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유망 중소기업 성장 촉진 정책 ‘도약(Jump-Up) 프로그램’ 2기 선정 기업 대상, ‘찾아가는 현판식’에 나선다. 15일 인천중기청에 따르면 인천의 우수한 성장성과 기술성을 가진 7년 이상 중소기업이 신사업 신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돕는 도약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인천중기청은 이 프로그램에 뽑힌 기업에게 전문가의 디렉팅, 오픈바우처, 네트워킹을 3년 동안 밀착 지원한다. 앞서 중기청은 성장·기술·혁신성 등 검증을 거쳐 도약 프로그램 2기에 100곳의 기업을 선정했다. 이 중 인천에는 대림글로벌, 듀크린, 바이오에프디엔씨, 비알인포텍, 빅텍스, 신풍금속, 이너트론, 위드퍼, 한국전광이 뽑혔다. 인천중기청은 이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 지역본부와 ㈜비알인포텍과 ㈜바이오에프디엔씨를 시작으로 기업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목소리를 듣기도 했다. 이순석 인천중기청장은 “이 프로그램은 우수한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다”고 말했다. 이어 “점프업 선정기업들이 3년간의 집중 지원을 발판으로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경제
이병기 기자
2026-06-15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