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골든디스크’30주년을 맞은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국내외 핫스타들이 총출동한다.20일부터 21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에는 총 26팀의 내노라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골든디스크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선정하고 결산하는 무대이다.골든디스크에 관계자 측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는 빅뱅, 엑소, 이특, 규현, 태연, 서현, 샤이니, 비스트, 씨엔블루, 에프엑스, 에이핑크, 방탄소년단, 빅스, EXID, 레드벨벳, AOA가 출연을 확정했다.이어 박진영, 자이언티, 산이, 비투비, 아이콘,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혁오도 함께 한다.또 황정음, 조정석, 박해진, 서강준, 손태영, 한채영 등이 시상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스타들도 자리한다. 온라인뉴스팀사진= 2016 골든디스크, 골든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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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2016-01-20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