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날씨, 큰 추위없이 전국에 비·눈…“우산 꼭 챙기세요”

오늘은 전국에 차츰 비나 눈이 오겠다. 남해안에는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된다.

날씨 박화선 기자 2017-02-22 09:55

대구지하철 2호선 연호역서 20대 여성 투신…병원이송 치료중

사건·사고·판결 박화선 기자 2017-02-22 09:45

‘불타는 청춘’ 류태준 “차승원, 모델시절 별명은 예수”…25년전 명동 주름잡은 히피 화보

2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류태준이 과거 모델시절 친구 차승원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미디어 박화선 기자 2017-02-22 09:37

15회 사회복지사1급, 오늘(22일) 최종정답 공개…3월22일 최종합격자 발표

2017년도 제15회 사회복지사1급 국가시험에 대한 최종정답을 오늘(22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교육·시험 박화선 기자 2017-02-22 08:58

[퀀트분석] 더블유게임즈, 고액 결제자들 결제액 증가…‘종합점수 99점’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더블유게임즈가 모멘텀 99점, 펀더멘탈 NA(의견없음), 종합점수 99점을 얻어 22일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단기 목표가는 4만8000원, 손절가는 3만9000원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지난 4분기 매출액 422억 원, 영업이익 162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마케팅비 감소로 사용자 수가 줄었지만 기존 고액 결제자들의 결제액 증가로 매출액은 오히려 크게 증가했다. 뉴지스탁은 더블유게임즈의 실적 성장이 올해 1분기에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이투데이 제공

금융·증권 최두선 2017-02-22 08:32

[오늘의 운세] 2월 22일 수요일 (음력 1월 26일 /庚辰)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운세 서일관 2017-02-22 08:29

아침일일극 ‘언제나 봄날’ 83회, 김소혜 김형종 빼내기 위해 원기준과 거래 결심

22일 방송되는 MBC 아침일일극 ‘언제나 봄날’ 83회에서 인정(강별)과 윤호(권현상)의 갈등은 심해져만 가고, 민수(원기준)는 보현(이유주)에게 친아빠를 찾아주겠다고 말한다.

미디어 박화선 기자 2017-02-22 07:00

아침일일극 ‘아임쏘리 강남구’ 46회, 차화연 이응경에 “김민서 죽음 나 때문” 눈물로 사죄

22일 방송되는 SBS 아침일일극 ‘아임쏘리 강남구’ 46회에서 숙자(이응경)와 가족들은 국과수 부검 결과 사체의 다리에서 나온 철심 때문에 일말의 희망을 갖게 된다.

미디어 박화선 기자 2017-02-22 07:00

아침일일극 ‘저 하늘에 태양이’ 119부, 수감된 노영학 윤아정 영화 개봉에 또다른 음모

22일 방송될 KBS2 아침일일극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19부에서 살인을 자수한 민우(노영학)는 결국 감옥에 수감되고, 이 모습을 본 희애(김혜지)는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린다.

미디어 박화선 기자 2017-02-22 07:00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건강보험 국고지원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박국상)는 안정적 국고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적정부담-적정급여를 위한 건강보험 국고지원 개선방안’ 토론회를 21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인 신영석 박사가 발제를 맡고, 박능후 경기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교수가 좌장으로 참석했다. 이들은 참석한 패널 등과 국고지원에 대한 법체계 정비의 필요성과 개선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패널로 참석한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원은 “건강보험의 국고지원은 현 상태 이상으로 유지돼야 하며, 안정적인 국고지원에 대한 법체계 마련을 위한 촉구 결의대회를 확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성종호 경기도의사회 부회장은 “국고지원이 의무화 되도록 법 기준을 개정하는 것과 함께 다양하게 발생되는 누수 재정을 방지해 건강보험 재정을 안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법상 건강보험 국고지원은 보험료 예상수입액의 20%를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국고에서 14%, 건강증진기금에서 6%를 지원 받게 돼 있다. 그러나 한시법으로 지원기한인 올해 12월31일까지 법 개정을 통한 기간 연장이 없으면 올해로 국고지원은 중단되는 실정이다. 이에 국고지원이 중단되면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 증가는 물론, 건강보험 재정 압박을 받게 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안건과 개선방안은 앞으로 정책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본부와 정부에 건의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안정적인 국고지원 법제화를 실현시켜 국민이 체감하는 보장성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명관기자

사람들 이명관 기자 2017-02-2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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