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개인택시조합은 지난 13일 제8대 조합장 및 감사 대의원 선거를 개최해 현 이상인 조합장을 재 선임했다. 이 조합장은 ’앞으로 4년간의 임기동안에는 조합원의 권익신장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감사는 최완섭ㆍ이재형 조합원이 당선됐으며 대의원에는 김동규, 박동순, 이종원, 이은식, 신대철, 정인현, 김상덕, 이운섭, 엄세용, 김영권, 강동원, 박원석 등 12명이 당선됐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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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오 기자
2016-10-16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