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손님으로 인피니트 성규가 ‘섬총사’에 출연하면서 수도권 ‘섬총사’ 시청률이 ‘이번생은 처음이라’를 앞질렀다.
이애란은 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작곡가 김종완과 출연, 사망루머에 시달렸던 사연을 털어놨다.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천하무적 싱글맘 라미란에게 훈남 흑기사가 등장했다. 목수 김사권이 그 주인공.
김승현의 어머니가 가출했다.
배우 이하늬의 독보적인 분위기의 화보가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KBS2 ‘마녀의 법정’이 SBS ‘사랑의 온도’와 시청률 경쟁에서 이기며 23일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마녀의 법정’이 당일 ‘사랑의 온도’ 연속 2회차 각각 시청률을 모두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BS1 저녁일일극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속 차태진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도지한의 모습이 포착됐다.
일일드라마 KBS2 ‘내남자의 비밀’ 시청률 상승세가 꺽이지 않고 있다.
EXID 하니가 뉴욕 화보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51부에서 분이네 집 마당에서 태성(임호)과 마주친 홍주(윤다영)는 오후에 있을 회의 자료를 어디에 두었는지 묻기 위해 분이(김영옥)를 찾아왔다는 핑계로 위기를 모면하지만 자신과 분이와의 관계를 태성이 의심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