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도민 여러분께서 저 안민석에게 맡겨주신 것은 자리가 아니라 책임입니다. 오늘의 승리는 안민석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경기교육을 바꾸라는 도민의 명령이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라는 엄중한 부름입니다. 경기도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저의 지지자, 자원봉사자, 선거운동원, 캠프 관계자,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경기교육의 미래를 두고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함께해 주신 임태희 후보님과 지지자 여러분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경기 곳곳의 학교와 거리, 시장과 유세 현장에서 학생, 학부모, 선생님, 도민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경기교육의 답은 교육청 책상 위가 아니라 학교 현장에 있습니다. 세 가지 간절한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학생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 선생님들이 존중받는 학교,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인공지능(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사람입니다. 기술보다 사람이 앞서는 교육, 아이들의 가능성을 키우고 선생님의 가르침을 돕는 교육을 만들겠습니다. 더 낮게 듣고, 더 가까이 가고, 더 무겁게 책임지겠습니다. 도민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경기교육 대전환,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선거
경기일보
2026-06-07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