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청수사는 피해자들의 영혼을 구해주는 업무입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경찰관에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 양문종 팀장(53ㆍ 경감)이 선정됐다. 양 팀장은 1990년 경찰공무원으로 임관, 수사업무만 26년간 해 온 베테랑 수사관이다. 현재 여청수사계에 근무 중인 양 팀장은 범인검거를 중요시하는 강력수사와는 다르게 여청수사계의 업무는 피해자보호를 가장 우선시하고 섬세한 감수성을 필요로 하는 피해자들의 영혼을 구해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크고 작은 사건들을 해결해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으로 양 팀장은 세모자 사건을 꼽았다.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대국민 사기극 사건으로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댓글 수가 30만에 육박할 정도로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됐었던 만큼 당시 수사 담당 팀장으로서 적지 않은 부담감을 느꼈었던 양 팀장은 해당 사건을 통해 진실은 결국 밝혀진다는 믿음이 더욱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양 팀장은 당시 인터넷과 언론 등의 집중 관심을 받은 상태에서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며 그러나 진실은 밝혀진다는 믿음으로 수사해 그 결과, 엄중한 죗값을 물게 한 사건이었다고 지난 날을 회상했다. 아동 범죄를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부서 특성상 사건을 접할 때마다 안타까움이 앞선다는 양 팀장. 양 팀장은 장애인 시설에서의 아동 학대 사건 등 일련의 수사를 진행하면서 아직까지 성숙하지 못한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볼 때마다 가슴이 메어진다며 가족들의 마음과 아픔을 공유하고 그들을 위해 진실 규명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동 등 사회적 약자는 어떠한 경우든 꽃으로도 때려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여청수사관으로서 아동,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휘모기자
구급대원으로서 묵묵히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일한 것뿐인데 수상까지 하게 돼 영광입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가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소방관에 이진석 수원소방서 소방교(29ㆍ사진)가 선정됐다. 지난 2013년 12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진석 소방교는 약 6년간 수원소방서 구급대원으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경기도민을 위험에서 구해낸 베테랑 구급대원이다. 이 소방교는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관ㆍ시민 등에게 주어지는 하트 세이버를 무려 5회나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이 소방교는 전국에서 구급활동이 가장 많은 수원소방서에 근무하면서 구급 5천200여 건, 화재 200여 건, 구조 500여 건에 달하는 현장에 출동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켰다. 아울러 그는 동료 소방공무원들 사이에서 전문 응급처치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 소방교는 지난 2017년 4월 수원시 화성행궁에서 열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심폐소생술 퍼포먼스 시연회에 나설 경기도 대표로 선출되기도 했다. 이진석 소방교는 이번 수상으로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구급대원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구급차를 요청하는 환자 중 비응급 환자가 많아 실제 응급상황에 놓인 환자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도민이 먼저 나서 인식 개선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채태병기자
안산시에는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체류 외국인 8만8천여 명이 내국인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외사업무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하는 외국인 전도사로 불리는 이가 있어 화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허경렬)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경찰관에 선정된 안산단원경찰서 최기학 외사계장(53ㆍ경감)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1989년 경찰 공무원에 입문한 최 계장은 30년 경력 중 9년을 외사업무에만 매진한 외사계 배테랑으로 통한다. 최 계장을 필두로 외사계 직원 11명은 솔선수범의 자세로 다문화활동, 외사수사 등 외국인 관련 전반적인 업무에 주인 의식을 갖고 열심히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한 결과 안산이 더욱 안전해졌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안산단원서 외사계에서는 지난 2년 동안 보이스피싱 예방 등 범죄예방교육을 150회에 걸쳐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안산단원경찰서 관내는 주말 대사 등이 참석하는 외국인 행사가 집중, 49회에 5만9천여 명을 빈틈없이 관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문화평가 전국 1위 등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또한 2018년 외사수사반 편성 이후 조직성폭력, 마약, 출입국사범 등 87명 검거하고 이 중 18명을 구속하는 등 외국인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최기학 계장은 외사계 직원 11명은 전국에서 가장 바쁜 안산단원경찰서 외사근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다문화활동, 범죄피해구제, 인권 등 체류외국인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해결해주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휘모기자
서울지방교정청(청장 유병철)은 서울남부구치소 송점화 교위를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했다. 송 교위는 지난 1991년 교정공무원으로 임용돼 28년간 장기 근속한 성실한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가족, 친지 등이 수용돼 어두운 마음으로 교정기관을 찾는 민원인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대해 방문 민원인들에게 11회에 걸쳐 친절평가카드를 받았다. 또 지난해 11월께 수용동 담당 근무 시 정신질환자로 유아양육 하던 여자 수용자가 생후 2개월도 되지 않은 아이에게 옷을 입히지 않고, 이불을 머리 위까지 덮어놓으며, 정신과 약을 복용한 상태로 모유 수유를 하는 등 특이행동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아동보호기관과 협조해 유아에 대한 신속한 보호조치를 취했다. 이후 수용자에게 주기적으로 유아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적극적인 상담을 실시, 자칫 발생할 수 있었던 교정시설 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수용자가 원만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이 밖에도 최근 사회적 이슈인 버려지는 반려견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행복한 유기견 세상이라는 모임을 주도하고 유기견에 대한 안전과 구호를 위해 필요 물품과 금액을 후원하는 등 사회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진정한 생명존중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어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됐다. 양휘모기자
3년간 과거의 동심을 떠올리며 경기도 내 어린이ㆍ청소년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가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소방관에 유진욱 일산소방서 소방교(29ㆍ사진)가 선정됐다. 지난 2016년 2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유진욱 소방교는 이달 20일 일산소방서로 인사발령 나기 전까지 약 3년간 파주소방서에서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유 소방교는 친절하고 겸손한 직원으로 동료 사이에서 정평이 나있는데 이런 그의 성격은 소방홍보활동에 최적화돼 있다고 평가받는다. 그는 파주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서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 화재 취약계층 대상 화재 없는 안전마을 신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추진 등 업무에 앞장섰다. 이 밖에도 파주지역에서 2018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뮤지컬 공연을 추진해 호평을 받았으며, 도내 어린이ㆍ청소년 소방안전 관련 행사인 ▲제20회 경기도 119 소방동요대회(대상) ▲제12회 청소년 119 안전뉴스 경진대회(우수상)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끌었다. 유진욱 소방교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선 홍보업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활동에 대해 고민하는 등 경기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서울지방교정청(청장 유병철)은 의정부교도소 김선희 교감을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했다. 김 교감은 지난 1996년 교정공무원으로 임용돼 약 22년간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김 교감은 직원식당 담당근무자로 직원식단 개선을 통해 직원들의 급식 만족도를 높이고, 청결한 위생관리와 조리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의정부교도소 보안과 야간 기동교감으로, 신입수용자 입소 시 수용생활 관련법령에 규정된 각종 준수사항과 기초질서를 지킬 것을 세심하게 안내하고, 권리ㆍ의무사항 등에 대한 상세한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자살ㆍ자해 등 교정사고 우려가 있는 수용자들과 적극 상담을 실시해 이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수용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하고 원만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직장내 봉사모임을 통해 수용자 영치금ㆍ종교서적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내 기초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연탄배달, 환경미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 중이다. 양휘모기자
실종 신고 사건을 접하게 되면 실종자가 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수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허경렬)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경찰관에 안산상록경찰서 박종락 실종수사팀장(57ㆍ경위)이 선정됐다. 박 경위는 지난 1992년 경찰공무원으로 임관, 25년간 수사업무를 하다가 현재는 실종수사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베테랑 수사관이다. 박 경위는 형사 시절 강력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사건의 피해자 보호가 사각지대에 있음을 느끼고 가정폭력 상담원 양성교육과 종사자 양성교육과 학교폭력 상담사 교육 등을 수료했다. 이 같은 관심은 박 경위가 2015년 여성청소년수사팀이 신설될 때 직접 자원하는 것은 물론 현재 실종수사팀장으로 자원해 근무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박 경위는 실종수사업무가 실종사건과 자살의심사건을 다루는 것인 만큼 실종자에 대한 마음가짐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이에 박 경위와 실종수사팀원들은 실종자들이 나의 형제이고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실종수사업무에 임한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안산상록경찰서의 경우 실종ㆍ가출사건이 1천300여 건이 접수됐으나 이들 중 사회적 약자(18세 미만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환자)는 100% 발견하는 결과를 이뤘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평소 아는 동생이 연락이 안 된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항공대 헬기지원을 요청하는 등 정밀하고 체계적인 수색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직전의 남성을 발견, 생명을 구해 가족에게 인계하기도 했다. 박 경위는 장시간 수사를 하면서 때로는 지치고 힘든 적도 있지만 소중한 생명을 구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가족들이 안도하는 모습을 볼 때 힘을 얻는다며 남은 경찰생활 동안 계속해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관의 소임을 다하고 싶다. 맡은 실종사건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김태희기자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누비는 동료 소방관들이 더욱 빛나도록 홍보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가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소방관에 맹도영 하남소방서 소방교(34ㆍ사진)가 선정됐다. 지난 2014년 7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맹도영 소방교는 첫 임용과 동시에 현재까지 소방 홍보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베테랑 홍보담당자로, 소방조직 내에서 일명 모태 홍보담당자로 불리는 등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처럼 맹 소방교는 각종 홍보 및 교육 등 능동적인 자세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 안전 관련 여러 119 체험행사를 운영,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친밀하게 다가가 안전문화를 적극 확산시키기도 했다. 그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소방안전체험장, 소방관 직업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구상, 경기도민들이 직접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스스로 재난 대응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기획해 어린이부터 학생ㆍ성인ㆍ노인 등 다양한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사고 및 화재 예방에 앞장섰다. 이 밖에도 언론사와 SNS 등의 소통창구를 활용해 각종 홍보 및 취재 자료를 배포, 지역사회의 안전환경을 강화했다. 맹도영 소방교는 젊은 감각을 최대한 활용해 신선한 119 체험행사를 다수 개최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며 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도민 구조에 앞장서는 동료 소방공무원들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최고의 홍보 효과를 발휘하는 SNS를 통해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활동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가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소방관에 이현일 의정부소방서 소방장(42ㆍ사진)이 선정됐다. 지난 2002년 5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현일 소방장은 페이스북 등 SNS와 버스정보시스템(BI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방 활약을 알리는 홍보의 달인으로 통한다. 이처럼 이 소방장이 SNS를 통해 적극적인 소방활동 홍보에 나선 이유는 소방의 한정된 홍보 예산 때문이다. 봄에는 들불ㆍ산불 화재, 여름에는 물놀이 사고, 가을에는 산악 사고, 겨울에는 난방기 화재 등 계절과 테마별로 안전 사고 유형을 분류, 도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전을 홍보해야 하는데 관련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에 이 소방장은 큰 비용이 들지 않으면서도 탁월한 홍보 효과를 발휘하는 SNS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됐다. 또 이 소방장은 홍보 업무 뿐만 아니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교육 업무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북부청사 생활관에 거주하는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화재안전교육과 119이동체험차량을 이용해 축제 행사장을 찾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안전교육 업무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현일 소방장은 홍보 업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고민할 때, 안전교육 일손이 부족할 때 등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방 동료들이 도와줘 난관을 넘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SNS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서울지방교정청(청장 유병철)은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이영일 직업훈련교사를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했다. 이 교사는 지난 2010년 직업훈련교사(7급 상당)로 임용돼 9년간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교사는 창업베이커리반과 제과ㆍ제빵 기능사반을 교육하며 국가기술자격검정에 80% 이상 높은 합격률을 달성하는 등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그는 ㈔한국제과협회 기술위원 및 ㈔한국제과기능장협회 경기지회 이사로 활동하며 훈련수료생의 출소 후 경제적 자립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그는 직업훈련교사 제과제빵 1승급 과정 교육을 수료하는 등 직업훈련교사로서의 직무능력 향상에도 매진 중이다. 한 마디로 제과ㆍ제빵 향학열에 불타는 수용자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맞춤형 직업훈련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2011년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시설 사랑나눔 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불우시설(엘림원 등)에 매월 두 차례 제과제빵 제품을 제공하는 등 소외된 이웃에게 따스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교정작품전시회 때마다 수용자들이 만든 수준 높은 제과ㆍ제빵 제품을 시민이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를 마련해 교정기관의 이미지 향상과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양휘모기자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해 넋을 놓고 하소연하는 피해자들을 보면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픕니다. 최근 보이스 피싱 피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를 예방하고 범인 검거에 불철주야 뛰고 있는 전문 수사관이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허경렬)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경찰관에 선정된 수원중부경찰서 최정규 지능범죄수사2팀장(53ㆍ경위)이 그 주인공이다. 최 팀장은 지난 1990년 경찰공무원으로 입직한 후, 25년을 지능범죄수사팀, 경제범죄수사팀에서 근무한 베테랑 수사관이다. 최 팀장이 이끌고 있는 지능범죄수사2팀은 보이스피싱 전담수사팀으로서, 지난 2017년 8월부터 현재까지 1천여 건의 사건을 처리했다. 이런 가운데 보이스피싱 중간책 80명을 검거, 이 중 28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거둔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팀원을 특별승진시키기도 했다. 최 팀장이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수거책, 카드모집책, 인출책 등을 일망타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피해신고가 접수되면 관할과 상관없이 팀원들과 직접 현장으로 뛰어가는 적극성이다. 현장 도착 시 주변의 CCTV수사, 대중교통 이용 내역 확인 등 발로 뛰는 수사와 함께 팀원들의 맏형처럼 격려와 소통을 해주는 최 팀장은 지능범죄수사2팀의 든든한 기둥이라고 직원들은 입을 모은다. 특히 지난 2017년 12월께 발생한 보이스피싱 사건에서 1억5천만 원의 피해금을 계좌 추적, 그 중 9천만 원의 범죄수익금을 환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준 최 팀장의 활약상은 타 직원들 사이에서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최 팀장은 보이스 피싱 수법이 날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며 2019년 올 한해는 보이스 피싱이 근절될 수 있도록 경찰 전 부서와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자 검거는 물론 예방활동에도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채태병기자
서울지방교정청(청장 유병철)은 서울구치소 이종호 교위를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종호 교위는 지난 2008년 교정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약 11년간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통한다. 현재 이 교위는 민원과에서 접견업무를 담당하며, 접견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민원사항에 대해 성실히 안내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접견과정에서 민원인의 불편함이 없도록 환경정비에도 노력하는 등 교정기관을 찾는 민원인들의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휠체어를 이용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방문 민원인에게 다가가 세심한 배려와 안내로 감사인사를 받는 등 민원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앞서 보안과 수용동 근무 당시에도 이 교위는 성실하고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수용자 기초질서를 확립과 수용자 계호업무에 최선을 다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관심대상수용자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을 실시하고 고충해소에 노력한 공로로 소장 표창을 수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 교위는 개인적으로 평소 사진촬영을 취미활동으로 하면서 동료직원들에게 각종 사진촬영 기법을 공유하는 등 행복한 직장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질병ㆍ문맹퇴치를 목적으로 하는 한국 JTS(NGO)와 유엔기구 UNICEF에도 정기적으로 후원활동을 이어가는 등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 또한 실천하고 있다. 양휘모기자
청소년들의 작은 고민 하나를 들어주는 것도 우리 사회의 미래를 지키는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허경렬)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경찰관에 안양동안경찰서 이은택 학교전담경찰관(40ㆍ경사)이 선정됐다. 이 경사는 지난 2006년 경찰공무원으로 임관, 5년 동안 여성청소년계에서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배테랑 경찰관이다. 그는 학교전담경찰관으로서 학교폭력 예방활동, 학교폭력 가ㆍ피해자 상담 및 위기청소년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이 경사는 아이들이 학교폭력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이 근무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동료 경찰인 아내 김수희 경사와 함께 학교로 간 경찰 형 이라는 만화책 3천 권을 제작, 학교에 배포하기도 했다. 이처럼 이 경사는 어른의 입장이 아닌 청소년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면서 삼촌, 선생님, 때로는 엄한 경찰관의 역할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5년간 학교전담경찰관으로 학생들을 만났던 매순간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이 경사. 특히 지난 2015년 10월에는 한밤 중에 SNS로 장문의 유서를 보낸 학생을 어렵게 찾아 성폭력 피해를 당하고 있었던 사실을 확인,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하고 소중한 학생의 생명을 구했던 일은 아직도 많은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일과 학교폭력 문제로 등교를 거부했던 학생들이 이 경사의 도움을 받아 지금은 어엿한 대학생이 돼 그와 같은 멋진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안부 전화를 받았던 일도 뿌듯한 순간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은택 경사는 한 아이의 아빠가 된 후 학부모의 입장과 학생들의 미래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됐다며 청소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청소년이 살기 좋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학교전담경찰관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양휘모기자
직접 기획한 콘텐츠가 1천300만 경기도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매순간 홍보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가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소방관에 안현종 부천소방서 소방장(38ㆍ사진)이 선정됐다. 지난 2008년 4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안현종 소방장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획력으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최고의 홍보담당자로 꼽히고 있다. 안 소방장은 2017년 4월 부천소방서 야구동호회와 여자연예인야구단 고고스 프레밀리와의 친선경기를 기획,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목표로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하고 언론사 및 SNS를 활용해 관련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 바 있다. 올해 1월에는 지역 내 연예기획사와 합동으로 노인 및 노유자시설 관계자의 소방안전교육을 위해 안전 트로트를 제작, 음원을 배포하고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트로트 안전교실을 추진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도 했다. 또 그는 경기도 주관 각종 소방정책 발표대회에 참여해 입상하는 등 홍보뿐 아니라 안전대책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안 소방장은 지난 2012년 초고층 화재진압전술방안 논문으로 경기도 최우수상, 2013년 현장출동체계 개선방안 논문으로 경기도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겨울철 소방안전종합대책을 추진, 고3 수험생 30명을 소방안전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함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서기도 했다. 안현종 소방장은 홍보업무를 담당한 지 벌써 3년째인데, 앞으로도 시민들이 소방ㆍ안전 분야를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며 안전 관련 콘텐츠 제작과 배포에 힘써 안전한 경기도를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저에게는 수없이 많은 전화 중 한 통이지만, 민원인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 전화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근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허경렬)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경찰관에 경기남부경찰청 112종합상황실 김대산 경위가 선정됐다. 김 경위는 지난 1998년 경찰공무원으로 임관해 112종합상황실에서 8년째 근무 중인 베테랑 경찰관이다. 지난해 경기남부청에 접수된 112신고는 327만 건가량으로 이 가운데 김 경위가 처리한 사건은 1만8천여 건에 이른다. 그는 수많은 신고 사건을 처리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으로 60대 남성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은 일을 꼽았다. 지난해 2월 수원 소재 한 아파트 베란다 10층에서 삶을 포기하기 직전 112에 전화를 걸은 60대 남성을 상대로 다른 동료들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10여 분 동안 해당 남성과 대화를 이어가며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일화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그는 평소 부지런한 성격으로 실무 역량 확대를 위해 새로 생긴 도로를 익히거나, 언론 등 쟁점이 되는 사회현상을 학습하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매뉴얼로 제작, 동료들과 신입직원들과 공유하는 등 실무 교육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2017년 김 경위는 도내 경찰관서가 참여한 길학습 경진대회에서 2위를 수상했다. 또 2018년 현장대응시간 우수지방청 선정, 전국 112종합상황실 평가에서 3위를 하는 데도 많은 기여를 했다. 김대산 경위는 국민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112로 전화하는 것은 알고 있으나 신고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올바른 112 신고요령을 홍보하는 것을 우선으로 국민의 부름을 받는 112신고가 한 치의 오차 없이 완벽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112요원으로서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기자
앞으로도 화재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가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소방관에 김혁의 안양소방서 소방위(44ㆍ사진)가 선정됐다. 지난 2007년 5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김 소방위는 12년차 베테랑으로 선ㆍ후배 사이에서 예방대책업무의 달인으로 통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안양소방서 재난예방과에 근무하면서 관내 고시원 등의 화재 취약시설 개선에 큰 공로를 세운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 소방위는 취약시설을 방문해 화재예방 안내문을 배부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독려, 시설 관계인 대상 안전교육 시행 등에 나섰다. 이밖에 불조심 길거리 캠페인을 통한 홍보활동과 경기안전대동여지도 및 긴급문자서비스 등을 이용해 재난정보를 도민들에게 신속히 제공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또 김 소방위는 청렴하고 성실한 성품으로도 동료 사이에서 모범적인 소방공무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친절한 민원 응대를 통해 딱딱한 민원실 환경을 개선하고 소방공무원 이미지 향상에 크게 이바지를 하고 있다. 이처럼 우수한 능력을 바탕으로 김 소방위는 지난 2014년 안산시장 표창, 2015년 2015 자랑스러운 공무원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혁의 소방위는 지난해 겨울부터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위해 함께 고생한 동료가 많은데 저만 이런 영광을 누리는 것 같아 과분하고 송구하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안전한 경기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서울지방교정청(청장 유병철)은 서울남부교도소 이종원 교사를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종원 교사는 지난 2008년 교정공무원으로 임용돼 10여년간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교사는 과거 보안과 근무 당시 수용자 교정교화와 법질서 확립에 꾸준히 노력해 왔다. 그는 중앙통제실 근무 시 전자장비 운영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종종 야간에 발생하는 영상장비 등의 장애상황을 신속히 대응, 복구조치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엄중관리 대상자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교정사고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해냈다. 또한 지난 2017년 8월부터 사회복귀와 집중 인성교육 담당자로서 활동하며 외부강사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내실있는 수형자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강사와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집중 인성교육 진행 시 음악 치유 기타 반주 및 교통사고 예방교육, 수형생활안내 등 내부강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교육생들과의 피드백을 통한 신뢰를 구축하는 등 집중 인성교육 내부강사로서 교육의 내실화 및 수용자 인성변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밖에 서울남부교도소 음악동아리 천왕성 회원으로서 직원 퇴직행사 및 직원가족 참관 축하 공연, 월례조회 때 악기 연주 등 동아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됐다. 양휘모기자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내ㆍ외 중요인사에 대한 한 치의 오차 없는 완벽한 기동경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허경렬)이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경찰관에 경기남부청 교통과 서장원 싸이카팀장(49ㆍ경위)이 선정됐다. 지난 1992년 경찰공무원으로 임관한 그는 20년 동안 교통분야에서 근무해 온 베테랑 싸이카로 도내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부단한 순찰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있다. 그가 이끄는 싸이카팀은 매주 교통사고를 차종ㆍ연령ㆍ사고 시간대를 분석, 사망사고가 많은 경찰서를 선정해 매해 300여 차례에 걸쳐 지원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 일선 경찰서와 협의 후 사고율이 높은 지역을 선정, 중점으로 교통위반 단속에 나서고 있다. 이같은 서 팀장을 포함한 싸이카팀원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92명의 교통사고 사망자를 감소시키며 지난 1992년 통계관리 이후 최대폭의 감소율(16.4%)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서 팀장은 국내 VIP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방문한 각국 정상들의 산업체 등 주요시설 방문 때 이동로상 안전을 책임지는 기동경호부대이기도 하다. 이처럼 끊임없이 노력하는 서 팀장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은 경기남부경찰청 싸이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교통경찰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혹한ㆍ혹서기에 매캐한 연기를 맡아가며 20여 년의 싸이카 순찰 활동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단 한 번도 싸이카를 잡은 것을 후회한 적이 없었다는 서 팀장. 서 팀장은 앞으로도 팀원들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존중과 배려가 가득한 팀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를 토대로 완벽한 기동경호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휘모기자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의 최전방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관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가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소방관에 화성소방서 구급대 소속 김현아 소방교(31ㆍ사진)가 선정됐다. 지난 2013년 12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김 소방교는 남다른 체력과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김 소방교는 구급대원으로서 화재출동 300여 건, 구조출동 800여 건, 구급활동 3천여 건 등을 수행하며 상ㆍ하급자 간 사이에서 모범적인 구급대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처럼 각종 재난현장을 누비며 활약한 김 소방교는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대원들만 받을 수 있는 하트 세이버 자격을 받기도 했다. 김 소방교는 더욱 우수한 소방공무원으로 거듭나고자 끊임없이 자기개발에 힘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김 소방교는 화재대응능력 2급 자격과 운전면허 1종 대형 등을 취득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에는 충주세계소방관 경기대회 최강소방 분야 여자 시니어A 부분에 출전, 금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또 김 소방교는 조직 내에서 분위기 메이커로도 유명하다. 평소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선후배 간 소통의 중간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현아 소방교는 세계소방관 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지난해는 평생 잊지 못할 일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여성이라는 체력적 불리함을 극복하고 우수한 소방공무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서울지방교정청(청장 유병철)은 여주교도소 이진수 교감을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진수 교감은 지난 1992년 교정공무원으로 임용돼 약 26년간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사회복귀과 사회적처우팀장 담당 시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 수형자와 가족들과의 유대관계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유도했다. 또 현재 수용자 인성교육팀장으로, 형기가 짧은 수형자들의 인성 기본교육과 장기 수형자들을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통해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참된 교육을 진행해 수용생활 및 사회적응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밖에 교도관으로 첫발을 내딛는 신규직원을 상대로 멘토 역할을 맡고 보라미봉사단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에 참여, 다른 직원들의 귀감이 돼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됐다. 양휘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