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11일 토요일 (음력 4월 7일 /戊申)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5월 11일 토요일 (음력 4월 7일 /戊申)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쥐띠 丙子 36년생 자손경사 인간화합 음식대접 재물은 지출 戊子 48년생 친구친척만나고 직업안정 가정화평하고 庚子 60년생 문서차량시험문제원만 귀인도움 능력발휘 壬子 72년생 컨디션제로 분주다사 심신피로 조언을 경청 소띠 丁丑 37년생 컨디션불리 자손불화 건강주의 직업고민 己丑 49년생 재물손실 투자증권손해 가정불화 조심 辛丑 61년생 시험합격 문서해결 귀인도움 뜻을성취 吉 癸丑 73년생 인기상승 구직성사 소원성취 애인만나고 吉 호랑이띠 戊寅 38년생 친구친척 만나여행출행 차량문제 고민 수 庚寅 50년생 문서나 변동출행여행문제고민재물도 지출 壬寅 62년생 만사불길 일찍 귀가해서 가족과 대화나해야 甲寅 74년생 술 도박 여자문제로 돈 지출 바람기 말실수 토끼띠 己卯 39년생 돈거래 불리 감언이설조심 투자증권불리 辛卯 51년생 문서계약서류 시험원만 친척모임 소식듣고 癸卯 63년생 명예상승 능력인정 귀인도움 문서해결 吉 乙卯 75년생 매사무난 금전약간 성사모임갖고 데이트吉 용띠 庚辰 40년생 문서 상가 계약가능 귀인도움 능력발휘 吉 壬辰 52년생 재물 건강은 불리 문서시험 소식 및 차량은 吉 甲辰 64년생 술 오락지출 고음과식 일찍 귀가 써 비스나 丙辰 76년생 직장해결 음식대접 술집출입 휴식하는 날 뱀띠 辛巳 41년생 문서 가택 상가 문제해결 명예상승 만사 吉 癸巳 53년생 명예상승 재물성사 능력인정 만사화합 吉 乙巳 65년생 재물원만 가정화합 연인데이트 만사해결 吉 丁巳 77년생 인기생기나 교만은 금물 데이트성공하고 말띠 壬午 42년생 질병조심 자손걱정 금전손해 문서복잡 甲午 54년생 술여자 문제로 시비수 투자도박 증권불리 丙午 66년생 직장원만 자손기쁨 음식대접 재물은지출 戊午 78년생 친구동료와 만남 경쟁승리 질투심발동 양띠 癸未 43년생 자손경사 명예상승 능력발휘 문서이득 吉 乙未 55년생 재수있고 가정화목 인기상승 연인데이트 丁未 67년생 재물원만하나 직장고민 생기고 기분상해 己未 79년생 경쟁탈락 기분손상 소외감느끼고 우울증 원숭이띠 甲申 44년생 금전고민 사업불리 시비언쟁 심신피로해 丙申 56년생 자손기쁨 직장원만하나 유흥재물지출 戊申 68년생 친구모임 주연베풀고 직장해결 만사무난 庚申 80년생 부모형제와 갈등 출행여행 한발양보해야 닭띠 乙酉 45년생 재물성사 가정고민해결 자손경사 만사 吉 丁酉 57년생 명예를 탐하면 후회 한발양보해야 무난 己酉 69년생 재물손해 도박증권불리 연인불화 술조심 辛酉 81년생 부모님도움 시험합격 선물받고 매사무난 吉 개띠 丙戌 46년생 자손 및 동료와외식 직장변화 마음의 변화 戊戌 58년생 경쟁문제 발생하나 양보하면 후일에 大吉 庚戌 70년생 문서해결 시험합격 친척소식 재물은지출 壬戌 82년생 컨디션불리 쟁투구설 운전조심 참고 근신 돼지띠 丁亥 47년생 재물은 원만하나 직장고민 가족과 외식 吉 己亥 59년생 경쟁불리 타인과 시비 도박조심 사업불길 辛亥 71년생 시험합격 귀인도움 만사해결 행운오고 吉 癸亥 83년생 인기상승 시험원만능력인정 주위사람도움 /서일관 운명철학원

양평군, 경기도체전 유도 2부 3연속 패권…6체급 석권

양평군이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유도 2부에서 3년 연속 패권을 차지했다. 덕장 채성훈 감독이 이끄는 양평군은 10일 안산 감골체육관에서 끝난 도체육대회 유도 2부에서 전체 7체급 중 6체급서 금메달을 석권하는 등 7체급 모두 메달을 획득, 총점 1천378점으로 광명시(1천194점)와 군포시(943점)를 따돌리고 3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홈에서 열린 64회 대회서 7개 전 체급을 석권했던 양평군은 이번 대회서도 60㎏급 곽기철과 66㎏급 변종웅, 73㎏급 장승진, 81㎏급 채성희, 90㎏급 이홍규, +100㎏급 원종훈이 정상을 차지했고, 100㎏급 김현철은 4강에서 패해 아쉽게 3위에 입상했다. 또 1부에서는 용인시가 금메달 3개로 1천340점을 득점, 같은 금메달 3개를 획득한 수원시(1천216점)를 124점 차로 제치고 2년 만에 패권을 되찾았다. 개최지 안산시는 금메달 없이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1천187점을 얻어 당초 목표인 6위를 넘어 사상 첫 3위를 차지하는 호성적을 거뒀다. 용인시는 60㎏급 황태원, 90㎏급 홍석웅, +100㎏급 황민호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수원시는 100㎏급 조구함, 73㎏급 함영진, 66㎏급 박종명이 우승했다. 나머지 81㎏급서는 임주용(남양주시)이 정상에 올랐다. 황선학 기자

윤상현 외통위원장, 볼칸 보즈크르 터키 외교위원장 면담

자유한국당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천 미추홀을)은 7일 오전 외통위원장실에서 대한민국 국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볼칸 보즈크르 터키 외교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한-터 양국 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윤 위원장은 한국과 굳건한 혈맹관계인 터키에 각별한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양국이 2012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수립한 이래 작년 5월 에르도안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한 차원 높게 도약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볼칸 외교위원장은 최근 양국 간 투자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돼 양국 경제에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한-터간 무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양국의 노력이 필요하며 양국간 무역이 보다 균형되고 호혜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윤 위원장은 양국 의회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앞으로도 MIKTA(한국의 주도로 2013년 9월 출범한 중견국 협의체, 멕시코인도네시아한국터키호주 5개국 참여) 국회의장회의 및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를 통한 긴밀한 협력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과 볼칸 위원장은 한터관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 양국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재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