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하면서 9백만원 초반대를 나타내고 있다.5일 HTS코인에 따르면 15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오전 9시 대비 17만8천 원 떨어진 901만5천 원을 기록했다.비트코인과 함께 알트코인도 모두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1만5천 원, 대시는 3만 원, 라이트코인은 4천500원 떨어졌다. 이더리움클래식은 2천500원, 비트코인캐시는 9만 원, 리플은 127원 내렸다.또 퀀텀, 비트코인골드, 이오스는 각각 4천400원, 1만5천200원, 760원 하락했다.*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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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일 기자
2018-02-05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