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정강의료재단 검단수 한방병원이 지난 1일부터 한방 분야에서 오랜 기간 임상 경험을 쌓은 김균태 원장(한의사)을 초빙, 진료를 시작했다. 김 원장 초빙을 계기로 검단수한방병원은 환자 중심의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한방 의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균태 원장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압구정경희한의원 원장, 인정한방병원 진료원장을 역임하는 등 폭넓은 진료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또 학회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한방비만학회, 대한약침학회, 면역통증의학회, 대한한의학회, 한국정신치료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한의학의 발전과 새로운 치료법 연구에 관심을 기울였다. 김현 검단수 한방병원 이사는“김균태 원장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 지식은 우리 병원의 진료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환자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수한방병원은 재활의학과 전문의2명과 한의사5명으로 의료진을 구축한 재활치료 중심 한방병원으로, 지역 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검단지역 최대규모 한방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인천뉴스
이인엽 기자
2025-12-03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