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거미 김연우.
군포소방서(서장 서석권)는 오늘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공모전’을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1월에 열리는 ‘제69회 불조심 강조의 달’행사의 일환으로 국민들에게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공모전이다. 출품작에는 화재 예방의 필요성을 주제로 전 국민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으면 된다. 공모전 참가는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각 분양별 개인당 1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작품접수는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119생활안전과 이메일(liafile@korea.kr)로 출품작과 참가신청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수상자는 10월 중순 외부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총 상금 1천460만 원(표어 200만, 포스터 800만, 사진 460만)과 국민안전처장관상 등 45점(분야별 15점)의 상장이 수여된다. 공모전에 응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민안전처 119생활안전과(044-204-6268)로 문의하면 된다. 서석권 서장은 “공모전에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소방안전에 대한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게 홍보할 것”이라며 “국민 모두가 안전에 대해 항상 염두해 둠으로써, 안전을 생활화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포=김성훈기자
군포시 대야동 주민센터는 오는 27일 밤에 반월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제3회 반월호수 어울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야경이 아름다운 호수를 배경으로 사물놀이 공연을 비롯해 부채춤과 라인댄스, 노래 공연, 색소폰 연주, 비보이 공연 등을 무료로 즐길수있다. 오후 6시 50분부터 운영될 이날 행사 무대는 한국예총 군포지회 소속 예인들의 사물놀이 등으로 시작해 대야동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 결성한 동아리들의 재능 공연이 진행된다. 또 색소폰 연주, 금관5중주 연주, 비보이 공연 외에도 ‘뿐이고’와 ‘두바퀴’ 등의 노래로 인기를 얻은 가수 박구윤의 축하 공연 등이 오후 9시 30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송인호 대야동장은 “반월호수 어울림축제의 시작은 지역주민의 잔치였지만, 지금은 반월호수를 찾는 모든 이들을 위한 축제가 됐다”며 “여름철 마지막 더위도 피하고, 다양한 공연도 즐길 기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김성훈기자
부천시는 주택 관리와 다양한 행정지원제도 등을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한 ’소규모 주택 관리 매뉴얼’을 발간해 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 매뉴얼에는 집수리 절차와 건물 수선 시기, 정화조·도시가스등 유지관리 방안을 수록했다. 분쟁이 발생하기 쉬운 견적서와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 작성방법도 예시를 들었다. 또 주거급여, 주차장 설치비 지원,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노후 급수관 개량지원 사업, 햇살하우징 사업 등 집수리 관련 행정지원 내용도 정리했다. 특히 주택 수리·공사 진행 시 분쟁 또는 하자가 발생한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을 다루고 있어 시민들의 실생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시는 각종 단체와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매뉴얼을 배포하고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e-book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이영만 시 주택국장은 "앞으로도 원도심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천=김현수기자
동두천시립도서관은 노인일자리를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노년에 찾은 작은 행복’을 내달 1일부터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실버인력뱅크와 12월까지 협력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노년에 찾은 작은 행복’은 상반기에도 시립도서관에서 그림책 수업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관내 어린이집, 노인보호시설, 병설유치원 등을 찾아가 매주 24곳 800여명의 아이들에게 맞벌이로 바쁜 부모를 대신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동두천시립도서관은 이를 위해 하반기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 수업과 함께, 방문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양교육과 손유희 율동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읽어주기 사업은 올 상반기에도 어르신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방문기관으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지역사회의 은퇴 노인들과 어린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더욱 체계적인 운영과 알찬 내용을 갖춘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송진의기자
한국만화박물관은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고양이 카툰작가 마르스의 다채로운 카툰 작품과 조형물 30여점으로 구성된 ‘고양이 아뜰리에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양이 아뜰리에전’은 만화작가들의 프로모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시행한 2016 작가전시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마르스 작가는 자신과 10년을 동고동락한 작업실 고양이이자, 대표 캐릭터인 ‘고양이 토리’를 주인공으로 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고글을 쓴 노란 고양이 토리가 스쿠터를 타고 일상으로부터 탈출하는 모습, 예술 서적을 보며 티타임을 즐기는 모습, 캔버스에 색을 칠하며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 등 예술가 고양이의 소소하지만 유쾌한 일상이 흥미를 끈다. 마르스 작가는 1998년 만화잡지 ’나인’으로 데뷔한 이래 ’꽃분엄마, 파이팅!’, 문자그림 에세이 ’상처는 버려라’ 등 다수의 단행본을 낸 실력파 만화가이다. 작가는 오는 9월 ‘고양이 토리’가 그려진 캠핑카를 타고 문화소외지역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고양이 미술관’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재록 원장은 “예술가 고양이 토리의 모습을 통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은 물론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며 잠시나마 지친 마음을 달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천=김현수기자
이천새마을금고(이사장 이상필)는 임직원들과 관계자들이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20일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새마을금고 임ㆍ직원과 새마을금고 부녀회, 푸르미산악회 회원 80명은 겨울철 난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26가구에 500장씩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며 주말도 반납했다. 갈산1통에 거주하는 한 할머니는(87) “몇 달 후면 날씨가 추워지고 난방비가 올라 걱정 됐는데 새마을금고의 연탄봉사로 올 겨울은 따듯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상필 이사장은 “바쁜 시간을 내서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김정오기자
포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우농가의 사기진작 및 축산인 의욕 고취를 위한 ‘포천한우축제’가 올해로 4회를 맞아 다채롭고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포천종합운동장에서 9월3일과 4일 양일간 열리는 ‘포천한우축제’ 기간동안에는 현장에서 직접 한우를 맛보고 홍보, 판매부스에서 한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또한 포천한우의 우수성과 농가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한 동기부여로 우수한 고급육을 선발하는 고급육경진대회도 계획돼 있으며, 한우 사육기반을 확충하고자 무가축 농가(소규모 농가)에 한우 암송아지를 분양해 주고, 향후 생산된 송아지로 돌려받아 다른 농가에 전달하는 송아지릴레이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포천한우축제’ 기간동안에는 시민 팔씨름대회, 축산인 노래자랑, 포천시립예술단 공연,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비롯, 육군 제3070부대, 미8군 군악대의 퍼시빅그루브 공연, 초청가수 축하 공연 등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게 된다. 양영근 축산정책팀장은 “포천 한우는 평균 기온차가 큰 포천의 기후와 청정 자연환경으로 고기의 지방축적률이 높아 육질이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맛을 내는 것이 큰 장점으로 한번 맛보면 다시 찾게된다”며 “이번 축제기간동안 축제장을 찾으면 볼거리와 즐거움을 얻게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포천=김두현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근)은 23일 제3회 TAD in English를 실시했다. TAD in English는 전문가들의 TED 강연에서 그 아이디어를 얻어 2014년부터 실시됐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TAD in English는 학생들이 자신의 지식과 아이디어를 영어로 전하고(Transfer), 지지하고(Advocate), 보여주는(Demonstrate)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고, 타인의 생각을 듣고 경청하는 과정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나눔과 공감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일회성 행사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된 자신의 이야기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학생성장을 위한 사전인터뷰에 이어 학생성장중심의 평가방법이 도입되어 주목을 끌었다. 선발과 서열이 아닌 발견과 발굴을 위한 평가 방법으로 참가학생 모두의 성장과 특징이 기록된 상장도 수여됐다. 이연근 교육장은 “새로운 평가 방식이 학생의 동기유발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현장의 반응도 있었지만, 참가한 학생들 모두 자신의 장점과 특징을 살린 향후 영어 학습에 소중한 성장의 기회가 되었으라 믿는다”고 자평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연근)은 2016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긴급사태에 대비한 교육청 기능유지를 위한 실제훈련을 오는 25일 까지 실시한다. 지난 22일 시작된 훈련은 25일까지 3박 4일간 전쟁직전단계, 전시상황 등을 가정하여 비상대비능력 제고 연습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하게 진행된다. 실제 22일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직제편성훈련, 23일 합동소방훈련, 비밀 및 중요문서 안전반출훈련, 우발계획 시 기관소산이동훈련, 24일 민방공대피훈련, 나라사랑 안보강연 등 공무원 비상사태 대비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특히 23일 실시된 실제훈련에서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전직원이 위기상황 하에서의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위기상황을 최단시간 내에 극복하고 교육기관의 기능유지를 위한 차량 및 물자동원을 통한 기관 소산이동 등의 실질적인 훈련이 실시됐다. 이연근 교육장은 “우리의 안보현실과 을지연습에 임하는 전직원의 자세를 다시 한 번 돌아볼 것”을 당부한 뒤 “관내 각급 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철저한 대비체제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