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에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한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으나, 이틀째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경찰서는 특수강도강간 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12일 정오께 의정부시에서 여성 B씨가 혼자 거주하는 한 3층 주택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집 안을 둘러보다 잠에서 깬 B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A씨는 B씨의 저항을 피해 자신의 주거지로 도주했으며, 사건 발생 약 3시간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다만 검거 당시 A씨는 다량의 수면제를 섭취해 의식불명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부 외부 자극에는 반응을 보이지만 완전히 의식을 회복하지는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했으며, A씨가 의식을 회복하는 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에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흉기를 소지한 괴한이 침입해 위협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의정부시에 위치한 한 3층 주택에 50대 남성 괴한 A씨가 침입했다. A씨는 당시 집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여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B씨가 강하게 저항하자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B씨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의정부시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A씨를 검거했으나, 진술이 불가능한 상태로 현재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범인이 맞는지 여부는 조사 중이다.
80대 노인을 일주일간 감금·폭행하고 거짓 자살 소동까지 벌인 일당이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1일 의정부지법 등에 따르면 지난해 4월 2일 연천군에서 30대 남성 A씨는 화성시에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는 80대 할머니 B씨를 집 안에 감금했다. 손자 A씨는 할머니의 휴대전화를 뺏고 위치추적 애플리케이션까지 설치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자게 하며 감시하고 폭행했다. B씨는 4월 8일 손자가 잠든 틈을 타 집 밖으로 나와 경찰에 신고하며 감금에서 벗어났다. 사건의 배후에는 A씨를 조종한 40대 여성 무속인 C씨가 있었다. C씨는 2023년 지인 소개를 통해 A씨의 아버지이자 B씨의 아들인 D씨의 집 마당에 있는 별채에 들어와 살게됐다. C씨는 이 가족의 토지 문제 등에 대해 조언하고 때로는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하며 신뢰를 쌓았다. 또 A씨와 A씨의 여동생 E씨는 무속인 C씨와 수시로 소통하며 심리적으로 의지를 많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던 중 토지 거래 문제 등에 대해 D씨가 자기 말대로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서 무속인 C씨와 D씨(A씨의 부친) 사이가 어긋나기 시작했다. D씨가 아들 A씨를 손찌검한 일을 C씨가 가정폭력으로 신고하기도 했다. 이 사건으로 D씨는 체포돼 임시조치 결정을 받아 집에서 강제 퇴거되며 갈등이 더욱깊어졌다. 이에 D씨는 C씨를 쫓아내기 위해 별채에 건물 인도 소송 등 법적 조치를 하고, 전기도 끊어버렸다. 격분한 C씨는 D씨를 압박하고 사과받기 위해 D씨 가족 중 가장 연로한 할머니를 괴롭히기로 마음먹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 우선 무속인 C씨는 자기 말을 잘 따르는 A씨를 시켜 할머니를 감금, 감시하게 하고 수시로 찾아가 폭행했다. 특히 A씨로 하여금 친모가 할머니 때문에 사망했다고 믿게 해 직접 할머니를 폭행하게 유도한 것이다. 이후 할머니가 탈출하고 수사받을 상황에 처하자 C씨는 자신을 잘 따르는 할머니의 손녀 E씨까지 조종하기 시작했다. E씨가 참고인 조사를 받자 C씨는 E씨가 '강압수사를 받아 무섭고 살기 싫다'는 내용의 유서 형식 메시지를 가족들에게 발송하게 시켰다. 자신에게 수사망을 좁혀올 경찰들을 압박하기 위해서였다. C씨는 지인인 기자에게 강압수사를 당한 것처럼 기사를 내 달라고 부탁하기도 하고, A씨에게는 여동생 실종신고를 하게 했다. 자살 의심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난해 4월 19일과 21일 경찰관과 수색견 등이 동원된 일대 수색 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수색 과정에서 C씨가 지인과 함께 E씨를 태우고 이동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되며 이들의 거짓은 모두 드러나게 됐다. 의정부지법 형사 11부(오창섭 부장판사)는 특수중감금치상, 특수중존속감금치상,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들의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무속인 C씨는 징역 6년, 손자 A씨는 징역 3년, 손녀 E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를 집 안에 가두고 무릎을 꿇리고 사과하게 하거나 칼로 협박하고 폭행하여 상해를 가한 반인륜적인 범행이다"라며 "피해자는 스스로 탈출하기까지 6일 이상 감금되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상당한 정신적 고통과 전치 4주 이상의 상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 C의 처벌을 면하기 위해 경찰이 강압수사를 하였다는 프레임을 만들고, 허위 실종신고로 수십명의 경찰관들 및 소방관들은 허위 실종신고로 인해 상당 기간 수색작업을 벌이는 등 공권력의 낭비와 장애가 발생했다"고 판시했다.
강풍에 떨어진 대형 간판이 보행자를 덮치며 20대 남성이 숨졌다. 10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1분께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사람이 간판에 깔렸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보행 중이던 A씨(20대)는 가로 15m, 세로 3m 크기의 간판이 떨어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나 결국 숨졌다. 당시 의정부시의 순간최대풍속은 초당 약 9m 수준이었다. 경찰은 강풍으로 간판이 벽돌 등과 함께 떨어져 A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의정부시의 한 모텔 세면대에서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20대 친모가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검 형사3부(구민기 부장검사)는 9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경찰 송치 당시 적용됐던 살인 혐의 대신, 법정형이 더 무거운 아동학대 살해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임신 사실을 인지한 뒤 낙태 수술을 시도했으나 임신 주수가 지나 수술이 불가능해지자, 의정부시의 한 모텔 객실에서 홀로 여자 신생아를 출산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출산 직후 아이를 물이 담긴 화장실 세면대에 약 10분간 그대로 둔 것으로 파악됐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아이는 끝내 숨졌다. 검찰은 사건을 송치받은 이후 피고인과 동거인, 모텔 관계자, 구급대원 등을 상대로 직접 조사를 진행하고 휴대전화 재포렌식 등 보완 수사를 실시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 결과 육안 등 1차 조사만으로는 정확한 사인을 특정하기 어렵지만, 익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구두 소견을 제시했다. 살인죄는 사형·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해당하지만, 아동학대 살해죄는 사형·무기징역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으로 처벌 수위가 더 높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범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모텔 방에서 혼자 출산했고, 아이를 씻기려 했다"며 살인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잠자던 아내의 얼굴에 뜨거운 물을 부어 중화상을 입힌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진다. 의정부지검 형사3부는 9일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일 정오 무렵, 의정부시 호원동 자택에서 잠을 자고 있던 태국 국적의 아내 B(30대)씨에게 커피포트로 끓인 물을 부어 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B씨 측은 A씨가 범행 직후 "네가 다른 남자를 만날까 봐 얼굴을 못생기게 만들고 싶었다. 내가 돌봐줄 테니 계속 관계를 유지해 달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 반면 A씨는 "실수로 넘어지면서 끓는 물을 쏟은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번 사건은 B씨가 지인을 통해 태국 현지 소셜미디어(SNS) 커뮤니티에 피해 사실을 알리고, 현지 언론이 이를 보도하면서 공론화됐다. 한편 검찰은 B씨가 재판 절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출입국 당국에 비자 연장 등 체류 관련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관련기사 : "다른 남자 만날까봐"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40대 구속 송치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1227580005 잠든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40대 검거…경찰 수사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1211580076
의정부시는 교외선 열차 운행 이후 교차로 정지신호로 인한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호체계를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교외선은 경기북부 동서축 교통망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지난해 1월 재개통한 광역철도로 의정부역을 출발해 양주를 거쳐 대곡역까지 약 30.3㎞ 구간을 왕복 9회(주말 10회) 운행 중이다. 교통 혼잡이 집중되는 서부로 일대는 하루평균 통행량이 3만대 이상이며, 교외선 선로와 교차로 간 거리가 10m에 불과하다. 이에 차량의 오진입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열차 진입 전과 통과 시간 동안 모든 신호등을 적색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신촌건널목오거리와 가능삼거리 등 2개 교차로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 정지신호의 영향으로 인해 가능고가교, 녹양역 일대, 가능초등학교 주변까지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며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호 주기를 분석하고 교통 패턴을 고려해 운영 방안을 재검토했다. 개선된 데이터베이스를 시뮬레이션해 운영 안정성을 검증한 뒤, 의정부경찰서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이번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을 완료했다. 열차 통과 시 모든 방향의 신호를 적색으로 운영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열차와 차량 간 상충이 발생하지 않는 조건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녹양역‧의정부고교 방향 직진과 좌회전 신호를 동시에 부여함으로써 서부로의 통행 흐름을 원활하게 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교외선 인근 교차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교외선 주변 도로를 통행할 때는 변경된 신호체계를 준수해 안전 운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올해부터 긴급복지지원제도 대상자 선정 기준을 완화하고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을 인상해 시민들을 위한 복지 혜택을 확대한다. 7일 시에 따르면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실직이나 단전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긴급복지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해,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2025년 대비 긴급복지제도는 지원 대상(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기존 187만2천700원에서 199만4천600원으로 인상된다. 선정 기준 또한 대폭 완화돼 4인 가구 기준 소득 기준(중위소득 75%)은 487만1천54원 이하, 금융재산은 1천249만4천 원 이하로 조정됐다. 시는 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인한 선정 기준 완화가 진입 장벽을 낮춰 더 많은 위기 가정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복지 정책의 변화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늘고 있는 만큼, 긴급복지 지원 확대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절망적인 순간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구 경기도의원의 소개로 시작된 이웃을 향한 나눔 동행이 4년 째 이어지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5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병선 국민의힘 의정부을 당협위원장(경기도의원)은 도의원 당선 이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대한 도움의 손길을 고민하던 중 평소 인연이 있던 ㈜신원스포츠 황원식 대표를 떠올렸다. 황 대표는 노스페이스 LF스퀘어 양주점, 노스페이스 포천 송우점 등을 운영하며 평소 나눔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던 인물이다. 이에 최 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았으면 좋겠다며 기부를 제안했고, 평소 관심이 깊었던 황 대표 역시 이 같은 뜻에 공감해 첫 기부를 시작했다. 2022년 5천만원 상당의 의류 등을 기부했던 황 대표는 이후 2023년에는 1억원, 2024년 1억원, 2025년 3억1천만원을 연이어 기부했다. 또한 올해 역시 상반기에만 2억원 상당의 고기능성 의류 및 새학기 용품을 기부했다. 황원식 대표는 “2022년 최 위원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인연이 벌써 4년째를 맞게 됐다”며 “최 위원장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상황을 들었고, 기탁 물품이 필요한 곳에 전달된 것을 확인하면서 기부에 참여하는 기업으로서 더 큰 보람을 느껴 기부를 이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4년 전 첫 나눔의 물꼬를 튼 이후 매년 잊지 않고 의정부 시민을 위해 큰 결단을 내려주시는 신원스포츠 측에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았던 만큼 앞으로도 나눔의 가교 역할을 지속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의정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 의정부를 경기북부의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2026년 새해 계획을 밝혔다. 김 시장은 5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의정부는 오랫동안 ‘규제의 도시’였다며 과밀억제, 개발제한, 군사시설보호구역까지, 발목을 잡는 족쇄를 벗어나기 위해 취임 직후부터 기업유치와 공여지 개발을 의정부 도약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 왔다”며 “그 결과 지난 3년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LH 경기북부본부, 바이오 기업 등 굵직한 앵커 기업들이 의정부를 선택했고, 용현산단도 ‘용현 이노시티 밸리’로 재정비해 기술과 청년이 공존하는 첨단 산단으로 탈바꿈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6년은 특히 반환공여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 카일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이 본격화되는 해다. CRC는 AI·디자인 중심의 글로벌 허브로, 카일은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개발한다”며 “이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의정부를 경기북부의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대전환이 될 갓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자족도시 의정부를 만드는 일은 한 번의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전략과 실행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투자 기반을 다지고, 인프라와 산업이 선순환하는 도시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역세권 개발에 대해 김 시장은 “침체된 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현재 의정부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도시혁신구역’ 후보지에 선정돼 공간재구조화계획을 수립 중이고, 국토연구원·대광위의 복합환승센터 컨설팅 지원 대상에도 선정되는 등 제도적 기반도 확보했다. 향후 민간 참여와 투자 유치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시장은 “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도시 정비가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기반을 다시 짜는 일”이라며 “의정부가 수도권 북부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실현 가능한 방식으로 하나씩 실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