왕성 계약성사 금전원만 吉 戊子 48년생 시비언쟁 있으나 사업금전 약속등은해결 庚子 60년생 재수대통 운수왕성 연인화합 문서해결 吉 壬子 72년생 시험합격 승진가능 뜻을성취 상사도움 吉 소띠 丁丑 37년생 문서해결 자손기쁨 음식 술 생기고 中吉 己丑 49년생 명예상승 귀인조력 모임성공 능력인정 辛丑 61년생 금전문제해결 시험합격 능력발휘만사길 癸丑 73년생 직장문제고민 컨디션하락 시비언쟁주의 호랑이띠 戊寅 38년생 일진불리 질병조심 금전고민 자손불화 庚寅 50년생 운수는왕성하나 도박오락손해 음주조심吉 壬寅 62년생 음식대접모임성사 자손기쁨여자와 술 조심 甲寅 74년생 친구형제모임갖고 단합을 해야 무난하고吉 토끼띠 己卯 39년생 명예상승 자손기쁨 재물성사 능력인정 辛卯 51년생 금전문제해결 증권이득 문서해결 만사吉 癸卯 63년생 명예손상 직장 스트레스 가정불화 조심 乙卯 75년생 타인으로 손해 경쟁에서 탈락 말을 조심 용띠 庚辰 40년생 물건구입 재물지출가족모임 과음과식 壬辰 52년생 과음과식 유흥점 출입 음주실수조심해야 甲辰 64년생 경쟁에서 승리 중심인물되나 재물지출 수 丙辰 76년생 구직성사 상사 부모님 도움 술음식생겨 뱀띠 辛巳 41년생 금전문제해결 문서문제차량상가 만사 癸巳 53년생 직장문제고민 자손근심 금전문제복잡 乙巳 65년생 보증서면 큰실수 금전문제불리 시비조심 丁巳 77년생 구직성사 윗사람도움 선물생기고 원만 말띠 壬午 42년생 직업 및 자손문제는 吉하나 재물은불리 甲午 54년생 친구친척만나 재물지출 운수는왕성하고 丙午 66년생 물건구입으로 재물지출 술음식생기고 吉 戊午 78년생 재물손해 낭비 및 도박조심 술및 말을조심 양띠 癸未 43년생 자손 및 직업고민 명예를 탐하면 큰 실수 乙未 55년생 금전문제복잡 투자도박손해 가족문제고민 丁未 67년생 재수원만 구직성사 문서해결 자손기쁨 己未 79년생 재수대길 능력인정 인간화합 명예상승 吉 원숭이띠 甲申 44년생 형제친척단합 재수원만 고민거리 해결 吉 丙申 56년생 문서변동 직업변화 자손외식 부모님소식 戊申 68년생 일시적인 실수로고민 친구의도움 모임성공 庚申 80년생 재수대통 능력인정 연인생기고 귀인도움 닭띠 乙酉 45년생 친구친척으로 재물손해 후일에 큰 이득 丁酉 57년생 계약성사 직업해결 능력과시 인간화합 吉 己酉 69년생 승진가능 귀인도움 금전해결 연인데이트 辛酉 81년생 재수대길 부모님도움 시험합격 연인화합吉 개띠 丙戌 46년생 자손근심 직장고민 사업불리 운전조심 戊戌 58년생 만사불길 금전불리 시비사고 건강조심 凶 庚戌 70년생 변화변동수 출행 문서차량 문제생겨돈지출 壬戌 82년생 직업변화 음식대접 생기나 유흥탈선 주위 돼지띠 丁亥 47년생 문제해결 시험합격 구직성사 자손기쁨 己亥 59년생 능력인정 명예상승 금전해결 귀인도움 辛亥 71년생 재물성사 문서해결 시험합격 뜻을성취 癸亥 83년생 직업고민 컨디션 불리하나 윗 사람도움 /서일관 운명철학원

‘투타 맹활약’ KT, 한화 원정서도 계속된 마법 9연승 질주

프로야구 KT 위즈가 원정에서도 거칠 것 없는 연승 마법을 선보이며 팀 최다 연승을 9로 늘렸다. KT는 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투타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한화를 10대3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KT는 9연승을 내달려 시즌 성적 41승 1무 45패로 5할 승률에 4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이날 선발 라울 알칸타는 7이닝 동안 3점으로 상대를 틀어막으며 시즌 7승째(7패) 따냈다.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 속 KT 타선이 초반부터 무력시위를 했다. 2회초 선두타자 황재균의 솔로홈런으로 대량득점의 포문을 연 KT는 계속된 1사 1, 3루 찬스에서 김민혁이 1타점 적시타, 조용호의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두 명의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인 뒤 유한준의 적시타로 순식간에 5점을 올렸다. 이후 KT는 3회 다시 한번 1점을 추가하며 6대0을 만들었지만 4회 김태균과 송관민에 연거푸 홈런포를 허용하며 6대3까지 쫓겼다. 하지만 KT는 7회 유한준의 볼넷과 멜 로하스 주니어의 좌중간 2루타로 1점을 더 달아났고 이어 황재균ㆍ박경수ㆍ장성우의 연속 안타로 3점을 보태며 승부의 쐐기를 받았다. 결국 KT는 8회 박승욱의 3루타, 송민섭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보태 7점차 대승을 완성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