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 문화로 삶의 가치를 높이며 모든 생명과 환경을 이롭게 하는 글로벌 기업 ㈜온샘이 안성지역 단호박 생산농가와 손을 맞잡았다. ㈜온샘은 안성지역 단호박 농가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모델을 구축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온샘측과 농가는 가공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처 확보와 품질 균일화, 원료 구매와 소비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앞서 지난해 온샘과 계약 재배에 나선 농가는 2만8천㎡, 7농가 였으나 1년새 약 13개 농가가 늘어난 20개 농가들이 동참하면서 판로 걱정 없이 안정적인 농사 전념과 소득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충우 ㈜온샘 대표는 “농업인과 글로벌 기업이 상호 손을 잡고 상생하며 성장하는 모습은 지역 경제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며 “농가들의 안정적인 판로로와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샘은 2002년 종자 유통을 시작으로 샐러드 채소 종자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바밤단호박’을 탄생시킨 바 있다.
경기 안성시 일죽면의 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1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3시 22분께 안성시 일죽면 신흥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38분 만인 오전 4시께 큰 불길을 잡는 초진을 완료했다. 이어 오전 4시 23분께 남은 불씨를 모두 껐다. 이번 불로 전체 비닐하우스 25개 동 중 2개 동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국민의 힘 소속 김진원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부정과 시민의식, 정치권 문제를 해결해 안성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공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성시 공도읍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부정적이고 불친절한 공무원, 반대를 일삼는 시민 의식, 협력하지 않는 정치권 문제 등을 해결하겠다고 9일 밝혔다. 그러면서 안성을 좋은 일자리가 넘치고 경제활동이 활발해 소득이 높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먹고 사는 일 즉 경제정책에 최우선 투자해 안성에서 돈이 돌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경마공원 유치로 연간 420만명, 경제 유발효과 2조원, 550억원의 세수 창출 등 안성을 경제자립도시로 바꾸고 팜랜드 및 안성맞춤랜드와 연계해 수도권 제일의 관광 휴양도시로 대전환하게 할 것이라는 입장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2023년과 2024년 업무보고 책자로 38개 부서가 담당하는 일을 전직 공무원과 교수 등의 도움을 받아 학습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새마을회장 재직시 무조건 반대를 일삼는 시민의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안성맞춤 맞이하기운동이라는 지역사회 개혁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하지만 당시 시가 현수막 게첨 자체도 못하게 하는 등 방해로 성과를 낼 수 없었다며 이 같은 상황을 겪으면서 사회단체의 한계를 절감하고 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안성 소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5일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께 안성시 삼죽면에 위치한 한 채석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공장 내에 있는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접수에 따라 소방은 인력 38명과 장비 15대를 동원에 현장 진압 작업을 진행, 오전 10시1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공장 근로자 등 3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3일 오후 4시39분께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스타필드 안성 지하 1층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내부가 일부 탔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차에서 연기가 난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대와 소방관 40여명을 투입, 10여분 만인 오후 4시51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하이브리드 승합차 내부 센터 콘솔박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택지개발지구에 매설된 전력 공급용 구리 케이블을 잘라 훔치려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안성경찰서는 3일 절도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1시께 안성시 옥산동 한 택지개발지구에서 지하에 매설된 구리 전선 약 200m를 절단해 빼돌리려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리 준비한 공구로 맨홀 뚜껑을 열고, 절단기를 이용해 전선을 자른 것으로 조사됐다. 구리선은 시중에서 1m당 5만~6만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등으로 국제 금속거래소에서 구리 가격이 t당 1만3천 달러선을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범행 배경으로 거론된다.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해당 택지개발지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현장 지리와 구조를 잘 알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절단한 구리선을 차량에 싣고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한국전력공사 의뢰로 철거 작업을 하던 중”이라고 주장했지만, 한전 측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고 이후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법원의 구속 여부 결정 이후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여죄를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다.
주차된 렌트카를 훔쳐 무면허 질주를 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안성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무면허 운전 혐의로 A군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군 등은 1일 오후 5시30분께 군포역에 주차된 렌트카를 절취해 군포역에서 안성시 한 대학교 주차장까지 무면허 상태로 운행한 혐의를 받는다. 군포경찰서의 공조 요청을 받은 안성경찰서는 수색 작업을 거쳐 한경대 주차장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했고, 차량에 있던 이들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1일 오후 10시 26분께 안성시 보개면 오두리의 한 양계농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농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19대와 인력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 불은 농장 건물을 넘어 인근 야산으로 번진 상태이며 현재까지 1천650여㎡ 규모의 임야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길 확산을 방기 위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1일 오후 11시 16분께 안성시 미양면 게륵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3층 기계실에서 시작된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가 난 공장은 중견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세정장비 제조 공장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재산 피해 등을 파악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안성 구간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나 운전자들이 긴급 대피했다. 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분께 안성시 일죽면 죽화로 인근 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을 주행하던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즉시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28분 만인 오전 10시3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당시 화재 차량은 도로 갓길에 세워진 상태로, 내부에 있던 운전자 등 2명은 불길이 번지기 전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