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0월 20일 화요일 (음력 9월 04일 /丙申)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쥐띠 丙子 36년생 친구친척모임 집안경사 인정받고 만사 吉 戊子 48년생 문서계약가능 자손기쁨 운수왕성만사 吉 庚子 60년생 시비언쟁구설주의 일찍 귀가하여 봉사나 壬子 72년생 재수있고 구직성사 연인생기고 데이트성사 甲子 84년생 직업해결 음식대접 인간화합 능력발휘 吉 소띠 丁丑 37년생 재물지출 가정불화 직업고민 기분손상 己丑 49년생 문서계약 가택차량 여행이사 재물원만 辛丑 61년생 인기상승 인정받고 가정화목 데이트성사 癸丑 73년생 재물성사 시험합격 연인생기고 데이트여행 乙丑 85년생 직업고민생기나 인기생기고 인정받고 吉 호랑이띠 戊寅 38년생 실속없이 분주하고 출행불리 도박손해 庚寅 50년생 사고시비 관재조심 투자도박 망신조심 壬寅 62년생 분주하고 변화 변동갈등 재물지출 술조심 甲寅 74년생 모임갇고과음과식유흥탈선신중해야吉 丙寅 86년생 차량운전조심 여행출행 경쟁불리 돈지출 토끼띠 己卯 39년생 문서가택 이사문제원만 인간문제는 불리 辛卯 51년생 명예상승 귀인도움 금전해결 기분상쾌 吉 癸卯 63년생 재수있고 운수왕성 연인 및 부부데이트운 乙卯 75년생 친구형제모임 술음식생기나 연인불화조심 丁卯 87년생 경쟁치열 견제대상 가족외식하고 봉사해 용띠 庚辰 40년생 질병언쟁조심 문서서류 문제는 원만히 해결 壬辰 52년생 유흥점출입 연인데이트 외식하고 돈지출 甲辰 64년생 음식대접 모임성사 유흥점출입 데이트운 丙辰 76년생 친구형제모임술음식생기고일거리생겨 戊辰 88년생 친척모임 음식생기고 기쁜소식 사업이득 뱀띠 辛巳 41년생 명예상승 행운오고 자손경사 금전해결 吉 癸巳 53년생 투자증권 재물이득 연인가정 문제원만 吉 乙巳 65년생 가정불화 컨디션 블리하나 원만하게 해결 丁巳 77년생 경쟁문제 발생 연인과 언쟁 재물지출 할 때 己巳 89년생 일진왕성 직장해결 모임성사 기분좋은날 말띠 壬午 42년생 재물지출 문서변화 가정불화 기분 우울해 甲午 54년생 음식대접 받으나 직업문제 및 자손고민 丙午 66년생 차량문제로 시비 너그러운 마음 가져야 吉 戊午 78년생 상사도움 음식생기고 재수원만 여행 출행 庚午 90년생 기분우울 언쟁조심 도박 술조심 참는게미덕 양띠 癸未 43년생 재물이득 부부화목 문서계약 여행출행 吉 乙未 55년생 직장 및 자손걱정 부부언쟁 허명발동할 때 丁未 67년생 투자도박손해 연인갈등 음주유흥 탈선 己未 79년생 시험합격칭찬받고귀인도움매사무난해 辛未 91년생 기분손상 모임갇고 술여자조심 재물지출 원숭이띠 甲申 44년생 의식은 풍부하나 구설 질병 손재음주조심 丙申 56년생 친구친척모임 출행여행 재물문제불리 戊申 68년생 이사 여행 시험 吉하고 음식은 생기고 평범 庚申 80년생 감정상하나 오후는 친구들모임 술유흥조심 壬申 92년생 차량문서여행출행 친척모임 재물지출 닭띠 乙酉 45년생 기분손상 자손걱정 건강불리 술 여자조심 丁酉 57년생 투자 도박 증권손해 동료 및 가정불화 조심 己酉 69년생 시험원만 가택안정 자손기쁨 구직성사 吉 辛酉 81년생 인기있고귀인조력선물받고능력인정吉 癸酉 93년생 재물성사 연인화합 시험합격 능력인정 吉 개띠 丙戌 46년생 남이시기하고 이웃과 트러블 재물지출 戊戌 58년생 문서계약 운수왕성 차량해결 집안은 걱정 庚戌 70년생 시비쟁투 연인불화 도박 탈선 술 조심해야 壬戌 82년생 재물왕성 술 음식생기고 출행여행만사 吉 甲戌 94년생 술음식대접 상담필요 직업원만 혈기조심 돼지띠 丁亥 47년생 투자도박손해 일찍 귀가하여 대화나해야 己亥 59년생 만사원만 집안경사 문서시험 금전해결 辛亥 71년생 인기있고 재물성사 애인생기고 즐거워 吉 癸亥 83년생 만사대길 재수원만 시험합격 연인데이트 乙亥 95년생 일시적고민 친구도움 이성화합 평범무난 서일관 운명철학원
지난 19일 오후 4시17분께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건물에서 배관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가스 분출 사고로 숨졌다. A씨는 이날 건물 철거를 위한 배관차단 작업 중 마을 공용 LPG 배관을 건드려 가스가 분출, 질식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남양주=심재학 기자
동두천시는 생연동에 거주하는 A씨(동두천시 43번)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인후통 등 증상이 있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지난 19일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A씨의 접촉자와 동선 등을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동두천=송진의 기자
경기일보사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파주시협의회는 평화통일로 가는 길-『2020 같이 만들어가는 희망의 가치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625발발 70주년, 정전협정 67년, 대한민국 전세대의 소원은 언제나 평화통일이었습니다. 모두 하나가 되어 만들어 낼 평화통일로 가는 길 『2020 같이 만들어가는 희망의 가치 공모전』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시하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의 장이 될 것입니다. 분단의 상징이자 평화통일로 가는 길의 출발점,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시가 후원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이번 공모전에 평화통일과 관련된 정책이나 UCC영상 제작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대 회 명 : 2020 같이 만들어가는 희망의 가치 공모전 △참가대상 :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공모부문 : 정책제안, UCC영상 △공모주제 : 평화통일로 가는 길 △신청접수 : 2020년 10월23일(금)~11월27일(금)까지 △심사발표 : 2020년 12월14일(월) △접수방법 : 홈페이지 신청 ※공모전요강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경기일보 홈페이지에서 공모전배너를 클릭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접수처 : 경기일보 사업부 △주 최 / 주 관 : 경기일보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파주시협의회 △후 원 : 파주시
Q. 동시이행의 항변권에 관한 제536조를 준용하지 않는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계약해제시 당사자들의 원상회복의무 ②가등기담보권자의 청산금 지급과 채무자의 본등기인도의무 ③도급인의 하자보수청구권 또는 손해배상청구권과 수급인의 보수지급청구권 ④피담보채권의 변제와 저당권설정등기말소의무 ⑤전세권 소멸시 전세권자의 목적물인도 및 전세권설정등기말소의무와 전세권설정자의 전세금반환의무 해설 : 채무담보의 목적으로 경료된 채권자 명의의 소유권이전등기나 그 청구권 보전의 가등기의 말소를 구하려면 먼저 채무를 변제하여야 하고 피담보채무의 변제와 교환적으로 말소를 구할 수는 없다(대판 1984.9.11, 84다카781). 즉, 채무변제가 선이행채무이다. 정답 : ④
앞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지구대장ㆍ파출소장 인사 발령에 대해 자체적으로 중간 심사 제도를 도입한 것에불필요한 개입 아니냐는 지적(경기일보 9월8일자 7면)과 관련된 질의가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19일 오후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경기남부청이 자체 도입한 지구대장ㆍ파출소장 인사 강화 조치에 효과가 있느냐며 지역 일선을 더 잘 알고 있는 것은 각 경찰서장일 텐데 서장 인사권의 침해라고 생각하지 않느냐고 꼬집었다. 앞서 경기남부청은 지난 8월 중순께 이뤄진 하반기 인사부터 지방청이 지구대장ㆍ파출소장을 심사하는 인사 제도를 도입했다. 애초 경찰서장이 직접 지구대장ㆍ파출소장 인사 발령을 내던 기존 절차에서 경찰서장 추천(1차)지방청 심사(2차)인사 발령으로 한 단계가 늘어난 것이다. 이 같은 인사 절차는 다른 지방청과 별개로 경기남부청에서만 진행되는 데다 지구대장ㆍ파출소장 발령은 그간 서장의 고유 권한이었던 탓에 상급기관이라는 이유로 지방청이 불필요한 개입에 나선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최해영 경기남부청장은 지구대장ㆍ파출소장은 지역 관서의 치안 일선을 맡는 만큼 중요한 보직이라며 이에 따라 자격요건을 한 번 더 검토해 부적격자를 걸러내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양휘모ㆍ장희준기자
19일 오후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남부지방경찰청ㆍ경기북부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출소를 앞둔 조두순에 대한 대책 관련 질의가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의원들은 여야 구분없이 조두순의 출소에 따른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준법지원센터와 이원화 된 전자장치 부착자 관리 문제 등을 지적하며 보다 구체적인 대안을 주문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은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범죄자의 33%가 본인 거주지 100m 이내에서 재범을 저질렀다며 재범 발생일과 검거일을 따져보면 22.9%가 검거까지 4주 이상 소요된 것으로 확인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금방 잡힐 것 같지만 안 잡힌다는 게 현실이라며 성범죄자에 대해 경찰이 직접 파견을 나가거나 상주하는 등 근본적인 해결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 등 다수 의원들도 전자발찌 부착과 모니터링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현행 체계상 전자발찌 부착자가 이를 훼손하거나 정해진 범위를 이탈하면 법무부 준법지원센터에서 이를 확인한 뒤 경찰과 공유한다. 현재 경찰은 조두순에 대해서는 준법지원센터와 24시간 연락망을 구축하겠다는 입장인데,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단순히 준법지원센터와의 24시간 공조체계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는 지적을 이어갔다. 국민의힘 박완수 의원은 최근 전자발찌를 3년 동안 착용해야 하는 범죄자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을 강간하는 사건이 벌어졌다며 그런데도 경찰은 범인을 검거하지 못했으니, 국민들이 전자발찌 제도를 믿을 수 있겠느냐고 질책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도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최근 5년간 총 716명이 전자장치 부착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4%에 달하는 172명이 경기도에 거주한다. 이 밖에도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은 강간추행 범죄 현황을 제시하며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다. 전국 강간추행 범죄 가운데 15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약 10%인데 이를 경기남부로 좁히면 21.6%까지 오른다. 또 박재호 의원은 경기남부지역에서 벌어진 강간추행 범죄 중 56.3%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최근 3년간 아동성범죄 발생을 살펴보면 경기남부, 그중에서도 안산지역이 손에 꼽힌다며 도민들의 불안을 알고 있다면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최해영 경기남부청장은 준법지원센터와 이원화 상태지만 상시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현행 법과 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별대응팀 신설과 방범시설 확충, 24시간 관찰 특별초소 설치 외에도 피해자 보호ㆍ지원에 힘쓰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조두순은 경찰의 1대 1 보호관찰이 예정돼 있는데, 피해자의 1대 1 밀착 보호 시스템은 구축됐느냐는 질문에 피해자 신변보호는 본인의 요청이 있어야 하고 심사도 거쳐야 한다며 다각도로 피해자 보호 대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양휘모ㆍ장희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