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차량에 대한 인식이 ‘소유’에서 ‘사용’으로 바뀌면서 초기 비용이 적게 들어가고 관리가 편한 신차 장기렌터카와 리스 상품 등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신차 장기렌터카는 짧게 1년에서 길게는 5년까지 개인 차량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계약이 끝난 뒤에는 반납하거나 인수할 수 있다. 후불제 상품의 대표적인 장기렌터카는 무보증 상태에서 초기비용 없이도 계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LPG 차량으로 연비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이와 함께 사고 발생 시 보험할증이 없으며, 사고와 비용 처리를 비롯해 각종 세금까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담이다이렉트카의 경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차량 선택부터 관리까지 모든 것을 해결해 소비자가 겪는 불편함을 없애준다. 우선 전국 12개 장기렌터카 업체(롯데렌트카·우리캐피탈·KB캐피탈·롯데캐피탈·하나캐피탈·메리츠캐피탈·AJ렌트카 등)의 견적비교를 통해 가장 저렴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고객맞춤 1대1 상담 인프라도 구축하고 있다. 장기 렌터카와 리스 등 차량을 구매하기 위한 할부 등 각종 정보를 소비자에게 쉽고 빠르게 제공해 가장 알맞은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담이다이렉트카 관계자는 “소비자의 이용 목적과 필요한 차량 등에 따라 유리한 구매 방법을 컨설팅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차량 옵션, 탁성지역, 보험연령, 주행거리, 보증금, 선수금 등의 차이로 변동되는 이용 요금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담이다이렉트카는 신차 장기렌터카와 리스 차량의 이용과 이를 위한 각 업체 비교전문 컨설팅 회사로, 차량 구매 시 장기렌터카 등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소비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 입장에서 최상의 컨설팅을 통해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 장기 렌터카 업체 중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신차 장기렌터카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담이다이렉트카 홈페이지(http://www.damicar.co.kr)와 대표전화(1661-9768)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이민우기자 ▲담이다이렉트카 장기렌터카 인기 차종 -현대자동차(아반떼, LF쏘나타, 그랜저hg, 제네시스 EQ 900, 투싼ix, 싼타페) -기아자동차(K3, K5장기렌트, 올뉴K7, 올뉴카니발장기렌트, 올뉴모닝, 모하비,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르노삼성(SM3, SM5, SM6, QM3, QM5) -쉐보레(크루즈, 올뉴말리부, 임팔라, 스파크) -쌍용자동차(티볼리, 티볼리에어, 코란도,체어맨) -BMW(320D, 520D, GT, X3, X4, X5, X6) -벤츠(C220, E220, CLA200, GLE 250, S350, S500) -아우디(A3, A4, A6, Q3, Q5, Q7) -폭스바겐(골프, 티구안, 제타, 파사트, CC)
경제일반
이민우 기자
2016-07-24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