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전지윤.
Mnet의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 참가한 걸그룹 포미닛 멤버(보컬 담당) 전지윤이 혹평을 받자 누리꾼들의 위로와 격려가 잇따랐다.
그녀는 지난 2일 밤에 방송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 나와 효린, 수아, 헤이즈, 캐스퍼, 길미, 예지, 키디비, 유빈, 트루디 등과 함께 랩 서바이벌을 펼쳤다.
경연이 끝난 뒤 수아는 듣는 순간 이게 뭐지 싶었다. 박자를 잘못 들은 거 같다. 죄송하지만 못한다고 평가했다.
트루디는 전형적인 걸그룹? 타령 같다고 혹평했다.
MC 산이는 전지윤의 등장에 긴장 되느냐고 물었고, 트루디는 솔직히 기대했던 것보다는 못 미치더라고 대답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지윤 자존심 상했겠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전지윤 민망하겠다, 전지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괜히 나갔나 등 위로와 격려를 보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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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3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