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소규모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사업을 시행한다.이를 위해 시는 동두천시 건축사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앞으로 건축신고 대상에 해당하는 ▲비도시지역의 연면적 200㎡ 미만3층 미만의 건축물 ▲연면적 합계 100㎡ 이하 건축물 ▲공업지역, 제2종지구단위계획구역, 산업단지의 2층 이하500㎡ 이하 공장 신축 건축물 등을 무한돌봄 건축사를 통해 무상지도를 제공한다. 동두천
동두천시는 민원인들의 민원처리 만족도와 직원들의 민원인 응대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공무원 전화 친절도 평가를 실시한다. 전문평가기관에 의해 실시되는 이번 공무원 전화친절도 평가는 오는 10월 말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평가기간 동안 직원 1인당 3회 이상 전화 친절도를 측정한다.전화 수신의 신속성과 인사태도, 친절한 응대 및 화법, 종료인사 등 연말 각 부서별 주요업무평가 시 평가지표로 반영된다. 동두천
동두천시는 신천교~선업교 간 도로개설 공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선업교에 보도를 설치한다. 시는 이달 중 공사에 들어가 6월까지 보도 설치를 완료하고 도로개설 공사도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동두천
동두천시는 두드림패션지원센터 건립 건축설계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오는 8일까지 민원실에서 개최한다. 제1회 어울림 이동문화 갤러리 행사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KG엔지니어링의 작품 등 두드림패션지원센터 건축설계 공모전 당선작품 3점이 전시돼 오는 2013년 준공될 두드림패션지원센터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다. 동두천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오는 7일부터 생후 6개월에서 18개월 된 영아 330명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그림책 두 권, 북스타트 가방, 안내책자, 추천도서목록, 부모를 위한 안내책자 등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3시 나눠준다.참여를 원하는 영유아 부모는 최근 1개월 이내에 발급받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꿈나무정보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동두천
동두천시는 생연동 정장로와 중앙사거리에 대한 전력선 지중화 공사를 오는 6월 착공한다고 4일 밝혔다.시와 한국전력공사 경인기술단이 40억 원을 들여 실시하는 이번 공사는 생연동 정장로(구 보건소)~강변로 450m 구간과 중앙사거리(KT 동두천지점)~큰시장 입구 450m 구간 등 총 900m 구간으로, 오는 12월까지 전력선 및 통신선이 지중화되고 기존 전주는 철거된다. 시는 이달 중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한전과 사업 협약서를 체결한 뒤 주민공청회를 거쳐 6월 중 공사업체를 선정,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정장로 지중화 사업과 별도로 정장로 확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로변에 어지럽게 설치돼 있던 전신주와 전선이 사라져 도시 미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정장로 일대의 보행 여건이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도심 미관 개선으로 구시가지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이호진기자 hjlee@ekgib.com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이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 등 반환예정 미군기지를 선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지자체와의 갈등이 우려되고 있다.31일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과 시에 따르면 국방부는 미군기지 이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비용 절감을 위해 환경치유가 완료되지 않았거나 사용 중인 반환예정 미군기지를 선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선매각이 이뤄지면 평택기지 건설 비용을 기지매각 대금으로 충당해야 하는 국방부의 부담이 상당 부분 줄어들고, 이자 비용도 많게는 3천억 원까지 절감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현행법대로라면 2016년 반환되는 미군기지는 환경정화 문제로 빨라야 2018년에나 매각이 가능하지만, 부산의 캠프 하야리아와 같이 선매각이 이뤄질 경우 6~7년 이상 재원을 미리 확보할 수 있게 돼 평택기지 건설 재원 마련이 한층 수월해진다.또 반환시기가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동두천 캠프 케이시 같은 경우도 반환 일정에 상관없이 매각대금 회수가 가능해진다. 하지만 현행법상 사용 중인 미군기지에 대한 선매각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방부의 선매각 방안이 추진될 수 있을지 여부는 관계부처 간 협의 결과에 달린 상태다.또 관계부처와 협의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더라도 관계법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선매각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더구나 국무총리실 직속 동두천발전TF팀을 통해 캠프 케이시 등 반환공여지의 매각권 위임을 요구하는 시의 경우 선매각 방안에 대해 사실상 부정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선매각을 반대하는 지자체와의 갈등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관계자는 선매각이 가능해지면 재원 조달에 대한 부담이 다소나마 줄어들고, 환경정화 후 매각에 소요되는 시간을 상당 부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관부처 협의와 관계법 개정 문제가 남아 있어 선매각 여부가 결정된 상태는 아니다고 말했다.동두천=이호진기자 hjlee@ekgib.com
직장인과 학생들의 통근 수단으로 각광받던 통근열차(Commuter diesel car)가 철도 시설의 발달로 점차 사라져 이제는 경의선과 경원선, 단 2개 노선만 남은 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27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0개 노선, 12개 구간에서 운행하던 통근열차는 2006년 11월 경부선(대구~마산), 경전선(부전~마산), 호남선(광주~목포) 등이 폐지됐다.이어 2008년에는 군산선(군산~익산), 대구선(동대구~포항), 정전선(아우라지~증산)이 이용객 감소와 전철사업 등으로 폐지됐다. 경원선 동두천~신탄리 구간(35.7㎞)과 경의선 문산~도라산 구간(9.7㎞)의 통근열차만 남아 있는 상태다.그나마 동두천역과 신탄리역의 이용객만 하루 2천여명 선을 유지하고 있을 뿐, 다른 역들은 하루 이용객이 200~300명밖에 되지 않는 실정이다. 통근열차 이용객은 지난 2008년 688만5천여명에 이르렀으나 2009년 398만8천여명, 2010년 125만5천여명으로 해마다 50% 이상씩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이처럼 통근열차 이용객이 급감하고 있는 이유는 광역철도망의 발달과 전철광역버스 노선 확충 등으로 출퇴근 수단이 다양화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남은 노선에도 복선전철화 사업이 추진되는 등 대체 철도시설이 거론되고 있어 한때 통일호라고 불렸던 통근열차를 볼 수 있는 날도 그리 오래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경원선의 경우 운행 적자 누적으로 지난해 운행횟수를 하루 34회에서 24회로 줄이는 방안이 추진되기도 했으며, 경의선도 개성공단이 생겨나면서 남북한 철도 연결 대비와 물류 수단, 안보관광 등의 목적이 강해져 통근열차로서의 기능은 퇴색된 상태다. 코레일 여객본부 관계자는 2009년 경의선 복선전철화 등 대부분의 철길이 전철화되면서 통근열차의 역할이 대폭 줄고 있다며 당분간 통근열차 폐지 계획은 없지만 결국 철도의 전철화, 고속화 추세로 사라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이호진기자 hjlee@ekgib.com
동두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유엔 평화대학침례신학대학 유치, 복합화력발전소 건립 등 8개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24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시와 국무총리실 산하 동두천발전TF팀은 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시가 중앙정부에 건의한 18대 현안사업 지원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18대 현안사업 중 이미 해결된 정부협의체 구성을 제외한 17개 사업을 당장 추진이 가능한 즉시 추진사업과 추가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추가 검토사업, 사업 추진 가능성이 불투명한 개선 필요사업으로 분류해 세부 추진 계획을 세우기로 합의했다. 즉시 추진 가능 사업으로 분류된 8개 사업은 ▲유엔 평화대학 유치 ▲침례신학대학 유치 ▲복합화력발전소 건립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편입부지 보상비 지원 ▲국지도 39호선 조기착공 및 노선 연장 ▲짐볼스 훈련장 생태자연도 등급 변경 ▲지방교부세 증액 요구 등이다.이와 관련 동두천발전TF팀은 조기에 목표 달성이 가능한 이들 사업에 대해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이견 조율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특히 유엔 평화대학 유치 문제는 아직 국내 유치가 결정되지 않아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동두천발전TF팀장을 맡고 있는 노병인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부단장이 유엔평화대본부가 있는 코스타리카 방문 등의 적극적 대응을 지시하면서 사업 추진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반면 17개 현안사업 중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증설이전 ▲한방약초 특화마을지구 지정 및 국고 지원 ▲소요산 관광지 확대 개발 및 국고 지원 ▲대기업의 공여지 개발 참여 및 입주 유치 ▲동두천지역 입주기업 조세 감면 혜택 ▲반환미군기지 토지소유권 이전 ▲반환기지 및 주변지역 지원사업 국비보조 확대 등 7개 사업은 관계 부처 간의 이견 조율과 사업 추진 방안 마련에 시간이 필요해 추가 검토 사업으로 분류됐다.또 외국 교육기관 유치, 상패동 일대 산업 및 주거단지 조성 사업은 미군기지 이전과 국내법 제한, LH의 사업 추진 여력 부재 등으로 사업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 대안 모색이 필요한 개선 필요사업으로 구분됐다.시 관계자는 동두천발전TF팀이 동두천시민들을 위해 긍정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회의였다며 회의 결과에 따라 동두천발전TF팀과 협력해 사업별로 보완작업을 거친 뒤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이호진기자 hjlee@ekgib.com
동두천 두드림 패션지원센터 건립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지행동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두드림 패션지원센터 건립 예산이 최근 국회 예산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9월 착공을 목표로 입주업체를 모집 중이다. 패션지원센터는 185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1만3천200㎡ 규모로 건립된다.두드림 패션지원센터에는 공장시설과 바이어 미팅룸, 홍보전시관, 시제품 제작 시설, 인력 양성실, 세미나실 등 봉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패션지원센터에 오는 2013년까지 30개에서 60여개의 업체를 입주시킨다는 계획이다.시는 현재 동대문봉제협회 등 대규모 입주업체들과 입주규모를 협의 중이며, 내실 있는 업체들을 유치하기 위해 모든 입주대상업체들을 대상으로 개별심사 중이다.또 영세한 소규모 봉제업체들이 유리한 임대조건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두드림 패션지원센터 설계작업이 오는 9월 중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돼 이르면 9월 중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며 입주의사를 밝힌 업체들과 내년 중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두천=이호진기자 hjlee@ekgi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