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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연습생의 옷을 벗긴 연예기획사 대표 구속…“연예인이 되려면 성로비도 할 수 있어야 한다”

기획사 대표 구속.

사건·사고·판결 허행윤 기자 2016-08-06 14:46

‘120년만에 南美서 처음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 6일 개막식…세계평화의 성화 타오르다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

스포츠일반 허행윤 기자 2016-08-06 14:21

[포토] 안산 와~스타디움 인근 도로서 시외버스 추돌

포토 오승현 기자 2016-08-06 14:13

부산서 만 22개월 된 아들 목 조른 비정한 엄마, 그 까닭을 들어봤더니 “남편과 불화 때문에…”

남편과 불화 때문에.

사건·사고·판결 허행윤 기자 2016-08-06 14:11

용인서 마을버스 가로수 ‘쿵’…승객 3명 경상

승객을 태우고 가던 마을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승객 3명이 다쳤다. 5일 오후 4시 10분께 용인시 처인구 한 편도 1차로에서 S(58)씨가 운전하던 마을버스가 도로 우측 가로수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 Y(51)씨가 눈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승객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 후 운전자 S씨에 대한 음주측정 결과 음주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졸음운전, 운전미숙 등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조사하고 있다”며 “자세한 결과는 버스 내 CCTV 영상 분석 등을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강현숙기자

사건·사고·판결 강현숙 기자 2016-08-06 13:23

안산의 한 유흥주점서 화재… 20대 종업원 부상

5일 오후 10시 50분께 안산시 상록구 5층짜리 건물 지하 1층 유흥주점 주방에서 불이 나 종업원 A(28·여)씨가 전신 1도 화상을 입었다. 유흥주점 주방에서 시작된 불은 주점 천장과 벽 등 25㎡를 태운 뒤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사고 당시 건물에 있던 종업원들은 모두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주방 LP 가스가 새어 나오면서 폭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현숙기자

사건·사고·판결 강현숙 기자 2016-08-06 13:23

한국 여자 양궁, 개인전 예선 1~3위 싹쓸이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전 예선에서 나란히 1~3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예선전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서 최미선(광주여대)이 72발 합계 669점으로 1위를 마크했다. 2위 장혜진(LH)은 666점이었고, 기보배(광주시청)가 663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들은 예선 4위 안에 모두 들면서 본선 4강전에서야 서로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한국 선수들의 맞수로 꼽히는 탄야팅(대만)은 656점으로 4위였고, 북한의 강은주는 15위(643점)를 기록했다. 한국은 세 선수의 점수를 합산한 방식으로 치른 단체전 예선 랭킹 라운드에서는1천998점을 쏴 1위를 기록했다. 단체전 2위는 러시아(1천938점), 3위는 중국(1천933점), 4위는 대만(1천932점)이었다. 한국은 8일 오전 2시 단체전 8강전을 시작으로 3시43분 4강전, 5시7분 결승전을 치른다.홍완식기자

스포츠일반 홍완식 기자 2016-08-06 13:23

박태환, 예선부터 쑨양과 한 조…“어쩌피 결승서도 같이 뛸 선수”

‘마린 보이’ 박태환(27)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예선부터 ‘맞수’ 쑨양(중국)과 함께 레이스를 하게 된 데 대해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박태환은 5일(한국시간) 발표된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스타트 리스트에서 전체 7개 조 중 6조의 3번 레인을 배정받았다.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올 시즌 세계랭킹 2위인 쑨양은 바로 옆 4번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다. 박태환은 올 시즌 세계랭킹 6위다. 이날 리우의 올림픽 수영경기장 보조 풀에서 2시간가량 훈련한 박태환은 “쑨양이랑 같은 조라고 들었는데 크게 신경 안 쓴다”면서 “어차피 결승 가서도 같이 뛸 선수”라고 말했다. 박태환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런던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수확했다. 그는 “쑨양은 워낙 세계적인 선수고 나는 같이 레이스를 해야 하는 선수일 뿐”이라며 “오랜만에 큰 대회를 뛰는 거라 긴장도 되는데 예선부터 잘해야겠다. 좋은 레이스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6조 경기는 7일 오전 2시 18분, 결승은 오전10시 30분 치러진다.홍완식기자

스포츠일반 홍완식 기자 2016-08-06 13:23

“박보검 광고, 만리장성을 넘어뜨렸다?” 중국, 이례적으로 설문조사로 트집…한류스타 때리기?

중국 박보검 광고.

사회일반 허행윤 기자 2016-08-06 12:41

‘언프리티랩스타3’ 육지담, 그레이스에 디스 “내 그럴 줄 알았어…반지 3개 끼고 노랫말 써야지”

언프리티랩스타3 육지담.

미디어 허행윤 기자 2016-08-0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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